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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정가인하
소셜 웹 혁명
또 한번의 권력이동
김재연
두드림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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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론- 중요한 건 스마트폰이 아니다

1장 TGiF에 떨고 있는 한국 IT
1. 싸이월드, 그 이후
2. 잡스의 인문학은 IT 현실주의다
3. 서바이벌 게임이 한국 IT의 미래일 수는 없다
4. 스마트폰 시장, 오픈이 답인가
5. 트위터의 낯선 친구와 만남이 필요한 이유
6. 페이스북의 정체를 말하다

2장 디지털 혁명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7. PC 이후의 시대는 소셜 웹이다
8. 스타벅스에서 소셜 웹까지
9. 소셜 웹 시대를 위한 천하삼분지계를 말하다
10. 전자책이 종이책을 죽일 것인가
11. 스카이프는 루비콘 강을 건넜다

3장 디지털의 미래는 아날로그로 흐른다
12. IT는 온라인이 아니다
13. 꿈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진다
14. 티핑 포인트를 만드는 SNS
15. 보라빛 소만으로는 부족하다

4장 디지털 혁명에 대한 오만과 편견
16. 구글은 만리장성을 넘을 수 있는가
17. 페이스북은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18. 나는 소셜 미디어를 의심한다

결론-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IT의 미래

저자 소개 1

고려대에서 영어영문학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2006년 교환학생으로 있던 홍콩에서 우연히 발견한 MIT Open Course Ware (공개교육운동)의 ‘지식 공유’라는 사회적 비전에 깊은 인상을 받고, 이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새로운 기술과 사회적 변화의 관계에 대 해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됐다. 네티즌 협업을 통해 온라인에 빈곤 문제 관련 공공 지식을 생산하는 공익 NGO ‘세계화와 빈곤 문제 공공인식 프로젝트 GP3’의 영문 번역 프로젝트 디렉터로 일했고, 강연 문화 기업 마이크임팩트의 소셜 강연 서비스인 마이크임팩트 스쿨을 기획했다.
고려대에서 영어영문학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2006년 교환학생으로 있던 홍콩에서 우연히 발견한 MIT Open Course Ware (공개교육운동)의 ‘지식 공유’라는 사회적 비전에 깊은 인상을 받고, 이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새로운 기술과 사회적 변화의 관계에 대 해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됐다. 네티즌 협업을 통해 온라인에 빈곤 문제 관련 공공 지식을 생산하는 공익 NGO ‘세계화와 빈곤 문제 공공인식 프로젝트 GP3’의 영문 번역 프로젝트 디렉터로 일했고, 강연 문화 기업 마이크임팩트의 소셜 강연 서비스인 마이크임팩트 스쿨을 기획했다.

저작권 개혁과 자유 문화 확산을 추구하는 글로벌 NGO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Creative Commons Korea’의 ‘정부 2.0을 위한 열린 정부 만들기’ (2012)를 공동 번역했고, 캐나다의 인터넷 활동가이자 SF 소설가인 코리 닥터로우의 저서 공동 번역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또한 하버드 대학교 버크만 센터의 에단 주커만과 뉴아메리카 재단의 레베카 메키농이 공동 설립한 온라인 시민언론가 네트워크인 글로벌 보이스 온라인 Global Voices Online 의 필진이자, 한국어 팀의 번역자로서 아랍 민주화 및 디지털 운동에 관련된 글을 번역했으며, 국내 온라인 여론과 인터넷 정책 관련 내용을 영문으로 소개하고 있다. 2011년, NHN의 네이버 서비스 자문위원을 지냈고, 2012년부터 한국 인터넷 역사를 기록하는 한국인터넷역사프로젝트 (internethistory.kr)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 외 KBS1 라디오의 「시골의사 박경철의 경제 포커스」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IT 전문가로 출연했다.

현재는 『주간경향』과 블로터닷넷 Bloter.net에 정기적으로 IT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국내 인터넷 스타트업 시지온Cizion에서 법무, 정책, 서비스 전략을 담당하는 전략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최근에는 '배터리가 뜨거워’라는 IT 전문 팟캐스트를 시작했다.

궁극적으로는 인터넷 정책 전문가, 활동가이자 저술가로 활동하며, ‘합리적인 원칙과 기준이 살아 있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에 포용적인 사회’, ‘다른 생각, 다른 사람들이 공존할 수 있는 사회’, 다양한 문제들을 일방적인 힘이 아닌 ‘서로의 이해와 도움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있다. 이를 위해서는, 디지털화 돼가는 미래 사회의 정보통신 기술이 더 투명하고 책임 있게,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게 관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관련 정책의 개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셜 웹이다』(2010)와 『소셜 웹 혁명』(201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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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48g | 153*210*20mm
ISBN13
9788992524407

책 속으로

애플이 성공한 원인은 아이폰을 개발했기 때문이 아니다. 구글이 위대한 기업이 된 것은 애드센스로 인터넷 광고 시장을 장악했기 때문이 아니다. 『갈매기의 꿈』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나단 리빙스턴처럼 그들은 멀리 보는 법을 배웠기에 높이 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우리와 그들의 격차는 기술의 차이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 '비전의 차이'다. --- 「중요한 건 스마트 폰이 아니다」중에서

페이스북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더 좋은 전구'나 '더 좋은 전구를 파는 서비스'가 아니다. 다른 회사들이 더 좋은 전구를 만드는 방법(제조업)과 더 좋은 전구를 파는 방법(서비스)을 연구하고 있을 때 그들은 거대한 발전소를 설계하여 세우고(소셜 그래프) 그 발전소(유틸리티)를 토대로 하여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창조하려고 한다. 그들은 웹만 개인화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개인화된 웹을 기반으로 하여 상업의 '거래'행위 자체를, 그 거래 행위의 '기반'인 '신뢰'자체를 디지털화하려는 것이다. ---「페이스 북의 정체를 말하다」중에서

애플, 구글, 페이스북은 이미 승부수를 띄웠다. 이젠 우리 차례다. 현실에서 물러나 사이버 공간으로 후퇴하고 숨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IT를 들고 현실에 도전하고 정복해야 한다. 이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는 없다. 웹과 사회는 하나다. 소셜 웹이다. --- 「꿈은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진다」중에서

인간이 디지털 혁명의 주역이라면, 한 쪽에 치우친 삶의 방식은 그 반대의 삶의 방식에 대한 욕망과 필요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중략)… 따라서 디지털 혁명의 미래는 '디지털'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오히려 그것은 아날로그일 것이다. 신석기, 구석기에서부터 시작된, 돌을 다루고 쓰는 문화에서부터 시작된 기계 문명은 이제 '반전'을 원한다. 한없이 신을 향해 다가가려 했던 중세가 끝나고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기를 원했던 르네상스가 일어났던 것처럼, 더 나은 기계 문명을 일으키려 했던 산업혁명이 마무리된 후에 일어나는 디지털 혁명은 기계가 아닌 인간이 중심이 되어 가치와 의미 중심의 사회를 복원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IT의 미래」중에서

출판사 리뷰

창조와 혁신의 생태계와 소셜 웹 유틸리티를 준비하라!

이 책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새롭게 시작하는 디지털 혁명이 암시하는, 아직 오지 않은 그러나 머지않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에게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새로운 IT 강자들이 만들어 갈 IT 산업과 사회 전체에 걸쳐 일어날 혁명을 말한다.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가 우리 삶에 미칠 변화를 이야기한다. 영화와 음반 산업에 불어닥친 디지털 혁명이 출판, 통신 산업 등에 미칠 영향을 예견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인터넷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그 영향력의 무대를 확장함에 따라 나타나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전망한다. 그러나 동시에 디지털 혁명에 대해 우리가 쉽게 판단하고, 기대하는 부분의 맹점을 지적함으로써 다가올 미래에 대해 더욱 냉철한 분별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스마트폰,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등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등장한 이유와 지금 현재의 비즈니스 기회를 살펴보는 것을 넘어서 이러한 기술의 발전과 사회의 변화가 이끌어낼 새로운 미래상에 호기심을 느끼는 분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추천평

IT 산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음으로써 상당한 지식과 이해를 얻게 될 것이고, IT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거나 논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쪽이라도 후회는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일에 급급한 나와 당신의 현실에서 더 밝은 미래에 대해 잠시라도 생각해볼 기회를 얻는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류한석(IT 컬럼니스트, 기술문화연구소 소장, 한국SW아키텍트연합회 부회장)
‘비전 디자이너’ 김재연 씨는 그동안 심도 있는 블로그와 그의 첫 번째 책 《소셜 웹이다》를 통해 ‘사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철학의 부상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책 《또 한번의 권력이동, 소셜 웹 혁명》에서 그는 역시 ‘사람’에 초점을 맞추어, 최근 부상하는 모바일과 소셜 등이 단순한 기술이나 유행이 아니라 우리 인간 본연의 욕구를 구현하는 인프라로 동작하여 많은 사회적 진화를 끌어낸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작년에 출간된 제러미 리프킨의 《공감의 시대》가 생각난다. 세상을 꿰뚫어보는 역사적 관점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찰해야 비로소 쓸 수 있는 번뜩이는 이야기들을 이렇게 쉽고 강렬하게 풀어낼 수 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도 이토록 젊은 나이에.
최근의 기술적인 발전은, 산업혁명의 여파로 과거 수십 년 동안 바뀌어온 이데올로기를 포함하여 수많은 사회적 변화 이상의 철학과 삶에 대한 변화를 끌어낼 것이다. 하지만, 이런 변화는 금방 진행되지 않는다. 단지 불씨가 던져졌을 뿐이며, 우리는 지난 2백 년 동안 당연하다고 믿었던 것들의 상당수가 당연하지 않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결국에는 사람들이 원하고, 더 행복하게 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될 것이다. 새로운 미래의 철학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정지훈(IT 컬럼니스트,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소장, 하이컨셉&하이터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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