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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지키는 개
원제
星守る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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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글그림무라카미 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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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shi Murakami,むらかみ たかし,村上 たかし

1965년 오사카 출생. 1985년 교토 대학 재학 중에 슈에이샤의 '영점프'에 4컷 만화 『게으름뱅이가 보았다』로 데뷔. 일과 공부의 갈림길에서 결국 학업을 포기하고 만화가의 길에 전념하기로 결심한다. 데뷔작 『게으름뱅이가 보았다』는 11권까지 출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아내와 딸과의 실제 생활을 만화로 옮긴 『정말입니다요, 손님, 인기작 『게으름뱅이가 보았다』의 후속편인 『게으름뱅이가 또다시 보았다』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2000년, 부모를 잃고 할아버지와 살게 된 소녀 모모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파지』로 제4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우수상을 수상하며
1965년 오사카 출생. 1985년 교토 대학 재학 중에 슈에이샤의 '영점프'에 4컷 만화 『게으름뱅이가 보았다』로 데뷔. 일과 공부의 갈림길에서 결국 학업을 포기하고 만화가의 길에 전념하기로 결심한다.

데뷔작 『게으름뱅이가 보았다』는 11권까지 출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아내와 딸과의 실제 생활을 만화로 옮긴 『정말입니다요, 손님, 인기작 『게으름뱅이가 보았다』의 후속편인 『게으름뱅이가 또다시 보았다』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2000년, 부모를 잃고 할아버지와 살게 된 소녀 모모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파지』로 제4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들을 유쾌하고, 때로는 독살맞게 묘사한 4컷 만화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다룬 『파지』이후, 4컷이 아니라 일반 만화로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달라는 독자들의 요청이 많았다. 이에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별을 지키는 개'를 후타바샤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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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26쪽 | 296g | 150*224*20mm
ISBN13
9788996377207

출판사 리뷰

비평지 〈다빈치〉 선정 ‘눈물의 감동을 선사한 책’ 제1위, ‘독자가 선택한 플래티넘 책’ 제1위에 빛나는 감동 베스트셀러! 일본의 40만 독자를 울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연이 한국 독자를 찾아온다!

2011년 6월 11일, 일본 현지에서 영화 〈별을 지키는 개〉 개봉!


《별을 지키는 개》는 모든 것을 잃었지만 행복했던 한 남자와 그 곁에 함께한 한 마리 개의 애절하면서도 따뜻한 마지막 여행을 그린 이야기이다. 개의 시점에서 둘의 여행을 바라본 〈별을 지키는 개〉와 그들을 장례 치러주기 위해 여행의 흔적을 뒤쫓는 사회복지사의 이야기를 그린 〈해바라기〉, 두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 연재 초기부터 단행본 출간일을 묻는 독자들의 문의가 이어졌고, 일본 현지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영화화 제의가 쇄도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슬프지만 진한 여운의 감동을 전해주며 40만 명이 넘는 일본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일본 비평지 〈다빈치〉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별을 지키는 개》 정식 한국어판은 월드김영사의 만화브랜드 ‘비로소Birosso’에서 출간,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한다.


버려진 차 안에서 서로를 끌어안듯이 고이 죽어 있는 남성과 개의 유체가 발견된다. 감정 결과 남성은 사후 1년에서 1년 반, 개는 고작 사후 3개월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남자가 죽은 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 곁을 지킨 충견 해피. 과연 둘 사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 것일까?

정호승 시인은 추천사에서 “개는 인간의 삶을 성찰하게 한다”며 “개 해피는 사랑과 위안의 관계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인간의 관계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고 말했다. 나오키상 수상 작가인 시게마쓰 기요시는 “다 읽은 순간, ‘아빠’라는 목소리가 멀리서 희미하게 들려왔다. 눈물이 흘렀다. 슬프고도 기뻤다”고 작품을 추천했다.

저자의 첫 장편 작품인 《별을 지키는 개》는 2011년 4월 소설 출간에 이어 6월에 일본 현지에서 영화화된다.

제목인 ‘별을 지키는 개’는 개가 마치 별을 가지고 싶은 것처럼 계속해서 올려다보는 모습에서 유래된 말로,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것을 갈구하는 사람을 뜻한다.


너무 애절해서 그리고 행복해서 눈물이 납니다.
어느새 읽는 사람의 가슴 속에도 따뜻한 별 하나가 켜졌습니다. -〈아사히신문〉

추천평

이 만화는 감동이 재미를 압도한다. 개는 인간의 삶을 성찰하게 할 때가 있는데 이 작품이 바로 그렇다. 죽은 주인남자의 곁을 떠나지 않고 결국 개도 그 곁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에서 우리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별을 지키는 개》 해피를 통하여 사랑과 위안의 관계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인간의 관계라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정호승(시인)
누군가를 바라보며 행복을 느꼈던 적이 있는가.
하지만 그보다 더한 행복은 언제나 나를 바라봐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다.
물질문명의 풍요로움 속에서 무언가를 잃어가고 있다고 느끼는 요즘…
《별을 지키는 개》는 그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있다. 아주 애틋하게.

홍승우(만화가)
사무실에 도착한 원고를 읽다가 말고 책상 앞에서 펑펑 울었다. 퇴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또다시 울었다. 별을 지키는 개의 빛나는 눈을 잊을 수가 없어서.

요코사토 다카시(〈다빈치〉 편집장)
다 읽은 순간, ‘아빠’라는 목소리가 멀리서 희미하게 들려왔다. 눈물이 흘렀다. 슬프고도 기뻤다.

시게마쓰 기요시(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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