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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 22 친필사인본
용대운
계백북스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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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필 사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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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 219 장 일검승부(一劍勝負)
제 220 장 천면묘객(千面妙客)
제 221 장 절세옥안(絶世玉顔)
제 222 장 배반낭자(杯盤狼藉)
제 223 장 독무검영(毒霧劍影)
제 224 장 적전논담(敵前論談)
제 225 장 일전쌍조(一箭雙鳥)
제 226 장 용검쟁투(龍劍爭鬪)
제 227 장 사불여의(事不如意)
제 228 장 강중조룡(江中釣龍)

저자 소개 1

龍大雲, 본명:최승룡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5년 서울시립대학 건축과를 졸업, 1988년 마검패검(魔劍覇劍)으로 무협소설계 입문했다. 하지만 신인작가가 유명 기성작가의 이름을 빌려 출판하는 시대의 관례에 따라 첫 세 작품인 「마검패검(魔劍覇劍)」「철혈도(鐵血刀)」「유성검(流星劍)」을 야설록의 이름으로 출판, 이후 네 번째 작품 「탈명검(奪命劍)」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자신의 이름을 내걸 수 있게 되었다. 1990년 「검왕」 탈고 이후 4년간 무협계를 떠났다가 1994년 3월 PC 통신 하이텔의 무림동에 「태극문(太極門)」을 연재하면서 집필 재개, 신무협의 장르를 열었다는 평을 받으며 무협 소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5년 서울시립대학 건축과를 졸업, 1988년 마검패검(魔劍覇劍)으로 무협소설계 입문했다. 하지만 신인작가가 유명 기성작가의 이름을 빌려 출판하는 시대의 관례에 따라 첫 세 작품인 「마검패검(魔劍覇劍)」「철혈도(鐵血刀)」「유성검(流星劍)」을 야설록의 이름으로 출판, 이후 네 번째 작품 「탈명검(奪命劍)」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자신의 이름을 내걸 수 있게 되었다. 1990년 「검왕」 탈고 이후 4년간 무협계를 떠났다가 1994년 3월 PC 통신 하이텔의 무림동에 「태극문(太極門)」을 연재하면서 집필 재개, 신무협의 장르를 열었다는 평을 받으며 무협 소설계의 굵은 기둥으로 자리잡았다. 대표작으로는 『낙성무제』『마검패검』『철혈도』『유성검』『탈명검』『무영검』『권왕』『검왕』『도왕』『태극문』『강호무뢰한』『독보건곤』『냉혈무정』『고검생전』『군림천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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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3*224*20mm

출판사 리뷰

-부끄러운 이야기-
먼저 독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군림천하)의 집필을 시작한 지 햇수로 10년이 되었는데, 해가 갈수록 집필 속도가 빨라지기는커녕 늦어지고 있다. 결국 19권이 끝나고 새로운 권이 나올 때까지는 2년이라는 공백이 생기고 말았다. 그 기간 동안 개인적인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글 쓰는걸 직업으로 하는 작가로서는 독자들에게 정말 못할 짓을 한 셈이라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다. 이 자리를 빌어 (군림천하)를 기다려준 모든 독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바이다.
사실, (군림천하)가 이토록 오랜 시간과 심력을 잡아먹으리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었다. 그저 국내무협에서 등한시되었던 구파일방과 무림이라는 세계에 대해 제대로 그려보고 싶었을 뿐인데 막상 글을 시작하면서 점차로 욕심이 생겨 마침내는 20권이 훌쩍 넘는 대장편이 되고 말았다.
글을 쓰기 시작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작가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게 된 건 1994년에 (태극문)을 쓰면서부터이다. 그 후로 15년이란 세월 동안 (강호무뢰한), (독보 건곤), (냉혈무정)과 (군림천하)만을 썼으니 그야말로 과작(寡作)도 이런 과작이 없다고 하겠다. 그중에서도 (군림천하)는 아직도 진행형이라 언제 끝날지 기약도 없으니 작가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도 스스로 민망스러운 형편이다.
게다가 또 한 가지의 문제점이 생겼다.
군림천하를 3부로 기획하면서 대략적으로 잡아놓은 구상은 1부에 종남파의 시련과 좌절을 그리고, 2부에 문파의 기틀을 잡으며, 3부에 비로서 천하무림을 향해 자신들의 뜻을 펼치는 과정을 그려내는 것이었다.
1부는 그런대로 마무리가 되었는데, 2부에서부터 약간의 문제가 생겨 스토리가 길어져 버렸다. 결국 14권에서 종결지어져야 할 사건이 16권까지 끌고 말았고, 필연적으로 3부 또한 길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독자들에게는 1부 7권, 2부 7권, 3부 10권의 24권으로 완성된다고 공언한 마당에 이 또한 어기게 생긴 것이다. 현재의 진행대로라면 적어도 2권 이상의 증편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렇다고 20권이 넘게 써온 작품을 대충 마무리할 수도 없어서 결국 용기를 내어 다시 한 번 독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기로 했다.
가급적이면 26권 정도에서 끝을 내고 싶은데, 보다 정확한 것은 지금으로선 나 자신도 알 수 없는 형편이다.
글을 쓰는 작가가 스스로의 작품에 대한 조절도 못하고 있으니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지만, (군림천하)전에 기껏 쓴 장편이라고 해봐야 6권이 전부였던 나로서는 이러한 대하장편을 처음 기획하는 상황이라 나름대로의 어려움과 능력 부족을 절감하고 있다.
그 점에 대한 독자들의 넓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
이제 나의 40대 시절을 꼬박 지내게 한 (군림천하)도 종장을 향해 조금씩 움직여 가고 있다. 수없이 많은 오류들과 지지부진한 진행 상황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당초 의도했던 구상은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흥분되고 설레는 마음이다.
독자제현의 건승을 빈다. -21권내용 중에서-
용대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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