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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_목소리, 누구나 후천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기술이다
1장 목소리가 당신의 운명을 바꾼다 성공하고 싶다면 목소리부터 점검하자 목소리는 그 사람의 이미지다 목소리는 진정한 자기 찾기의 시작이다 TIP_목소리가 좋은 연예인 vs. 목소리가 2% 부족한 연예인 2장 내 안에 잠든 좋은 목소리를 깨워라 좋은 목소리의 첫 번째 조건은 공명 목소리다 좋은 목소리의 두 번째 조건은 동그란 목소리다 목소리에 관한 오해와 진실 TIP_목소리 SOS, 이럴 땐 이렇게 3장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 5가지 법칙 먼저 부정확한 발음부터 잡아라 TIP 어려운 발음 연습 TIP 발음에 대한 표준어 규정 소리가 작다면 발성으로 소리를 크게 하라 말의 체력인 호흡을 길러라 리듬 스피치로 말에 생명력을 불어넣어라 TIP_말의 전달력을 높이는 리듬 스피치 실전 연습 자기경청으로 내 목소리를 들어라 4장 좋은 목소리를 만들기 위한 실전 연습 좋은 목소리를 만들기 위한 기본 운동 좋은 목소리를 만들기 위한 실전 연습법 조용한 공간에서 하는 목소리 훈련 방법 시간대별로 필요한 목소리 훈련 방법 방송, 면접, PT 등 실전에서의 목소리 사용 설명서 TIP_평상시에 할 수 있는 목소리 관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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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를 잘하기 위해서는 물론 논리적 구조를 갖춘 다양한 에피소드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메시지가 중요하지만 그것을 전달하는 메신저도 중요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논리에만 치우쳐 아주 중요한 요소인 목소리와 보디랭귀지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학자 앨버트 메라비언(Albert Mehrabian)에 따르면 사람들은 ‘이 사람 참 말 잘하네!’라는 느낌을 목소리(38%), 표정(35%), 태도(20%), 논리(7%) 순으로 받는다고 한다. 즉 스피치를 잘한다는 것은 편안하고 정확한 목소리와 더불어 눈빛, 미소, 자세, 제스처 등의 보디랭귀지가 자연스럽고 거기다가 논리까지 갖췄다는 것을 말한다.---pp.20-21
목소리는 그 사람의 이미지다. 헤어와 패션이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1차적 이미지라면 목소리는 그 사람의 내면을 알 수 있는 2차적 이미지다. 외면을 아무리 꾸며도 내면의 목소리가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상대방의 기억 속에 좋은 이미지로 남을 수 없을 것이다. 이제 내 내면을 알 수 있는 2차적 이미지인 목소리에 관심을 가져 호감이 가는 사람으로 기억되자.---p.31 안정적이고 편안한 목소리, 잘 들리는 발음의 이유는 무엇일까? 어제까지 되지 않던 목소리가 왜 하루아침에 갑자기 안정을 찾은 것일까? 그것은 바로 내 몸에 맞는 ‘키톤(Key Tone)’을 찾았기 때문이다. 키톤은 자신의 몸에 맞는 목소리를 말한다. 자신의 발에 맞는 신발 사이즈가 있고, 자신의 몸에 맞는 옷 사이즈가 있는 것처럼 우리의 목소리도 내 몸에 맞는 목소리 사이즈가 있다. 우리는 그것을‘키톤’이라고 부른다.---p.39 사람들을 설득하고 싶은가? 그럼 상대방을 먼저 설득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먼저 설득하자. 공명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바로 ‘내 마음 울리기’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진심을 담아 하는 사랑고백, 내가 세일즈하는 상품에 대한 애정, 내가 말할 내용에 대한 진정한 사랑 없이는 내 마음도 다른 사람의 마음도 울릴 수 없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p.62 발성학자들은 가장 좋은 목소리를 ‘동그란 목소리’라고 말한다. 동그란 목소리는 소리가 입에서 나올 때 직선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동그란 모양을 그리며 나오는 것을 말한다. 소리가 동그랗게 나가는 것은 열정, 자신감, 카리스마를 이야기하며, 소리가 다시 안으로 들어올 때는 겸손, 따듯함, 배려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p.73 목소리는 바꾸는 것이 아니다. 목소리는 찾는 것이다. 내 몸도 하나의 악기다. 바이올린이나 첼로가 타고난 자신의 소리를 갖고 있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몸에 맞는 타고난 목소리를 갖고 있다. 하지만 내 소리 연주법을 알지 못해 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복식호흡과 공명점 찾기 훈련을 통해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깊은 산속 옹달샘처럼 맑고 깨끗한 나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p.82 발성은 ‘소리의 울림’을 말한다. 목만 쥐어짜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라 내 몸 전체를 울려 나오는 소리를 말하는데, 이런 좋은 울림을 얻기 위해서는 보이스계의 스테디셀러인 ‘복식호흡’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내 몸도 바이올린이나 첼로처럼 하나의 악기와 같다. 내 몸을 연주하는 방법을 배우면 내 몸 전체를 울려 소리를 낼 수 있다.---pp.131-132 전화상에서 목소리의 중요성은 82%라고 한다. 전화를 할 때는 얼굴은 보지 못한 채 목소리에만 의존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친절하고 상냥한 느낌을 줘야 한다. 하지만 어떤가? 전화상 너무 사무적인 목소리, 무뚝뚝한 목소리 등 아무 리듬감도 없는 무미건조한 목소리는 사람들의 호감을 얻을 수 없다. 자, 이제 단어와 문장 안에 리듬감을 넣어 표현해보자.---p.170 목소리는 자신감에서 나온다. 자신감이 있으면 좋은 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다. 또 자신감은 ‘스스로를 믿는 마음’에서 나온다.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콘텐츠 준비와 함께 목소리에 대한 훈련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한다면 어찌 자신감이 생기지 않겠는가? 경험만큼 좋은 스승은 없다. 아나운서와 쇼핑호스트 등 방송인들이 말을 잘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말을 잘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는 절박한 헝그리 정신과 매일 말을 해야 하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p.186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5분이라도 짬이 나는 시간이 있다면 바로 ‘목소리 훈련’에 들어가 보자. 만약 단기간에 좋은 목소리를 얻고자 한다면 하루에 1시간 이상 훈련을 해야 한다. 내일 당장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 있다면 1시간 연습 코스를 펴서 열심히 연습하길 바란다. 그럼 발표할 때 “어머! 내 입과 혀가 내 마음대로 움직이네. 내 목소리 정말 매력적인데!”라는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오후에 발표가 있다면 30킺 연습 코스를, 바로 10분 후에 발표를 해야 한다면 5분 연습 코스를 해보자. ---p.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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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싶다!
목소리 멘토로 유명한 임유정 대표가 정확한 발음과 발성이 생명인 아나운서 생활을 거쳐 대본 없이 순발력만으로 생방송을 진행해야 하는 쇼핑호스트 생활을 하기까지의 목소리에 대한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목소리가 너무 작거나 떨림이 많거나 하이톤이면 사회생활을 하기가 참 어렵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소리는 타고 나는 것이라고 생각해 목소리를 바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런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에게 저자는 후천적인 노력만으로도 자신의 좋은 목소리를 찾아 낼 수 있다고 말한다. 좋은 목소리는 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으므로 우리는 단지 그 목소리를 깨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목소리 훈련법을 실천에 옮긴다면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좋은 목소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발성과 호흡에 대한 적당한 이론들로만 채워놓은 공허한 책이 아니다. 저자가 먼저 소리를 내보고 경험해보고, 이른바 20여 년간 ‘임상실험’을 거쳐 나온 실질적인 좋은 목소리 훈련법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믿고 따라간다면 머지않아 다른 사람 앞에서 좋은 목소리로 한결 편안하고 자신 있게 말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를 내고 싶은가?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게 말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싶은가? 그럼 이제 목소리 기술을 익혀 당당하게 다른 사람과 소통해보자. 저자가 직접 책의 내용을 동영상으로 찍어 별책부록으로 제공해 독자가 집에서도 혼자 연습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다. 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말고 반드시 하루에 최소 5분, 최대 1시간까지 목소리에 대한 훈련을 해야 한다. 하루 30분 정도만이라도 꾸준히 목소리 훈련을 한다면 두 달이면 목소리가 한결 안정되고 편안하게 나오게 될 것이다. MBC TV에 출연한 멘토 임유정의 목소리 훈련법!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목소리가 당신의 운명을 바꾼다’에서는 스피치에 있어 목소리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부 ‘내 안에 잠든 목소리를 깨워라’에서는 사람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2가지 목소리를 다루고 있다.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목소리는 2가지로 나뉜다. 목소리 안에 ‘공명(울림소리)’이 들어가 있는 소리, 그리고 소리 자체가 동그랗게 표현되는 ‘동그란 목소리’다. 즉 목소리 안에 공명을 넣고 동그랗게 표현한다면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3부는 이 책의 내용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 5가지 법칙’을 통해 어떻게 하면 소리 내기도 편하고 듣기에도 편한 좋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해놓았다. 말에 생명을 불어넣는 ‘리듬 스피치’와 자기가 뱉은 말을 스스로 들어보는 ‘자기경청’을 다루고 있다. 이 2가지만 습득하면 좋은 목소리를 만들 수 있다. 4부는 ‘좋은 목소리를 만들기 위한 실전 연습’이다. 만약 ‘내일 당장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면’, 혹은 ‘내일 당장 면접을 봐야 한다면’ 등 여러 가지 상황에 부딪쳤을 때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적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