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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논어, 21세기에 답하다
알기 쉽게 풀어쓴 양장
푸지에 편저 이성희
베이직북스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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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배움의 길
1강 공부의 즐거움
2강 깨달음과 과시
3강 박식한 학문과 굳건한 의지
4강 온고지신
5강 배움과 사색
6강 언어는 뜻을 표현하면 된다
7강 몰라서 하는 공부
8강 날마다 배우기
9강 즐기는 것이 최고의 경지
10강 차별 없는 교육
11강 맞춤식 교육

2부 군자의 도리
12강 자기만족의 즐거움
13강 공자 연보
14강 군자는 그릇 같지 않다
15강 인본주의
16강 마음속에 신이 없다
17강 중용
18강 살신성인
19강 군자의 세 가지 계율
20강 안 될 줄 알면서도 하는 시도
21강 날마다 자기반성하기
22강 군자의 명예
23강 송백의 고결함
24강 지혜로운 사람과 어진 사람
25강 신중한 말, 민첩한 행동
26강 빈곤은 수치가 아니다
27강 빈자와 부자
28강 본분을 지켜라
29강 사람을 잃는 것과 말을 잃는 것
30강 공자와 아들의 대화
31강 안빈낙도
32강 슬픈 날은 노래하지 않는다
33강 해와 달처럼

3부 깨달음의 이치
34강 도를 들으면 죽어도 좋다
35강 지식을 탐구하는 도
36강 공자의 터부
37강 원한은 정의로 갚으라
38강 공자가 버린 네 가지 습관
39강 흐르는 강물처럼
40강 대교약졸

4부 리더의 자질
41강 지식과 정치
42강 나라를 다스리는 도리
43강 바른 행동과 명령의 집행
44강 정치는 올바름이다
45강 윗물이 맑아야 한다
46강 현명한 인재를 등용하라
47강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답게
48강 직책에 걸맞은 능력이 있는가
49강 도가 없을 때는 물러난다

5부 인간관계의 가치
50강 친구를 사귀는 즐거움
51강 인간관계의 황금률
52강 역지사지
53강 신용의 중요성
54강 배움으로 사귀는 친구
55강 타산지석
56강 언행일치
57강 백일몽

6부 인생의 의미
58강 사제 간의 포부
59강 안타까운 요절
60강 장수는 수명이 줄어드는 것
61강 젊은 후배가 두렵다
62강 때를 기다려라
63강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

7부 소인배의 척도
64강 군자와 소인
65강 기회주의
66강 도덕을 해치는 도적
67강 하류에 속하지 말라

논어에 관하여

저자 소개

편저 : 푸지에
1961년 저장성 항저우 출신이다. 1979년 항저우 사범대학 중문과 입학하여 1986년 항저우 대학 고서 연구소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5년 화둥 사범대학 중문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칭화대학, 홍콩 대학 객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상하이 푸단 대학 중문과 교수를 거쳐 푸단 대학 문학사 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한 바 있다. 또한 중국 교육부 중점 연구소 화둥 사범대학 중국 현대사상 문화 연구소 겸임 연구원을 겸직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20세기 중국문학가 고증 문록』, 『논어 20강』, 『중국 고문 해석집』, 『잃어버린 문명』 등이 있다.
역자 : 이성희
이화여대 중문과를 졸업한 뒤, 중국의 남경 사범대 한어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사자개』, 『허명규의 인내경』, 『와신상담 4』, 『열아홉, 마오쩌둥』, 『티베탄 마스티프의 생존법칙』, 『뉘슈렌 전기』, 『관계의 기술』, 『당신은 특별한 사람이다』, 『아빠, 돈이 필요해요』, 『루쉰 단편선』, 『천추흥망-한나라편』, 『황금의 시대』 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46g | 148*210*20mm
ISBN13
9788993279825

출판사 리뷰

현대적 재해석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21세기의 현대인들에게 인간의 도리를 일깨우다!


『논어』는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기록한 책으로 사서 중 하나다. 저자는 명확하지 않으나, 공자의 제자들과 문인들이 공동 편찬한 것으로 추정된다. 저자 한 사람이 서술한 것이 아니라 일관성이 없고, 공자의 언행을 정리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다른 경전과는 달리 격언을 모아 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공자가 제자 또는 다른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토론한 것을 ‘논’, 제자들에게 주는 가르침을 ‘어’라고 부른다.

논어는 20편, 600여 문장, 1만 5천 자로 되어 있다. 편마다 장으로 나뉘어 있고 대부분 어록을 기록하고 있다. 서술방식과 호칭의 차이를 기준으로 앞의 10편을 상론 뒤의 10편을 하론으로 구분하는데, 상론이 좀 더 이전 시대에 서술된 것으로 추측된다.

공자는 법률이나 제도보다 사람을 중시했다. 그는 사람을 통해 그가 꿈꾸는 도덕적인 이상 사회를 이루려고 했다. 그래서 ‘인'을 실천하는 지도자로 군자를 내세웠다. ‘군자’라는 용어는 원래 군주의 자제라는 높은 신분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공자에 의해 훌륭한 인격자라는 의미로 개념화되었다. 군자는 도를 추구하고, 도에 입각하고, 도가 통하는 세상을 추구하는 존재다. 덕과 의가 사회의 중심 가치가 되는 ‘이상적인 사회’를 성공시키지는 못했지만, 공자는 힘겨운 삶의 역정 속에서도 도덕 사회의 구현이라는 원대한 포부를 끝까지 버리지 않았는데, 그의 포부를 잘 나타낸 책이 『논어』다.

■ 공자의 제자 4명과 함께 한 14년간의 정치여행에서 얻어진 산물이다.
-진순신(일본 중국역사소설의 선구자)

■ 『논어』야말로 우주 제일의 책이다.
-이토 진사이(일본의 유학자)

■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온천이다.
-위단(『논어심득』의 저자)

■ 논어를 읽으면 읽을수록 공자의 인간적인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양병무(『주식회사 장성군』의 저자)

■ 인은 사람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
-공자(『시경』, 『서경』, 『춘추』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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