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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_ 너 없인 통할 수 없어!
분노_ 이건 정말 말도 안 돼!! 코칭_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요? 반성_ 감정적인 이메일은 이제 그만! 처방_ 멈춰라, 물러서라, 생각하라 관계_ 비 올 때를 대비해 탄력성을 구축하라 변화_ 그게 바로 ‘내가 여기 있는 이유’야 옮긴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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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역자입니다.
2011-07-01
이 책의 역자입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빈도가 높아지고 중요성 또한 높아지는 이시대에 꼭 한번 생각해보아야할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 책 소개글(http://www.sunblogged.com/447)을 담았습니다. 책을 읽다가 생각나는 자유로운 의견들이 있으시면 블로그나 이메일(easysun@mediau.net)로 전달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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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상대방과 곧바로 연락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함께 커졌어요. 즉각적인 반응이 당연한 일이 되었다는 뜻이죠. ‘즉시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바로바로 처리해야 한다는 압력이 더욱 높아졌어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잭, 당신처럼 ‘일단 쳐내고 보는’ 유형의 사람들이 늘어났죠. 머리로 생각하기도 전에 키보드로 먼저 손부터 가는 사람들 말이에요.” --- p.68
“당신이 화를 돋우는 이메일을 읽었을 때 그다음 반응이 뭐였죠? 잘 알고 있듯이 바로 답장을 써서 보내버리는 것이었잖아요. 그런 답메일은 노골적이고 감정적일 수밖에 없어요. 경우에 따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게 통할 수도 있지만, 직장에서는 그렇지 않죠.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근무할 때는 자신의 감정을 ‘거둬들여요.’ 다시 말해 가정생활에서는 감정적인 면을 유지하지만 직장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일하면서는 그것을 중단시킨다는 얘기죠. 그 결과 회사에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반긴다거나 감정을 잘 다룰 줄 아는 사람이 드물어요. 때로는 서로 감정을 나누는 것이 아주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경우라도 결코 이메일을 통해서는 그렇게 되지가 않아요.” --- p.76 “인간관계는 고정적인 게 아니라 마치 고무 밴드 같은 성질이 있어요. 유동적이고 신축성이 있죠.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신축성의 정도는 많은 것들에 의해 좌우돼요. 첫 번째, 그 사람과 함께한 지금까지의 역사. 두 번째, 그와 맺은 관계의 현재 상황. 세 번째는 그를 알고 지낸 시간이죠.” --- p.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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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고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는?”
잠에서 깨어난 마법의 블랙베리, 그의 특별 레슨이 시작된다! 업무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평판’이다. 그런데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평판이 잘못됐다고 응답한 직장인이 50%에 달한다고 한다.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도 자신에 대한 평가가 잘못돼 있다면 왜 그런 걸까? 이 책은 자기 자신에게 그 원인이 있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다면 평판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당장 멈추라고 충고한다. 많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대표적인 실수 가운데 하나가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 솔직한 게 좋다고 해서 그게 직장이나 사회에서도 그대로 통할 것이라고 믿는다면 큰 착각이다. 섣부른 감정 표현은 오해를 부르기 십상이며, 그 사소한 오해들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기 때문이다. ‘화난, 몹시 흥분한’이라는 의미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스팀덥 Steamed-Up》은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를 때의 대응 방안에 대해 다룬 책이다. 평범한 회사원 잭 로건이 잠자고 있던 ‘마법의 블랙베리’를 깨우게 되면서 코칭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한다는 우화를 담고 있다. 당신은 눈앞의 일보다 큰 그림을 내다볼 줄 아는가? 욱하는 감정을 다스리고 한 번쯤 상대방의 진짜 의도를 생각해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가? 부담 없이 읽고, 이 책의 핵심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폭발 직전의 위기 상황을 반전시키고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 행동부터 앞서는 사람들이 명심해야 할 세 단계 “멈춰라, 물러서라, 생각하라!” 갑작스럽게 회사 전략이 수정되는 바람에 처음부터 일을 다시 하라는 통고를 받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오랫동안 매달려온 결과물이 수포로 돌아가는 마당에 짜증이 부글부글 끓어오를 것이다. 앞뒤 잴 것 없이 그대로 맞받아치고 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성급하게 감정을 앞세우는 것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다. 분명한 것은 누군가가 내게 억하심정이 있어서 벌인 일이 아니라는 것.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일까? 이 책은 감정에 휘둘린 행동이 ‘제 살 깎아 먹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곧바로 액션을 취하기보다는 한 걸음 물러나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대화체의 스토리를 통해 알려준다.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발달로 소통이 간편해지면서 그에 따라 간과하기 쉬운 점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짚어주고 있다. ‘감정을 복받치게 하는 이메일을 받았을 땐 일단 닫고 나중에 다시 열어보라’ ‘그 사람 앞에서 하지 않을 얘기는 글로도 쓰지 마라!’와 같이 실전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대응법을 전한다. 이러한 지침들을 마스터한다면 비즈니스에서든 상사·동료와의 관계에서든 당신의 사회생활이 눈에 띄게 달라질 것이다. 사람을 움직이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관계의 공식 ‘그 사람과 나는 얼마나 강력하게 맺어져 있는가?’ 이 책은 인간관계의 요령보다는 원리에 초점을 맞추어 ‘관계의 신축성’이라는 개념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상대방과의 관계가 튼튼하게 형성되어 있지 않을 때, 즉 초기 단계에선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결정적일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선배나 상사에게 무조건 ‘예스맨’이 되라는 얘기는 아니다. ‘프로답게’ 대처하는 것이 포인트. 상대방과 내가 긍정적으로 소통한 경험이 얼마나 되는지, 둘 사이가 얼만큼 유연하고 강력한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당신은 이러한 관계의 특성에 따라 그에 적합한 행동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가? 매일매일 문젯거리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직장인이나 쉽지 않은 대인관계로 머리가 복잡한 사람이라면 이 책이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그래, 이렇게 하면 되겠다!”라는 해법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