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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 Urushibara,うるしばら ゆき,漆原 友紀,시마 소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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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1-07-01
안녕하세요! 미우 편집부입니다.
우루시바라 유키의 <수역> 상,하권은 명불허전이라는 말을 새삼 깨닫게 하는 좋은 작품입니다. 아쉽게도 이미 완결된 베스트셀러 <충사>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은 독자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특히 삶에 대한 이기적인 집착의 산물인 '개발'에 의해 희생되어 버린, '추억'이라는 고결하고 인간적인 미련함에 대한 작가의 따뜻하고 깊은 시선이 담당편집자인 제 가슴 속에 지워지지 않는 큰 여운을 남겼습니다. 또, 어떤 순수문학 못지 않은 정서적인 고양으로서 만화의 다른 가능성을 엿보게 돼 가슴이 설레일 정도였습니다. <수역>이 최근의 숨막히는 더위에 지친 독자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해갈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 더불어 같이 보면 좋을 영화로는 <그랑블루>, <소스코드>, <디아더스> 등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