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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함부로 하지 마라
알면서 실수하고 무시해서 큰코다치는 일상의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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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기 | 스몰 토크, 평생을 좌우하는 일상의 대화법
이 책의 활용 방법
1 생각하기
바른 생각에서 바른 말이 나온다
2 배우기
한결같은 스타일은 지루하다
3 판단하기
나는 지금 누구와 어디에 있는가?
4 미소짓기
웃는 얼굴이 내편을 만든다
5 선택하기
해도 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6 사로잡기
오랫동안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은 적다
7 표현하기
말은 나를 드러낸다
8 균형잡기
정도가 지나치면 역효과만 난다
9 재생하기
이야기를 생생하게 재현하면 재미있다
10 관찰하기
“제 말 듣고 계시죠?”
11 조정하기
대화는 혼잣말이 아니다
12 경청하기
사람에게 입은 하나지만 귀는 두 개다
13 통제하기
부정적인 이야기는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
14 칭찬하기
사람들은 칭찬에 약하다
15 질문하기
질문이 대화의 흐름을 결정한다
16 알아채기
속단은 오해를 부른다
17 조율하기
무엇보다 공감이다
18 대답하기
긍정적인 대답이 긍정적인 관계를 만든다
19 마무리하기
마무리가 좋으면 두고두고 기억된다
20 현실에 접목하기
모든 대화가 선생님이다
21 성공으로 연결하기
노력과 끈기가 인생의 성공을 완성한다

저자 소개 2

스티브 나카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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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어소시에이츠(Dale Carnegie&Associates)에서 인간관계와 소통기술 강사로 활동한 커뮤니케이션 전략가다. 동기부여·능력개발 전문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앤서니 로빈스(Anthony Robbins) 밑에서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 자기계발 트레이너로 이름을 날렸다. 또 인간관계 전문가로 알려지면서 NBC의 『디 아더 하프』(The Other Half) 등 라디오와 텔레비전 토크쇼에 200회 이상 출연하며 청중들을 매혹시켰다. 어린 시절에 지독한 ‘말하기 공포’에 시달렸던 그는 다양한 화술 강좌와 트레이닝을 통해 이를 멋지게 극복했다. 또 폭넓은 의사소
데일 카네기&어소시에이츠(Dale Carnegie&Associates)에서 인간관계와 소통기술 강사로 활동한 커뮤니케이션 전략가다. 동기부여·능력개발 전문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앤서니 로빈스(Anthony Robbins) 밑에서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 자기계발 트레이너로 이름을 날렸다. 또 인간관계 전문가로 알려지면서 NBC의 『디 아더 하프』(The Other Half) 등 라디오와 텔레비전 토크쇼에 200회 이상 출연하며 청중들을 매혹시켰다. 어린 시절에 지독한 ‘말하기 공포’에 시달렸던 그는 다양한 화술 강좌와 트레이닝을 통해 이를 멋지게 극복했다. 또 폭넓은 의사소통 기술을 닦기 위해 일부러 공인 여행 가이드가 되어 세계 각지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익혔다. 이런 모든 경험과 노력, 성공과 실패의 과정을 담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한편 유명 포털 사이트 아이빌리지닷컴(iVillage.com)에서 오랫동안 인간관계 문제를 상담해온 그는 여기서 ‘Mr. 앤서맨’(Mr. AnswerMan)이라 불리며 ‘디어 애비’(Dear Abby)의 남성 버전이라는 칭송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남자는 물고기다』(Men Are Like Fish),『연애의 법칙 21』(Dating Rocks)이 있다. 그는 이 두 권의 책으로 ‘라이터스 다이제스트 국제 도서상’(Writer’s Digest International Book Awards)을 두 차례나 수상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과와 동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의 영어 및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 『퍼시픽』 번역 작업에 참여했고 옮긴 책으로 『백만불짜리 설득』, 『당신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소비자학』, 『남자의 뇌, 남자의 발견』,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 『포르노그래피로부터의 자유』, 『성격 : 적응하고 진화하고 살아남아라』, 『당신은 이미 읽혔다』 등이 있다. 잡지 [탑기어], [맨즈헬스] 등에도 번역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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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42g | 146*214*20mm
ISBN13
9788991204881

책 속으로

·아이빌리지닷컴에서 남녀관계에 관한 질문들을 읽고 답하던 2007년 1월, 나에게 갑작스런 깨달음이 찾아왔다.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마주치는 문제의 대부분은 기본적인 의사소통의 문제로 요약된다는 깨달음이었다. --- p.19

·너무 심하게 수줍음을 타는 성격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입이 자연스럽게 떨어지지 않는 순간이 있다. 하지만 사람을 대할 때마다 항상 수줍음을 느끼는 사람은 인간관계의 양과 질이 매우 제한될 수밖에 없다. --- p.47

·대화 기술을 가장 직접적으로 향상시키고 싶다면 멋지게 농담하는 법을 배우면 된다. 농담을 통해 이야기를 빨리 전달하는 방법,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방법, 태연한 얼굴로 핵심을 찌르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 p.48

·장례식장에서 웃기는 건 부적절한 행동이다. 잔칫집에서 궁상떠는 것도 부적절하긴 마찬가지다. 의사소통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상황부터 정확히 파악한 다음 대화에 참여해야 한다. --- p.54

·대화를 오래 나누기에 불편한 장소들이 있다. 너무 춥거나 어둡고, 시끄럽고, 복잡하고, 부산하고, 불편한 장소들이 그렇다. 그런 환경에서는 안부 정도만 간단히 묻고 좀더 나은 환경에서 대화를 나누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낫다. --- p.60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 이 규칙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 진실을 밝히기 어렵다면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편이 낫다. 단기적 성과를 위해 진실을 날조하면 잠시 편할 수는 있지만, 결국 거짓말쟁이나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평판만 쌓이게 된다. --- p.103

·목적도 방향도 없이 장황하게 떠들어대는 사람은 상대를 지루하게 만든다. 그러면 혼자만 떠들어대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 p.103

·누군가 당신을 자꾸 피한다면, 당신이 기분 나쁜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일 수 있다. 언어 선택을 잘못해 괜히 좋은 기회들을 놓치지 마라. --- p.104

·잘난 체만 하는 오만함을 진짜 자신감과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분명히 다르다. 진짜 자신감 넘치는 사람은 자기 안에서 끌어낼 수 있으며, 상대의 자존심을 살려주면 자신도 자연히 강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 p.120

·사람들은 대부분 상대방의 말을 정말로 ‘이해’할 때까지는 열심히 듣는다. 하지만 이해를 하고 나면, 상대방의 말은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신이 다음에 할 말을 궁리하느라 바쁘다. 아무도 제대로 듣지 않고 자기가 할 말만 생각하는 이 우스꽝스러운 상황은 생각보다 자주 벌어진다. --- p.163

·상대방이 아무리 부정적인 말을 하더라도 일단은 동의하고 인정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상대방은 당신을 설득할 동기가 없어진다. --- p.175

·같은 단어나 문구를 두고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거나 다른 것을 연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는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정확한 뜻을 물어봐야 한다. --- p.214

·자신이 틀렸다고 인정하기가 죽기보다 싫은 순간이 있다. 하지만 약간만 더 겸손해져도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기가 훨씬 쉬워진다. 또 아무리 사소한 실수라도 사과하는 습관을 들이면, 최악의 실수조차 진실함과 정직함을 드러내고 상대를 감동시키는 기회로 바꿀 수 있다. --- p.236

·조언을 하려면 상대방이 피드백을 원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낫다. 단도직입적으로 너는 잘못하고 있으니 앞으로 이러저러 해야 한다고 무뚝뚝한 조언을 던지는 것보다는 훨씬 좋다.

·‘웃겨 놓고 떠나라.’ 이 기술만 잘 익혀 활용한다면 누구보다도 기억에 남는 작별을 할 수 있다. 품격 있는 유머로 대화를 마무리하면 상대방에게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248

--- p.238

출판사 리뷰

“순간의 말실수로 다잡은 기회를 날릴 것인가?
똑똑한 말습관으로 스치는 기회까지 잡을 것인가?”

나도 모르는 평소의 말습관을 점검하라


“정말?” “그래서 어떻게 됐어?”라고 상대의 말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끝마다 “그게 아니고”를 달고 사는 사람이 있다. 또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는 사람이 있는 반면 중간에 톡톡 끊어 버리는 사람도 있다. 전자에 비교해 후자는 즐거운 마음으로 대화하기 힘든 사람들이다. 이런 대화 방식은 보통 습관적으로 이뤄지는데 자신은 의식하지 못한 채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들기도 한다.
사람도 좋고, 일도 잘하면서 사소한 말실수 때문에 다잡은 기회를 놓친 사람들이 적지 않다. 반면 똑똑한 말 한마디 덕에 평생 갈 사람을 곁에 두는 사람도 있다. 말만큼 습관이 중요한 것도 없다. 인간관계는 물론 업무와 인생 자체에 그 무엇보다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처럼 평소의 말습관이 중요한데도 사람들은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공적인 대화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예컨대 각종 프레젠테이션이나 연설, 강연, 협상, 회의 등에서 하는 ‘공적인 대화’에는 목숨을 걸면서도 정작 가족과 친구, 직장에서의 ‘사적인 대화’는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공적인 대화를 잘한다는 사람이라 해도 평소의 말습관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다. 말습관은 강력해서 언제 어디서고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평소에 눈을 떠서 잠들기까지 한시도 비켜 갈 수 없는 ‘사적인 대화’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평소에 말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작고 소소해 보이지만 대화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스몰 토크(small talk)를 잘하는 방법과 평소 ‘말습관’을 바로잡아 줌으로써 일과 인생에서 성공하는 법을 조목조목 알려준다.

말 못해서 손해 본 사람들이 읽어야 할 말하기 교과서!
소통기술 강사로 활약하는 저자는 아이러니하게도 지독한 ‘말하기 공포’에 시달렸던 사람이다. 말 때문에 학교와 사회생활에서 적잖은 피해와 고통을 당했던 저자는 작심하고 다양한 화술 강좌를 섭렵하고 전문적인 단체에서 트레이닝을 받음으로써 말하기 공포를 멋지게 극복했다. 그 결과 지금은 능숙한 말솜씨로 청중을 사로잡는 커뮤니케이션 전략가로 성공했다. 그는 이 책에 말하기 장애를 갖고 있던 자신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되기까지 훈련을 통해 체득한 다양한 노하우와 비밀을 공개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바로 평소 잘못된 말습관 때문에 기회와 사람을 잃어버렸던 사람들을 위한 말하기 교과서다.

『말, 함부로 하지 마라』는 듣기, 생각하기, 판단하기, 조정하기, 표현하기, 관찰하기, 통제하기, 칭찬하기, 대답하기, 접목하기 등 말하기에 필요한 각 단계에 따른 노하우를 알려준다. 총 21개 장에 걸쳐 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는 법칙을 소개하고, 그 법칙을 효과적으로 몸에 익힐 수 있는 과제를 제시한다. 예를 들어 7장 ‘표현하기’에서는 강한 인상을 주기보다 자기표현에 집중하라, 핵심 주제부터 말하라, 고급스런 유머 감각을 키워라 등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다양한 기술을 소개한다. 또 핵심 과제로서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단어를 익혀 표현력을 높이라고 충고한다. 13장 ‘통제하기’는 자칫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는 대화를 바로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를 위해 상대방의 말에 우선 동의하라, 비판과 불평은 하지 마라, 깜짝 행동으로 부정적인 말을 차단하라, 긍정적인 의도를 일깨워라 등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2장 ‘배우기’에서는 다양한 대화 방식과 주제를 익힘으로써 삶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을, 6장 ‘사로잡기’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상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15장 ‘질문하기’에서는 영리한 질문으로 대화 방향을 유리하게 이끌어 가는 노하우를, 19장 ‘마무리하기’에서는 상대방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대화의 마무리 기술을 알려준다.

『말, 함부로 하지 마라』에 소개된 21가지 법칙들은 언뜻 보면 매우 간단하고 평범해 보인다. 하지만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사례들을 접하다 보면 이 간단한 법칙들이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스쳐가는 기회와 사람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말습관과 성공 메시지를 전해준다. 또 평소 인간관계 맺기에 미숙하거나 힘들어했던 사람들에게는 강력한 자신감을 선사한다. “넌 다 좋은데 말이 문제야”라는 지적을 받아 본 적이 있거나, 본심과 달리 오해를 잘 받는 사람들, 말하고 나서 자주 후회하는 사람들, 다양한 사람과 장소에 맞춰 말하기에 곤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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