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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마다 펼쳐지는 주제가 있는 그림동화
할머니의 사랑 귀여운 토끼 나나니는 할머니와 함께 장난감 놀이를 한다. 나나니'라는 독특한 이름을 어떻게 얻게 되었을까? 다정한 친구 항상 웃기 좋아하는 웃음이는 나나니의 남자 친구이다. 둘이는 커다란 아카시아나무가 있는 언덕으로 놀러간다. 바람에 떨어지는 향긋한 꽃잎을 받아 먹는다. "음, 달콤해!" 위기에 처함 나나니와 웃음이는 옹달샘으로 물을 마시러 간다. 그때 여우가 나타난다. "흐흐, 배고픈데 잘 만났다." 두 토끼는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까? 슬기로움 나나니와 웃음이는 산꼭대기로 달아난다. 앞다리가 짧은 토끼는 가파른 언덕을 잘 뛰어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평소에 할머니가 가르쳐준 '위기 탈출 방법'이다. 모험 나나니는 솔숲 골짜기로 열매를 따러 간 할머니에게 점심 심부름을 간다. 그때 까마귀가 나타나 나나니의 빨간 모자를 채어 간다. 나나니는 모자를 찾기 위해 험난한 미로를 헤쳐 나간다. 협동 나나니와 웃음이가 토끼풀을 뜯으러 갔다가, 웃음이가 그만 웅덩이에 빠지고 말았다. 고슴도치, 두더지, 너구리, 다람쥐 들이 달려와 함께 걱정한다. 이때 농부와 황소가 나타나 웃음이를 구해준다. 준비 나나니네 식구들은 겨우살이 준비를 한다. 아빠, 엄마는 먹이를 구해 오고, 할머니와 나나니는 겨울 양식을 고르고 다듬어서 갈무리한다. 인정과 나눔 춥고 눈 내리는 밤, 나나니네는 따뜻하고 행복하다. 게으른 심술쟁이 여우는 나나니네 마당에서 덜덜 떨고 있다. 함박눈을 맞은 여우는 눈 속에 묻혀 얼어버린다. 나나니 식구들은 불쌍한 여우의 눈을 털어주고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