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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I 쉼의 인문학, 휴(休)테크를 넘어서 II 아우구스티누스와 쉼의 인문학 왜, 쉼의 인문학인가? / 마음이 쉴 수 없다면... / 현재적 쉼, 영원한 안식 III Cassiciacum Today '에덴낙원'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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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쉼은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하지만 바른 쉼이 더욱 중요합니다. 바른 쉼, 쉼다운 쉼을 위해서는 쉼의 본질에 관한 성찰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사실, 그것이 아우구스티누스가 깨우쳐 준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 겠습니다. 쉼에는 일상으로부터의 물러남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으며, 인간의 근본요소로서의 죄와 악에 대한 불안까지도 극복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곳에 참된 쉼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하겠습니다."
--- p. 70 "특별히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했던 것처럼 하나님 안에서 쉬기 전까지 우리는 여전히 쉴 수 없는 존재임을 깨 닫게하며영원한안식을향하여나아가도록오늘의쉼을누리게해준다는점에가장큰의미가있다고하겠 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내적 '아멘'이 그 어느 교회의 설교 시간에 들리는 회중의 반응보다도 더 크게 우리 영혼을 흔들어 놓을 것만 같습니다. 바로 그것을 선물하고 선물 받는 곳이 에덴낙원이리라 기대하 며 추천합니다." --- p.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