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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부 시간 속으로 여행
인생도 세월도 그대 품에 봄을 부른 산수유 봄 편지 버들강아지 조팝나무 꽃 이야기 봄비 입춘(立春) 버리지 못할 미련(未練) 넋들에 띄운 편지 기막힌 사연 항아리 천 년의 꽃, 경주 간이 버스 정류장에서 사진 찍는 날 이러고 산다네 봄 호수 첫 마디 남기고 간 세월 꽃샘추위 시간 속으로 여행 청계산 봄나들이 그리움이 머문 단짝 봄 향기 문화 향기 마음에 품은 얼굴 봄을 기다리며 ♣ 제2부 깊은 산 속 옹달샘 한여름 같은 오월 밀려오는 파도인가 내 꿈은 인간처럼 빨간 날이 365일인데 비 맞은 토끼 일산호수공원에서 단상(斷想) 어부바 깊은 산 속 옹달샘 시인이 꿈꾸는 흔적 저 세상으로 띄울 편지 남한산성 오월의 신록 약속 소나무 숲길 임에게 띄울 편지 해 질 녘에 단상(斷想) 한밤에 잡념(雜念) 임도 보고 뽕도 따는 날 작은 음악회 오일장 날에 머문 추억 참, 좋은 한 때 오르막길 내리막길 맘대로 생각 미처 몰랐네 ♣ 제3부 따뜻한 손길 엄마의 속삭임 1 따뜻한 손길 엄마의 속삭임 2 시장 앞에서 김밥에 돋아 난 추억 인생무상(人生無常) 묵언(默言)의 가르침 찬란하게 빛나는 별, 홍의장군 싸리 꽃 첫 만남 더위 먹은 청개구리 향수 주왕산 가을 스케치 주산지(注山池), 역시 명승지로다 가을 장미 억새꽃, 이렇게도 좋을까 날개 돌팔매질 불난 집 두루마리 휴지 밥상머리 교육 백송(白松)이 전하는 말 말다툼 숲 속을 찾아서 땅에만 머무는 새 누가 품은 회포(懷抱) ♣ 제4부 묵언((默言)의 기도 1월이면 송구영신(送舊迎新) 겨울비 내리는 대공원 첫눈이 오는 날 눈꽃 송이 피는 날 추억의 겨울밤 겨울나기 1 겨울나기 2 악몽(惡夢)의 재현 사인암에 앉은 소나무야 묵언(默言)의 기도 비 온 뒤에는 진눈깨비 올 때면 막다른 골목길 철면피(鐵面皮) 대추나무에 연(鳶) 걸렸네 대한민국, 2017년 공감하는 세상 봄바람 타령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 보름달 같은 세상 봄날은 간다 2 무궁화를 바라보면 설 자리 앉을 자리 얼음 호수 나 홀로 착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