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안동사범. 대구교육대학, 한국사회사업대 특수교육과, 단국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등에서 수학했다. 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한국일보사 소년한국일보 취재부장을 역임했고 대학에서 20년간 '아동문학론'을 강의했다. 조신일보 신춘문예 동시부에 1959년 입선했고, 1971년 세종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동시집으로 『아기눈』『고구려의 아이』 등이 있다.
그림 : 신경순
대구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서양학과를 전공했다. 영남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고 초, 중고등학교에서 미술지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