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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k's Letter _ 한국의 부모님들께
Gina's Diary _ 패트릭의 두뇌음식을 한국 방송에 소개하다 How to Use _ 일러두기 Secret Report _ 친햄파크 초등학교 두뇌음식 프로젝트 보고서 PART 1 | 음식 신호등 아이 음식에 숨겨진 7가지 비밀 SECRET 1. 아들과 딸이 진정으로 원하는 성장음식 SECRET 2. 결코 나쁘지 않은 탄수화물 음식의 비밀 SECRET 3. 지방, 좋은 것과 나쁜 것 그리고 위험한 것 SECRET 4. 최고의 두뇌음식, 단백질의 위력 SECRET 5. 중요한 비타민과 경이로운 미네랄 SECRET 6. 아이가 독이 되는 음식을 피하는 법 SECRET 7. 내 아이가 먹는 좋은 음식의 문제들 PART 2 | 꼴찌와 일등의 차이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법 BRAIN 1. 아이의 두뇌에서 일어나는 기적의 능력 BRAIN 2. 더 빨리 생각하고 IQ 향상시키기 BRAIN 3.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시키기 BRAIN 4. 읽기와 쓰기 능력 높이기 PART 3 | 문제해결 내 아이를 위한 부모의 지혜와 결단 SOLVING 1. 비만과 과체중 | 왜, 아이의 늘어나는 몸을 방관하는가? SOLVING 2. 음식 알러지 | 아이의 음식 알러지는 순전히 부모 탓이다 SOLVING 3. 콧물, 천식, 기침, 감기 | 오염에 맞서 면역력을 높여라 SOLVING 4. 건강한 피부의 비밀 | 어렸을 때 피부가 평생 간다 SOLVING 5. 섭식 장애 | 거식증 ? 폭식증을 영양요법으로 극복하라 SOLVING 6. 수면 장애 | 아이의 두뇌를 위해 잠은 잘자야 한다 SOLVING 7. 심리와 품행 | 기분과 태도 향상시키는 법 SOLVING 8.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 약이 필요 없는 ADHD 해결책 SOLVING 9. 자폐증 | 자폐증을 떠나는 법 PART 4 | 생각해 볼 것들 밥상머리의 기적, 두뇌음식 FOOD 1. 즐겁게 출발하기 FOOD 2. 내 아이에게 필요한 값진 음식 FOOD 3. 무지개의 끝을 찾아서 FOOD 4. 마트에서의 게릴라 전술 FOOD 5. 슈퍼키드를 만드는 영양보충제 Food Diary _ 아이를 위한 두뇌음식 일기 Star Chart _ 아이와 함께 실천하는 식생활 변화표 Summary _ 두뇌 필수영양소 Glossary _ 이 책에 쓰인 주요 용어 Shopping List _ 내 아이를 위한 장보기 주의사항 |
Patrick Hol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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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는 무게가 1톤이나 나가지만 뇌의 무게는 35g에 불과하다. 반면 신생아의 몸무게는 약 3~4Kg에 불과하지만 뇌의 무게는 450g이나 된다. 체중과 두뇌 무게의 비율을 비교했을 때 코뿔소의 뇌보다 인간의 뇌가 300배 이상 더 큰 셈이다. 결국 두뇌의 크기가 중요하다. 그러나 이런 사실보다 더 중요한 점은 태아가 자궁에서 성장하는 동안 엄마로부터 공급받는 모든 영양소의 절반이 태아의 두뇌 성장을 촉진하는 데 사용된다는 것이다.
(중략) 태아의 두뇌는 지방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는가? 만일 당신의 뇌에서 모든 수분을 쏙 빼버린다면 남는 것의 60%는 지방이 될 것이다. 두뇌의 20%는 지방의 특정한 4가지 종류(AA, DHA, EPA, DGLA)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지방이 부족해지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특히 태아가 자궁 속에 있는 기간이나 유아기라면 아이의 지능과 행동에 아주 큰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만일 태아가 자신의 뇌를 만들기 위해 부족한 지방을 자기 엄마의 뇌로부터 강탈한다면 태아는 ‘엄마, 내가 당신의 뇌를 쪼그라들게 했어요!’라고 외칠지도 모른다. 당신은 이것을 지나친 상상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임신 중인 엄마의 식사에서 이 필수지방산이 부족하다면 산모의 뇌가 실제로 더 작아질 것이다! --- p.136 인간 과학에서 가장 극단적인 개념의 하나가 몸과 마음이 분리되어 있다는 생각이다. 뇌신경화학과 영양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정신의학자는 거의 없으며, 아이들의 발달에 영향을 끼치는 심리적 요소나 영양적 요소에 대해 아는 의사들도 거의 없다. 이러한 잘못된 이분법에 의해 살고 있는 사람들은 과학자들만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하다. 아이가 육체적으로 강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는 많은 도움을 주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의문의 여지없이 부모로서 마땅히 지켜 행해야 할 본분이다. 그러나 아이들이 집중을 잘 하지 못할 때, 그릇된 행동을 할 때, 책을 읽기 위해 고군분투할 때 부모들은 아이들의 문제점이 영양공급이 잘못되어 그런 건 아닌지 왜 생각하지 못할까? 이들의 두뇌 건강과 영양에 관해 무엇이 문제인지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다음의 사실을 주목하기 바란다. 그것은 아이의 학습, 성격(인성), 태도 등의 속성들은 뇌 세포들의 네트워크에 의해 지배되며, 이는 또한 당신의 아이가 먹고 있는 음식에 심대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다. --- p.136 두뇌의 기본 구조는 유전적 특징에 의해서 정해진다. 그러나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먹게 하는지에 따라 아이의 두뇌는 달라질 수 있다. 아이의 뇌 구조와 지능은 배움에 적응하며, 행복해지는 능력과 자기 인생의 꿈을 실현하는 법을 돕는다. 비록 당신이 아이의 유전자를 바꿀 수는 없지만, 부모로서 자녀의 영양과 학습의 원천은 바꿀 수 있다. 부모가 제공하는 좋은 음식으로 아이의 두뇌를 자극할 수 있으며, 자녀의 타고난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의미다. 당신은 부모로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임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아이의 두뇌 발달을 위해 최상의 영양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 p.141 16세 청소년의 건강상태를 연구한 영국 의학연구위원회에 따르면 어려서 최상의 영양을 제공하는 것이 아이들의 육체적 건강에는 그렇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구팀은 어렸을 때의 영양상태가 몇 년 뒤 아이들의 지능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 p.87 자녀를 위한 최상의 영양은 바로 엄마로부터 시작된다. 만일 임신하기 전이나 임신 중, 혹은 모유 수유 중에 산모가 최상의 영양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자녀의 인생에 빛나는 출발을 제공하는 것이다. 모유는 첫 몇 달 동안 자녀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결정짓는 최상의 음식이다. 이때 부모가 절실하게 생각해야 하는 두 가지 주된 목표는 아이의 식품 알레르기를 막는 것과 앞으로 먹어야 할 수많은 음식을 위해 입맛을 발달시키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중요한 목표와 함께 아이의 좋은 식습관을 만들려면 부모가 먼저 즐겁게 출발해야 한다. (중략)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은 모든 면에서 건강하다. 그들은 후일 감염과 자가면역질환의 위 험성이 적고, 알레르기 증상이 덜할 뿐 아니라 더 똑똑하기까지 하다! --- p.282 백미, 백밀가루, 그리고 백설탕을 만들기 위해 식품을 정제하면 일부 미네랄의 경우 90%까지 제거된다. 정제된 아침 씨리얼과 같은 식품은 식품법에 따른 최소한의 영양소 요구만을 맞춘다. 제품이 잘 팔리게 하기 위해 포장지에는 ‘강화된’ 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첨가된’이라고 적혀 있지만, 알고 보면 약간의 칼슘과 철분, 그리고 비타민 B가 추가되는 정도다. 만일 우리가 먹는 식품이 정제되? 않았다면 이러한 광고는 불필요할 것이다. --- p.85 정말 많은 부모들이 너무 달콤한 유아용 시리얼이나 과일을 이유기에 있는 아이에게 먹이는 실수를 저지른다. 이러한 음식들로 입맛을 들이면 나중에 아이들은 야채 먹기를 꺼리게 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다양한 종류의 야채를 즐겨먹기 전까지는 과일보다 야채를 먹이는 데 우선순위를 두도록 하자. 아이의 첫 음식은 분명 채소가 되어야 한다. 아무래도 달콤한 음식이나 과일음료를 덜 먹이게 되면 아이도 이런 것을 덜 원하게 된다. --- p.291 우리의 본능적인 입맛은 부모가 어떤 음식을 주느냐에 따라 변화할 수 있지만, 그것도 생후 18개월 전후까지만 가능하다. 많은 부모들은 자녀가 2~3세까지는 잘 먹는 아이였지만, 어느 날 갑자기 식단이 몇몇 음식으로 한정될 때까지 모든 것을 거부하기 시작했다고 보고한다. 그 시점에서 중대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막으려면 아이들의 식단을 다양하게 유지해야 한다. 초기부터 식단을 다양하게 유지하는 것보다 나중에 그렇게 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 p.292 성장하는 아이들은 음식으로부터 만들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그 아이의 평생 건강이 결정됨은 물론, 학습능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어려서부터 아이들의 입맛을 올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그 아이는 좋지 않은 음식에 길들여져 평생 건강한 삶을 살기 어렵게 된다. --- p.24 어린이의 면역체계가 감염과 싸우고 있을 때 아이들의 신체는 비타민 C에 대한 필요성이 급상승한다. 만일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나 토끼, 양의 경우라면 그들은 추가적인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자신들의 내부 비타민 C 생산을 끌어올릴 것이다(이러한 동물은 자체적으로 비타민 C를 생산할 수 있다. - 역자 주). 슬프게도 영장류는 비타민 C를 생산하는 능력을 오랜 진화과정의 어디에선가 잃어버렸다. 따라서 우리는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해 비타민 C의 섭취를 늘릴 필요가 있다. --- p.197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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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지금,
음식으로 당신에게 말하고 있다! “엄마, 아빠, 내 두뇌에 영양을 보충해 주세요!” 아이 음식에 숨겨진 비밀을 공개하다 부모가 아이들이 먹는 음식의 영양소에 대해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실제로 부모들은 아이들이 즐겨 먹는 음식에 꽤나 관대한 편이다. 그것은 먹는 음식으로 아이와 씨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아이가 감정 기복이 심하거나 특정한 음식만 찾고 학습에 몰입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가? 아마도 당신은 그 아이의 원래 성격이 그렇다고 여기거나 좀 산만할 뿐 별 문제는 아니라고 여길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이가 평소 먹는 음식이 아이의 성격과 행동, 나아가 학습능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안다면 아마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아이 음식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들을 아주 자세히 풀어냈다. 음식의 영양소가 아이의 성격, 행동, 학습능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저자는 20여 년간 연구한 실제 사례를 토대로 설명한다. 주목되는 것은 이 책에서 소개된 다양한 아이들의 사례에서 나타난 부모들의 태도다.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즉, 아이의 문제를 음식과 연결시키는 부모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진정한 아이의 변화는 결국 식단 개선을 통해 음식에 변화를 꾀한 뒤에야 비로소 이루어졌다. 이러한 결과는 아이가 평소 먹는 음식의 영양소를 부모가 정확하게 인지하고, 아이가 좋은 음식을 즐겨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준다. 부모가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내 아이에게 미치는 음식의 놀라운 영향력과 함께 두뇌에 미치는 영양소의 정체, 바로 그것을 정확하게 알게 될 것이다. 세계적 두뇌음식 권위자 패트릭 홀포드 박사, 《내 아이를 위한 두뇌음식》을 한국에서 출간하다 패트릭 홀포드 박사는 MBC 스페셜 [두뇌음식]과 SBS 스페셜 [집밥의 힘]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 세계적인 두뇌음식 전문가이다. 그가 한국의 주요 방송사들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은 이유는 단순히 건강과 연결되던 음식의 문제를 인간의 두뇌와 성격, 심리의 문제로까지 확장하는 데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패트릭 홀포드 박사는 양사의 TV 프로그램에서 특정한 음식으로 인해 난폭해졌던 한 소년과 영국 전역에서 꼴찌의 성적을 낸 친햄파크 초등학교의 사례를 두 차례에 걸쳐 반복해서 소개했다. 이 사례들이 방영된 후 두뇌음식은 한국의 수많은 부모들에게 화제가 되었지만 제한된 방송시간으로 인해 음식-두뇌-성격 · 행동 · 건강-학습의 인과관계를 정확하고 완전하게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패트릭 홀포드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두뇌음식》이 한국에서 정식 출간됨으로써 독자들은 방송에서 다 알지 못했던 놀라운 사실들을 새롭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자녀들 둔 많은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의 특별부록으로 제작된 [친햄파크 초등학교의 두뇌음식 프로젝트]에는 1년간에 걸친 교사, 학부모의 끈질긴 노력과 아이들의 변화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부록 CD는 영국 ITV에서 보도한 내용 그대로를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 내 아이를 위한 두뇌음식,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다 두뇌는 지능 외에도 성격, 태도, 행동, 건강을 주도하고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신체기관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아이의 지능 발달은 물론 행동과 성격, 태도까지도 달라진다. 이러한 두뇌와 음식의 관계를 20여 년간 연구한 패트릭 홀포드 박사는 ‘두뇌음식’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음식은 아이들의 두뇌 형성과 발달은 물론, 행동과 정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동안 음식이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 발달이나 건강에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 부모라면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중대한 이유입니다. 말 그대로 당신의 자녀는 음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영양의 중요성과 함께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하는지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수확은 단순히 음식에 대한 경각심이나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실질적인 해법들일 것이다. 즉, 아이가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아는 것과 실제로 먹이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저자는 잘 알고 있다.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에게도 통할 맛있는 음식 플랜, 쇼핑 리스트, 레시피, 실전용 팁 등 실용적인 내용을 포함한 이 책은 당신의 자녀에게 좋은 출발을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