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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야구, 아는 여자만이 즐길 수 있는 인간적인 스포츠
개정판 prologue 개정판을 출간하며 | 살아 있는 스포츠, 야구의 세계 01 '야구 늦둥이'를 위하여 그라운드는 다이아몬드다 '야구 늦둥이'를 위한 개념사전 '얼굴 마담'부터 '내조의 여왕'까지 투수, 포수, 야수만 알면 된다 NO! 메멘토 모리, 전설의 그 선수들 남들에게 못 묻는 소소한 야구 Q&A | 야구 생초보 탈출 프로젝트01 남들에게 못 묻는 소소한 야구 Q&A | 야구 생초보 탈출 프로젝트02 남들에게 못 묻는 소소한 야구 Q&A | 야구 생초보 탈출 프로젝트03 02 입맛대로 취향대로 야구 맛들이기 프로야구 8구단 취향별 선택 가이드 감독이 팀을 말한다 구단별로 보는 '완소' 스타플레이어들 현장 속 숨은 즐거움, 야구장 명물 '편파 방송'의 세계 | 우리 팀이 곧 법이다 언니에게 묻는다 | 아니, 대체 야구가 왜 좋아요 다함께 소리 질러~! | 구단별, 상황별 응원 구호 길라잡이 03 야구 ENJOY 올 가이드 야구 1년을 즐겨라 야구장 나들이 노하우 귀차니스트를 위한 관전 포인트 크레이지모드의 포스트시즌 깜짝 스타들 | 미쳐야 미친다! 04 야구로 통通하는 여자가 섹시하다 믿거나 말거나 야구의 법칙 프로야구, 라이벌 대전 이 대사를 내뱉는 순간, 당신은 마니아 한국 야구는 당신을 기억합니다 | 한국 프로야구를 빛낸 5인의 외국인 선수 한국 야구는 당신을 기억합니다 |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외국인 감독 Epilogue 야구, 더 이상 마니아의 스포츠가 아니다 야구 아는 여자 속성 프로젝트 | 꼭 알아야 할 야구 용어 Index 부록 | 프로야구 시즌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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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여자를 위한 여자에 의한 스포츠 '까막눈' 극복 프로젝트
"쇼핑 대신 야구장 가는 여자가 섹시하다!" 타인의 취향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감하고 즐기길 원하는 여성을 위해 기획된 '2030 취향공감 프로젝트' 의 첫 번째 시리즈 《야구 아는 여자》가 2년 만에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 해 돌아왔다. 초판이 출간된 직후, "여자들이 정말 기다렸던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야구 아는 여자》는 유사한 콘셉트의 야구 가이드북 출간 붐을 일으켰으며, 이 책을 들고 야구장을 찾는 여성 팬들의 모습도 눈에 띌 만큼 많아지는 등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야구 아는 여자》 개정판은 여자의 입맛에 맞게 떠먹여 주는 야구 입문서로서의 기초적인 내용과 더불어 초보 팬들도 올 시즌 프로야구를 이해하기 쉽도록 전반적인 시즌 가이드를 부록으로 추가하였다. 야구의 룰과 흐름 외에도 각 구단들이 왜 저렇게 달라졌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간략한 분석을 곁들였다. 500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의 인기만큼이나 나날이 야구장을 찾는 여성 팬들이 많아지고 있는 이때, 《야구 아는 여자》가 이 분위기를 놓칠 수는 없는 법! 개정판 출간을 계기로 해마다 시즌 분석을 업데이트 한 부록이 야구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더불어 '야구 아는 여자 속성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타와 홈런 같은 기본적인 용어부터 트리플 크라운과 더블플레이 처럼 야구 관람에 꼭 필요하지만 매번 용어 찾기가 어렵다고 느꼈던 여성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야구 용어를 실어, 4페이지에 걸쳐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야구장에 가서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했던 서러움과 아무리 봐도 보이지 않던 까막눈에서 자신 있게 탈출해보자. 단 4페이지만 읽고 가도 야구 경기 3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을 테니! 야구광이 떠먹여주는 최소한의 야구 상식 지금껏 무관심으로 일관해 왔던 야구 늦둥이 가 야구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개념들을 위트 있는 일러스트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낸다. 또한 야구 생초보 탈출 프로젝트 에서는 야구 선수는 다른 종목의 선수들과 달리 왜 그리 뚱뚱한지, 야구 선수들은 왜 툭하면 거길 만지는 건지, 서로 다른 팀인 포수와 타자는 대체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 건지, 남들에게 차마 못 물었던 소소한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넣어 여성들로 하여금 야구에 대한 궁금증을 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야구 늦둥이'를 위한 프로야구단 취향별 선정 가이드 입맛대로 취향대로 야구를 즐기기 위한 첫 번째 실천 가이드로서, 프로야구단 취향별 선정 가이드를 제시한다.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야구 경기장에 가본 적 없는 여성이라면 먼저 자신이 응원할 팀부터 정하는 게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미친 듯이 응원의 도가니에 빠져들고 싶다면 롯데 자이언츠를, 야구는 역시 홈런이 제 맛이라고 생각한다면 한화 이글스를, 모델로 세워도 빠지지 않을 꽃미남 야구 선수들이 많은 팀이 좋다면 LG 트윈스를 추천하는 등 자신의 성향대로 응원할 팀을 고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이 밖에도 여덟 개의 프로야구 구단을 중심으로 구단별 스타플레이어, 응원문화 및 감독 스타일로 마음에 드는 응원 팀을 고를 수 있다. 실제 야구 선수 및 감독들의 특징을 잘 살린 사진과 일러스트가 야구의 매력을 배가시킨다는 것도 이 책의 미덕이다. 야구 즐기기 올 가이드 A to Z 1년간 치러지는 야구 경기의 종류는 실로 다양하다. 정규 리그인 페넌트레이스, 가을에 열리는 별들의 전쟁 포스트시즌, 승패보다 팬서비스에 충실한 올스타전 등 1년간 펼쳐지는 야구의 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야구를 저렴하게 관람하기 위한 알뜰 관람 노하우, 그때그때 달라지는 야구장 명당, 센스 있는 야구장 에티켓 등 즐거운 야구 관람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야구 룰은 숙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환호와 탄식의 찰나를 캐치하기 어려운 초보 팬들을 위해 3초간 정적 후 함성을 질러야 할 때 , 오오오~ 감탄해야 할 때 , 아아아아아아~ 탄식해야 할 때 등 현장에서 야구를 신명나게 관람하기 위해 알아야 할 관전 포인트를 짚어준다. 귀차니스트를 위한 속성 프로젝트 앞장부터 차근차근 읽어 내려가는 게 영 마뜩찮은 귀차니스트들을 위해 야구광인 남자친구를 한 방에 보낼 대사들을 집대성했다. "김태균, 역시 올해 FA 로이드 효과 있는데 ", "오늘 봉중근이 스토퍼가 돼야 할 텐데", "고제트가 오늘도 날까 ", "저 친구 저러다 저니맨되는 거 아니야 " 등 야구광 입장에서도 "이 여자 조금 아는 게 아닌데 "라고 인정할 만큼 '농도 짙은' 대사들을 소개한다. 알아 두면 '잘난 체하기 좋은' 이 편리한 챕터를 이용해 야구로 대화가 통하는 여자가 섹시하다는 걸 몸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