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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제1장 이 책의 사고법 탈 멍멍이 길 제2장 이슈 다루기 해결하기 전에 판단하기 제3장 가설 다루기 ① 이슈를 분해하고 스토리라인 짜기 제4장 가설 다루기 ② 스토리를 그림 콘티로 작성하기 제5장 아웃풋 다루기 실제 분석을 진행하기 제6장 메시지 다루기 전달할 것을 정리하기 마치면서 일상의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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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간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가치 있는 아웃풋을 창출하면 되는 것이다. 가령 하루에 5분밖에 일하지 않더라도 원하는 수준 이상의 아웃풋을 일정에 따라 혹은 그보다 빨리 창출했다면 아무 문제 없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밤샜습니다"와 같은 노력은 가치 있는 일을 요구하는 세계에서는 필요 없다. 계속해서 야근이나 휴일 출근을 하는 것 역시 주변에서 '이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 아웃풋이면 정규 시간에만 일해도 되지 않았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패턴이다.---p.33
한 분야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새로운 지혜를 만들어내는 것이 매우 어렵다.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만으로도 대부분의 일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류 과학자가 한 분야의 권위자가 될 만한 수준에 도달하면, 젊었을 때와 같이 강렬한 아이디어가 번뜩이지 않는 것도 같은 이치이다. 또한 이것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컨설팅 회사가 존재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업계에 정통한 전문가가 대거 포진해 있을법한 일류 회사에서 비싼 요금을 지불하면서까지 컨설턴트를 고용하는 것은 본인들의 과잉지식 때문에 그 세계의 터부 혹은 'must'에 속박되어 새로운 지혜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수하면 우수할수록 이런 과잉지식 상태에 도달하기 쉽고, 여기에 도달하면 도달할수록 지식의 속박에서 벗어나기 힘들다.---p.80 전문가의 세계에서 노력은 전혀 평가받지 못한다. 정성 들여 일을 할 경우 사람들이 다소의 감명은 받겠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고 나서의 일이다. 항상 결과가 가장 먼저이며, 노력은 그 평가의 보조 수단이자 공들임을 어필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단 하나의 분석이라 하더라도, 관련된 하나의 이슈·서브이슈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없다면, 시간과 돈을 아무리 많이 투자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아니, 오히려 고객과 내 회사의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낭비했다는 점에서는 큰 죄악이다. ---p.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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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쓸데 없이 매여 있는 매일의 업무와 연구,
이제 10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뇌과학×전략 컨설턴드×맥킨지×야후재팬 일본 최고의 스펙 종결자가 전하는 궁극의 문제 파악 & 해결법 일본 아마존 2010-2011 베스트셀러, 경제 경영 부문 1위! 한국 뇌과학 연구원 추천도서! 모두가 알고 있지만, 모두가 실천하지는 못하는 사실 일은 '빨리,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민국 직장인 치고 야근의 압박에 시달려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일은 언제나 쌓여 있고, 하나의 프로젝트를 고생 끝에 마치고 나면 책상 위엔 어느 샌가 다음 프로젝트 기획안이 던져져 있다. 새벽 별 보며 출근해서 다음 날 새벽 별 보고 퇴근한다는 직장인들의 고군분투기는 전설이 아닌 누군가의 일상이다. 그런데 끝이 언제일지 모르는 하드워크의 사이클 속에서, 우리는 이 일도 저 일처럼 쳇바퀴 돌리듯 '처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원래의 일의 주제, 포인트, 목적은 엷어지고 오로지 '업무 종결'에 포커스가 맞춰진다.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지, 그렇게 공들인 시간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결과는 진정 성과로 이어졌는지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그렇게 일만 하다 월급 받는 샐러리맨이 되어, 다음의 고민들을 쏟아내곤 한다. "매일 늦게까지 야근하는 데도 일이 줄지 않아요." "같은 일을 동시에 받아도 항상 다른 사람이 먼저 성과를 냅니다." "프로젝트를 맡으면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걱정부터 앞서요…" 이 책은 도쿄대, 예일대 대학원, 맥킨지 마케팅 파트까지 최고의 커리어를 쌓아온 지은이가 자신의 전공 및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린 블로그 글에서 시작되었다. 입소문을 통해 퍼져나간 글들을 엮어, 사회생활 경력을 쌓아나가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원포인트 문제 해결법들을 효율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이 책에서, 지은이는 '생산적인 업무, 가치 있는 아웃풋 창출'이라는 주제로, 구체적이면서도 직접적인 조언과 예시를 아끼지 않고 있다.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 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단언하며, 하루에 단 5분이라도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집중해 나오는 가치 있는 성과가 바로 업무에 관한 모든 것의 판단 기준이라고 강조한다. 컴퓨터 앞에서 시간만 보내고 있는 당신 문제의 본질, 이슈부터 시작하라! 지은이는 책에서 주어진 문제의 핵심이자 본질을 이슈라고 지칭하고, 모든 것은 이슈부터 시작하라는 조언을 끊임없이 되풀이한다. 단순히 이러저러한 문제 해결, 사고법 등의 툴만을 나열하고 있는 기존 도서들과는 달리, 이 책은 '일정한 기간 내에 의미 있는 아웃풋을 창출해낸다'는 프로페셔널의 기본적인 목표의식이라는 개념을 적재적소에 풀어내며, 경험에서 비롯된 다양한 케이스들을 통해 압도적인 성과 차이를 보이는 이들에게서 보이는 특별한 공통점들을 설명하고 있다. 업무나 연구에서 심심치 않게 접하는 실생활의 예는 물론 체계적인 도표까지, 실용적인 관점을 놓치지 않고, '무엇에 대한 답을 구할 것인가'에 왜 흔들림 없이 임해야 하는지, 업무나 연구의 궁극적 목표인 지식 생산이라는 점에서 이슈가 어떠한 역할을 하고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 그리고 이슈를 어떻게 판가름하고 다룰 것인지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