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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아이
구원, 그 놀라운 축복 이후에 시작된 모험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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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마음
[도서] 왕의 마음
우줄라 마르크 저/정현숙 역 국제제자훈련원(DMI)
10% 9,900
왕의 마음

이 상품의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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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구원
2장 용서
3장 찬양
4장 새로운 세계
5장 밖으로 나가다
6장 기적을 보다
7장 무적이라고?
8장 치유된 내면
9장 준비
10장 거절
11장 또 다른 훈련
12장 늘 아버지와 함께
13장 특별한 사명
14장 승리

저자 소개 1

우줄라 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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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ula Marc

1939년 출생. 종교와 영어과목을 실업계고교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네 아이의 엄마이다. 여러 교육기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여성문제와 자녀교육 상담가로 일해 왔다. 「조이스」라는 잡지의 편집자로 일하며 작가로도 활동중이다. 임마누엘 라벤스부르크 공동체 소속으로 "기도하는 엄마"운동을 활발히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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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게르만 프랑크 German Frank
톰의 이야기를 사랑스런 그림으로 표현해 낸 게르만 프랭크는 라벤스부르크 특수학교의 언어교정센터에서 일하며 치료목적의 놀이와 그림치료를 개발하고 있다. 장성한 두 딸의 아버지이며, 아내와 함께 라벤스부르크에 살고있다.
역자 : 양보영
한국 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파싸우대학에서 문화경제학을 전공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38쪽 | 252g | 150*210*20mm
ISBN13
9788957315422

출판사 리뷰

왕자와 거지』 VS. 『왕의 아이』
어느 날 갑자기 왕자가 된 거지의 이야기,
그러나 결말은 다르다!


19세기 미국의 대작가였던 마크 트웨인은 『왕자와 거지』라는 작품을 발표했다. 생김새가 비슷한 두 소년의 신분이 뒤바뀌어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이야기다. 마크 트웨인은 현실에서는 절대로 접점이 없는 극과 극 신분의 두 소년 에드워드와 톰의 신분 바꾸기를 통해 하늘 끝과 바닥 끝 만큼이나 동떨어진 두 계층 간의 간격 좁히기를 시도한다. 왕자인 에드워드는 모든 계층 중에 최하층인 톰의 입장에서 압박당하는 가난한 국민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실제로 알 수 있었고, 비천한 신분의 톰은 다스리고 지배하는 왕이라는 자리가 결코 좋은 옷이나 입고 맛있는 걸 먹으며 아무 명령이나 내리는 쉬운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들의 극적인 신분 바꾸기는 한바탕 소동으로 끝나고 결국 두 소년은 제자리를 찾는다. 물론 에드워드도 예전의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왕이 아니고, 톰 역시 비루한 거지로 돌아간 것은 아니지만 소설 속 왕자와 거지는 결코 태생적 신분의 차이를 넘어서지는 못한다.
그러나 마크 트웨인 소설의 거지 소년과 이름도 같은 『왕의 아이』 주인공 톰의 모험은 소동으로 끝나지 않는다. 거지였고 도둑의 아들이었던 톰은 진짜로 왕의 아이, 즉 왕자의 동생이 되었다! 현실 비판적이었던 마크 트웨인조차 시도하지 못했던 결말이다! 그것이 더 극적인 이유는 그런 일이 실제 세상에서 일어난 이야기라는 점 때문이다!

왕의 아이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구원의 축복 그 이후의 삶에 대하여


작가는 『왕의 아이』에서 톰의 이야기를 통해, 이미 2천 년 전에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신분 바꾸기가 일어났음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왕자가 된 톰은 왕자와 함께, 그리고 또 다른 왕의 자녀들과 함께 성에서 왕의 자녀로 살아간다. 작가는 이야기 결말처럼 보이는 이 부분을 의도적으로 초반에 배치해 그리스도인의 삶은 구원이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보여 준다. 왕자가 된 톰의 이야기는 그냥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게 아니라, 도둑의 속성을 버리고 왕의 품성을 소유하는 것을 배워 나가는 훈련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톰이 깨달았듯이 왕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왕의 아들이 되고도 넘어지고 실망하는 톰처럼 우리 역시 유혹에 지기도 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멀어지며 절망하기도 한다.
왕의 자녀가 된 우리의 고민은 여기에서 다시 시작된다. 여전히 도둑이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에서 왕의 자녀처럼 기품 있고 능력 있게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왕의 아이다운 삶, 하나님의 자녀로 그분이 주신 능력을 행하며 승리하는 삶은 어떤 것인가? 어떻게 하면 왕을 닮아가고 왕처럼 당당하게 원수를 물리치며 왕의 자녀들과 기뻐하며 살 수 있을 것인가? 왕자와 함께 세상을 치유하는 톰의 이야기는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이겨 보려다 지친 왕의 자녀들에게, 구원 이야기만큼이나 영적 성장을 하는 그 이후의 삶도 기적적이며 아름답고 환희에 찰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 독자 평

_ 나의 상황과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 책을 읽는 내내 놀랐습니다. 조원들 챙겨 주기 부담되고 힘들었는데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_ 읽는 내내 톰이 되어 위로와 인도를 받았다. 읽으면서도 다음은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기대감을 가지고…

_ 불행했던 시간의 연속이었던 톰이 다른 사람들의 불행을 행복을 바꿀 수 있는 삶으로 완전 달라졌다. 우연히 읽게 된 책 한 권이 나를 감동시킨다. 그렇다! 지금 나는 왕의 아이다!

추천평

“복음은 이야기다! 2천 년 전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 어부나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설명하셨다. 제대로 된 이야기꾼은 아무리 어려운 주제와 상징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듣는 이를 이야기의 핵심으로 끌어들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스토리텔링이 탁월한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러하다. 이제 막 도둑의 소굴에서 왕의 궁전으로 들어온 아이이든, 왕의 도움 없이 영적 전쟁을 치르다 상처투성이가 된 왕의 자녀이든, 이 책을 읽는 모두가 왕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가슴 깊이 만나게 될 것이다.”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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