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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정 환경과 시대적 상황
2. 어머니의 기도와 가르침 3. 책읽기를 좋아하는 소년 4. 유학 시절 5. 젊은 선비의 기개와 소신 6. 어머니의 소원 7. 멍에 쓴 말이 되어 8. 예의와 염치를 따라 9. 세월의 풍랑 속에서 10. 백성을 사랑한 단봇짐 군수 11. 못잊을 고향 도계 12. 임금의 부름과 사직원 13. 사람을 판단하는 지혜 14. 위대한 만남 15. 어진 이는 오지 않고 16. 마지막 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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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이 호송관으로 뽑힌 것은 붙잡힌 왜구들을 끌고 일본에 넘겨 주면서 그에 따른 교환 조건을 수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호송관은 일의 성격상 무관이 맡아야 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황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불만스러워하거나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1년 뒤 이황은 성균관 전진 겸 중학 교수로 승진되었습니다. 그는 관직생활을 하면서도 자신의 심경을 종종시로 나타냈습니다. 그가 36세 때 지은 '감춘'이란 시에는 자연을 그리워하는 그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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