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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골의 목장
2. 자연의 아들 앙리 파브르 3. 해질 무렵에 우는 곤충 4. 쇠똥구리 5. 목장이여, 안녕 6. 무척 바쁜 선생님 7. 이웃집의 배나무 8. 냇물 속의 보석 9. 검은 딱새의 알 10. 동물 그림 11.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12. 철도공사와 시집 13. 사범 학교 학생 14. 화학 실험 15. 가르치면서 배우다 16. 코르시카 섬으로 17. 아비뇽으로 18. 파스퇴르를 만나서 19. 파브르 곤충기 20. 파브르의 날 21. 곤충의 시인, 세상을 떠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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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으로 자세히 살펴보니, 벌의 어깨와 겨드랑이 밑의 털 속에 기어들어가 있었습니다.
"옳지 겨드랑이 밑이나 발 같은 숨을 곳이 없으면 안 되는구나, 그럼 파리는어떨가?" 파브르는 파라, 등에 굴벌, 나비, 심지어는 거미가지 써서 시험해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어느 벌레에나 달라붙어서 발 속으로 기어들어갔습니다. 파브르는 "그렇다면 재수 좋게 흰줄벌한테 달라붙은 것은 괜찮지만, 다른 벌레한테 달라붙은 것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군."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으로 뉴포트가 발표한 것처럼 알을 많이 낳는 까닳을 알게 되었습니다. 흰줄벌의 집에까지 갈 수 있는 것이 아주 적었기 때문에, 많이 낳아 두는 것입니다. -- pp. 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