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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놀이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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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_ 아이가 몸으로 하는 말에 귀 기울여 보세요
부모 행동 체크리스트

워밍업- 놀이가 버거운 부모들의 딜레마
노는 아이보다 잠든 아이가 더 예뻐 보인다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행복해진다 - ‘좋은 부모 콤플렉스’ 벗어나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아이들
바람직한 놀이대화의 5가지 키워드 - 반응·충만감·섬김· 객관성· 포용력
행복한 놀이대화를 위한 부모의 기본자세

1장 “이제 무섭지 않아요” - 내 아이의 두려움을 다스려주는 놀이대화법
부모의 두려움을 위한 어드바이스
슈퍼 히어로 놀이 - 두려움을 이겨낼 문제해결능력을 키운다
무서운 꿈 그리기 - 능동적으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미리 하기 놀이 - 두려움을 미리 경험하면 불안이 줄어든다
엘리베이터 숨쉬기 - 몸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다
티셔츠 꾸미기 놀이 - 적극적으로 두려움에 대처할 수 있다

2장 “속이 후련해요” - 내 아이의 화를 다스려주는 놀이대화법
부모의 화를 위한 어드바이스
분노의 제스처 - 화가 나면 곧바로 자기 감정을 알 수 있다
비누방울 숨쉬기 - 화가 날 때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다
분노의 방패 - 화가 난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몬스터 테크닉 - 화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분노 털기 - 억지로 참지 않고 화를 현명하게 다스린다

3장 “슬프지만 괜찮아질 거예요” - 내 아이의 슬픔을 달래주는 놀이대화법
부모의 슬픔을 위한 어드바이스
허그 목도리 - 마음의 위안을 스스로 찾아낸다
힘내라 마음아 - 슬픔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이별의식 - 의식을 통해 슬픈 마음을 치유한다
추억 공책 만들기 - 추억을 잘 간직하고 기억한다
마음의 구급상자 - 슬픔을 마음에 간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4장 “이제는 마음이 편안해요” - 내 아이의 걱정을 덜어주는 놀이대화법
부모의 걱정을 위한 어드바이스
걱정 화분 - 걱정은 그만, 평소에는 긍정적 사고패턴을 가진다
걱정거리 털어놓기 -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하나씩 대처할 수 있다
걱정 풍선 날리기 - 다양한 대처법을 이야기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키운다
쓰레기통 테크닉 - 잠들기 전 버리는 의식을 통해 편안하게 잠든다
탐정처럼 생각하기 - 걱정거리를 편안한 생각으로 바꿔준다

5장 “엄마 아빠, 사랑해요.” - 내 아이의 가족 사랑을 키워주는 놀이대화법
부모의 돈독한 가족 관계를 위한 어드바이스
가족사진 찍기 - 가족 안에서 이벤트를 통해 긍정적 경험을 한다
같이 만들기 놀이 - 상상력을 통해 협동을 경험한다
서로 도와야 해낼 수 있는 놀이 - 경쟁관계에서 벗어나 협조하는 마음을 키운다
스파이 놀이 - 형제자매 관계의 부정적 패턴을 긍정적으로 바꾼다
우리는 하나의 몸 - 가족의 친밀감과 결속력을 향상시킨다

6장 잠재성을 열어주는 놀이대화법 -사고력과 행동력을 키우는 놀이와 대화의 요령
잠재력을 열어줄 부모를 위한 어드바이스
착한 모자, 나쁜 모자 - 바른 행동을 일깨워준다
꿈의 저금통 - 목표 세우는 습관을 키워준다
스카프 이야기 - 집중력을 높여준다
풍선 나눠주기 - 배려심을 키워준다
생각 돋보기 - 긍정적 사고력을 키워준다

부록 ① 감정 포스터
② 마음 온도계

저자 소개 1

서울에서 태어나 뉴욕대 영화학과를 졸업한 후, 정신분석학적 영화 비평이론에 대한 관심으로 심리치료에 매력을 느껴 콜럼비아대 대학원에서 정신상담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 <퀸즈아동상담센터>에서 아동상담치료 수련과정을 거친 뒤 예일대 의대부설 소아정신클리닉인 <예일차일드스터디센터>에 연구원으로 발탁되어 아동심리와 가족치료 전문상담사로 활동했다. 뉴욕 및 코네티컷에 위치한 여러 초등학교에서 자신감이 없거나 왕따 등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심리상담하는 한편, <LA 아동연구소>에서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을 상담하는 등 다양한 임상연구 및 상담치료 경험을 쌓았다. 현재 서
서울에서 태어나 뉴욕대 영화학과를 졸업한 후, 정신분석학적 영화 비평이론에 대한 관심으로 심리치료에 매력을 느껴 콜럼비아대 대학원에서 정신상담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 <퀸즈아동상담센터>에서 아동상담치료 수련과정을 거친 뒤 예일대 의대부설 소아정신클리닉인 <예일차일드스터디센터>에 연구원으로 발탁되어 아동심리와 가족치료 전문상담사로 활동했다. 뉴욕 및 코네티컷에 위치한 여러 초등학교에서 자신감이 없거나 왕따 등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심리상담하는 한편, 에서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을 상담하는 등 다양한 임상연구 및 상담치료 경험을 쌓았다. 현재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부모의 적절치 않은 양육법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하며 마음이 아픈 아이들과 가족들을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다. 대표저서이자 베스트셀러인 『칭찬과 꾸중의 힘』은 중국, 대만, 태국 등지에도 출간되어 한국은 물론 전세계 부모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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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98쪽 | 708g | 153*224*30mm
ISBN13
9788925538358

책 속으로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들어가서 또래들과 어울림으로써 저절로 인간관계를 배우고 사회성을 터득하는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가 처음 배우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관계는 바로 부모와의 관계다. 가정에서 부모와 어떤 관계를 형성하느냐에 따라 친구들과의 관계는 물론 선생님과의 관계, 심지어는 성인이 된 후 사회생활을 할 때 직장동료, 상사와의 관계까지 영향을 미친다. 놀이대화를 통해 부모는 아이에게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법,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며 지켜야 할 규칙과 규범 등을 알려줄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대부분 아이가 두려워할 때 부모들은 “무섭긴 뭐가 무서워? 이 세상에 귀신이 어디 있어?”, “아기들이나 무서워하는 거야. 다 커서 이런 걸 무서워하다니 창피한 줄 알아야지”라며 두려움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오히려 핀잔을 준다. 부모가 보기에 아이가 무서워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더라도 아이 입장에서는 엄청난 공포일 수 있다. 따라서 두려워하는 아이의 마음을 부정하거나 억지로 극복시키려 하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다. 아이가 두려움을 호소할 때는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물론 부모의 말이나 행동으로 아이의 두려움을 없앨 수는 없다. 그 대신 아이의 마음을 함께 공감하고 이해하는 데 최대한 초점을 맞추어 대화를 나누어보자.

--- 본문 중에서

언어표현 능력이 완전히 발달되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말로 하는 설명을 100퍼센트 이해하지 못한다. ‘미리 하기 놀이’는 놀이를 통해 이런 설명을 눈으로 보여줄 수 있어 효과적이다. 놀이의 과정 속에서 어떨 때 병원에 가야 하는지, 병원은 어떤 곳이며 의사와 간호사는 어떤 일을 하는 분들인지 설명해 주는 동시에 눈으로 보여주어 아이가 ‘미리’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와 공격성을 혼동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전혀 다른 별개의 것이므로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분노는 일시적으로 화가 나는 정신적인 ‘상태’로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이에 반해 공격성은 우리 의지로 얼마든지 조절이 가능한 ‘행동’이다. 즉, 전자는 마음속에서 화가 저절로 나는 것이지만 후자는 내가 주체가 되어 화를 내는 것이다.
똑같이 화가 나더라도 어떤 사람은 주먹으로 벽을 치고 어떤 사람은 음악을 크게 듣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소리를 지르는 등 사람마다 각각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다. 여러 가지 표출 방법 중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에게 좀더 편하거나 익숙한 것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화가 나기 시작할 때 이러한 몸짓을 하면 분노의 강도가 점점 세지기 전에 이를 방해하고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분노의 감정이 느껴질 때 이를 그대로 내버려두면 점점 강도가 세지면서 즉각적으로 공격적인 말이나 행동을 하기가 쉽지만 화가 조금씩 나기 시작할 때 스스로 이를 인지하고 감정을 미리 차단하면 문제행동 대신 마음을 가라앉혀 그 다음 단계인 분노 대처방법을 적용하기가 더 수월해진다. 분노의 제스처 연습을 통해 분노라는 감정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분노가 일어나는 순간 감정을 나에게서 따로 떼어내어 관찰하도록 연습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아기를 출산한 혜령 씨 곁에 남편 대신 다른 가족들이 많이 와 있다면, 낯선 지역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채림 씨에게 친한 친구 대신 직장 동료들이 많이 와 있다면 울적하고 슬픈 마음이 다 사라지고 기쁘고 즐거울까? 그렇지 않다.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많다고 해도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면 슬픈 마음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이처럼 상실은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특수성을 갖는데, 그 이유는 모든 관계가 특별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대상을 잃음으로써 슬픔을 느끼는 사람에게 그 대상을 무조건 다른 것으로 대체하라고 권유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 본문 중에서

1주일 뒤 다시 만난 컬비에게 나는 그림 한 장을 그려보라고 했다. 컬비가 그린 그림 속에는 니모가 누운 휴지 배가 물에 떠내려가고 있고 푸른 하늘과 푸른 물의 배경이 평화로워 보였다. 혼자만의 이별의식을 가진 후 컬비는 더 이상 화장실 가는 일을 거부하지 않았다. 어른이 보기에는 하찮아 보이는 관계라도 아이에게는 큰 상실과 슬픔을 줄 수 있다. 슬픔은 주관적이기 때문이다. 적절한 이별의식을 가지는 것은 아이가 슬픔을 털어버리고 마음을 정리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절차다.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그림을 그리거나 이별하는 대상을 향해 편지를 쓰는 것도 좋은 이별의식이 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걱정을 안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불안해할 때 어떻게 하면 불안감을 없애줄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러나 걱정을 전혀 ‘안 하게’ 하거나 불안감을 완전히 ‘없애줄’ 수는 없다. 다만 이런 불편한 감정을 느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가르침으로써 아이가 감정에 지배되지 않고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무조건 “걱정하지 마. 괜찮아”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아이 스스로 대처법을 찾을 수 있도록 격려해 주어야 한다.
우선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할 때 걱정되고 불안해지는지를 알아낸다.
“키미는 엄마와 아빠가 자동차를 타면 어떤 일이 생길 것 같아서 걱정되니?”
“자동차 사고가 나서 엄마 아빠가 죽을까봐서요.”
아이가 걱정하는 이유를 알아낸 뒤에는 아이의 말을 그대로 반복해 주어 이해했음을 알려주고 아이 스스로 감정에 대처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음을 알려준다.

--- 본문 중에서

나를 제외한 주변의 다른 부부나 가족들은 모두 행복해 보이는가? ‘저 친구는 아무런 걱정도 없이 행복하게 잘사는데 난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큰 오해를 하고 있는 셈이다. 어느 가정이나 크든 작든 ‘문제’를 갖고 있으며 또한 그것이 정상이다. 어려움을 겪는 고민의 분야와 깊이는 다를지라도 누구나 어려움을 가지고 산다. 다만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이다.
가정의 행복은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느냐 즉,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 극복하느냐, 아니면 서로 분열하느냐에 달려 있다.

--- 본문 중에서

짜증을 잘 내거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생떼를 쓰는 아이를 위한 작전으로는 ‘예고제’가 특히 효과적이다. 매번 비슷한 상황에서 아이가 짜증을 낸다면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예고하여 마음의 준비를 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장 보러 갈 때마다 초콜릿, 사탕 등 먹고 싶은 것을 사려는 아이와 실랑이를 벌여 결국 짜증과 울음으로 마무리된다면 장 보러 가기 전에 아이에게 미리 살 것과 사지 않을 것을 알려준다.
“유진아, 엄마가 유진이랑 같이 장 보러 갈 텐데, 화장실 휴지가 다 떨어졌기 때문에 휴지를 사러 가는 거야. 휴지 이외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사지 않을 거야. 그러니까 과자나 사탕, 초콜릿 같은 것도 살수 없어. 사달라고 아무리 졸라도 엄마는 절대 사주지 않을 거야. 엄마는 유진이가 이런 것은 사지 않고 엄마를 도와서 휴지 사는 걸 잘 도와줄 거라고 믿어.”
물론 이런 사전 교육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충동심을 억제하지 못해 아이가 생떼를 부리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럴 때는 아이의 행동에 동요되지 말고 단호하게 대처하자. 아이의 마음은 읽어주고 인정해 주되 행동은 용납되지 않음을 알려준다.
“네가 초콜릿 과자를 사고 싶은 마음은 엄마가 알겠어. 먹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 짜증이 나는 게 당연해. 하지만 엄마는 휴지를 사러 왔기 때문에 다른 것은 사지 않을 거야. 짜증나면 울어도 돼. 짜증이 다 풀릴 때까지 엄마가 옆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다 풀리면 얘기해. 알았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좋은 부모 콤플렉스’로 죄책감에 빠진 부모들을 위한 훈육의 기술!

아이의 성장에 있어서 ‘놀이’라는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 과정인지에 대한 진지한 인식은 수년 동안 많은 정보와 사례들을 통해 국내의 학부모들에게 널리 알려져 왔다. 아울러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가 아이의 인성 및 지성 발달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려져 있는 편이다. 그러나 실제 가정에서는 어떠한가? 오히려 아이와 대치하고 씨름하는 부모를 흔하게 발견하게 된다. 왜 우리 부모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무심코 화를 내게 되는 것일까? 저자가 내린 진단은, 부모 또한 감정 다스리는 방법을 자신의 부모에게서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아이의 감정도, 부모의 감정도 치유 받지 못한 상태로 머물게 되고, 방치된 감정은 스트레스로 쌓여 더 깊은 골이 된다. 그리고 종종 치유 받지 못해 생기는 마음의 병으로 자라기도 한다.

아이 키우는 일은 ‘감정 다스리기’로부터 시작하라!
아이 행복을 부모가 직접 디자인해주는 ‘부모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미국에서 아동심리상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상진아 선생님은 수년 전 펴낸 『칭찬과 꾸중의 힘』을 읽은 한국의 부모들이 자신의 부족한 교육법으로 안타까워하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자식이 나보다 더 많이 행복하기를,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어떻게 해줘야 아이가 행복한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올바른 훈육이 무엇인지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 그 간극 때문에 죄책감을 가지는 사례까지 발견하게 되면서, 저자는 부모들을 위한 심리적 지침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따라서 궁극적으로는 어른인 부모 자신의 감정을 위한 책이다. 부모부터 어른으로서의 감정 다스리기가 가능해진 후에야 아이의 행복을 책임질 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미국 현지 아동심리상담기법을 ‘부모-아이 놀이’로 개발!
기본감정 5가지와 사고력, 집중력, 문제해결력까지 증진시키는 30여 가지 놀이대화법 제안!


이 책은 ‘두려움’ ‘화’ ‘슬픔’ ‘걱정’ ‘가족사랑’이라는 5가지 인간의 기본 감정을 중심으로 부모 자신이 감정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있는지 되돌아볼 수 있도록 한다. 각 감정별 ‘부모를 위한 어드바이스’가 바로 그 부분이다. 동시에 생활 속에서 아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이해하고 치유해줄 30가지 놀이를 통해 어떻게 아이 행복의 근원을 발견하고 증진시킬 수 있는지 캐치하고 해결할 수 있는 놀이법과 대화법을 알려준다. 아울러 아이의 사고력과 집중력, 문제해결력 등을 향상시키는 재미있고 다채로운 놀이법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부록으로 첨가되어 있는 [마음 온도계]와 [감정 포스터]는 가정에서 놀이대화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실제 상담사례를 저자 특유의 성실한 글쓰기로 되살려낸 감동적인 순간들!
논리적 지식보다 마음을 먼저 움직이는 ‘감동의 대화법’을 체득하자!


저자는 미국 현지의 심리치료 상담실에서 만나고 있는 상처입고 아파하고 괴로워하는 아이와 부모들의 마음과 고민을 풀어주며 경험한 치유 과정과 치료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모든 감정은 소중하다. 마음에 떠오르는 갖가지 감정을 슬프기 때문에, 아프기 때문에 꽁꽁 숨기고 살아가는 삶은 행복을 예견하기 어렵다. 저자는 상담실에서 만나 아픔을 나누고 슬픔을 용기 있게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면서 아이 스스로 마음을 키우는 과정을 성실한 필체로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다. 저자의 경험담 그대로가 ‘감동의 대화법’으로 다가온다.
‘아이의 행복을 디자인할 줄 아는 부모’, 아이의 눈빛만 보아도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단숨에 파악할 수 있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부모로 변화하고 싶다면, 그 첫 번째 발자국을 이 책을 통해 시작해보자. 부모 얼굴만 쳐다봐도 까르르 웃음을 터트리는 품안의 소중한 아이와 그 아이의 부모가 되어보자.

리뷰/한줄평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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