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생. 고등학교 재학 중에 5개의 신인상을 수상하여 데뷔하였다. 대표작으로 『벌레와 눈알』 시리즈, 『미운 오리의 사랑』 시리즈(MF문고J), 『광란가족 일기』 시리즈(패미통 문고), 『안다카의 괴조학』 시리즈(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길로틴 머신 나카무라 나나코』 시리즈(도쿠간 듀얼 문고), 『비스켓 프랑켄슈타인』 (가쿠엔 메가미 문고), 『사사미양@노력하지 않아』 시리즈(가가가 문고) 등이 있다.
부산 동아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 홍콩 영화가 좋아서 중문학을 전공했다가 일본 문화에 빠지면서 일본어를 독학,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렇다 보니 현재도 직업 만족도는 최상. 다양한 장르의 만화와 웹툰, 라이트노벨 등을 번역하며 일과 취미,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 중. 2008년부터 서울문화사의 라이트노벨 브랜드 ‘제이노블’과 대원씨아이의 라이트노벨 브랜드 ‘엔티노벨’에서 다수의 일본 라이트노벨 시리즈와 만화를 번역하였다. <나 홀로 도쿄 자취방 도감>과 <사랑한다고 말해줘 mame 작품집>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mame 작가의 책 번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