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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동사다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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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부 사랑은 무한무변(고린도전서 13장)
1장 사랑하는 만큼 큰 사람입니다(고린도전서 12:31, 14:1)
2장 사랑은 동사입니다(고린도전서 13:1~3)
3장 사랑하기에: No(고린도전서 13:4~7)
4장 사랑하기에: Yes(고린도전서 13:4~7)
5장 사랑의 무한무변(無限無邊)(고린도전서 13:8~13)

2부 사랑으로 승리(로마서 8장)
6장 승리를 생각하며 삽시다(로마서 8:1~8)
7장 다이내믹한 정체성으로 삽시다(로마서 8:9~17)
8장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합니다(로마서 8:18~25)
9장 성령님이 도와주십니다(로마서 8:26~30)
10장 넉넉한 승리의식으로 살아갑시다(로마서 8:31~39)


저자 소개 1

1988년 서울 목동아파트 지하 대피소에 누룩이라는 복음 한 숟가락으로 거대한 세상을 변화시켜보겠다고 도전한 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다. 그는 ‘변화, 성숙, 헌신’이라는 기치(旗幟)로 영향력 있는 교회를 이루어냈다. 지구촌교회다. 그를 만나 복음을 들으면 사람들이 쉽게 예수 믿고 변화 받는다. 특히 남자들이 놀랍게 변화 받는다. 그리고 아주 건강하게 잘 성숙한다. 모든 교인이 선교 지향적으로 살아간다. 교회의 비전 선언문 그대로다. “사람들로 예수 믿고 변화 받아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교회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도록 한다. 저자는 교회의 성장과 교인들
1988년 서울 목동아파트 지하 대피소에 누룩이라는 복음 한 숟가락으로 거대한 세상을 변화시켜보겠다고 도전한 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다.
그는 ‘변화, 성숙, 헌신’이라는 기치(旗幟)로 영향력 있는 교회를 이루어냈다. 지구촌교회다. 그를 만나 복음을 들으면 사람들이 쉽게 예수 믿고 변화 받는다. 특히 남자들이 놀랍게 변화 받는다. 그리고 아주 건강하게 잘 성숙한다. 모든 교인이 선교 지향적으로 살아간다. 교회의 비전 선언문 그대로다. “사람들로 예수 믿고 변화 받아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교회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도록 한다.
저자는 교회의 성장과 교인들의 성숙에 이상적인 균형을 이루는 목회를 지향하고 있다. 한국 교회의 숙제를 잘 풀어가는 목회자다. 그래서 야고보서를 아주 실제적으로 설파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닮기에 올인하는 만큼 성숙의 정상, 최고봉(summit)에 올라설 수 있음을 피력한다.
조봉희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선교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에 있는 벨헤이븐대학교(BU)에서 130년 역사상 태평양 건너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명예신학박사(D.D.)를 받았다(2009년).
저서로는 목회의 본질을 재정립해 주는 《벤처목회》, 《벤처인생》 등이 있으며, 치명적인 암도 잘 이겨내고 있는 승리자답게 저술한 《고난은 악이 아니라 약이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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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229g | 130*188*10mm
ISBN13
9788983042736

책 속으로

우리가 차가운 이성의 사람보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각이 올곧으면서도, 가슴이 따듯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문제를 얼마나 완벽하게 해결하느냐로 평가받기보다, 얼마나 원숙한 사랑으로 풀어 가느냐로 존경받을 수 있습니다. 인생의 실력은 사역의 성취에 있지 않고, 사랑의 성품에 있습니다.
--- 「1장 사랑하는 만큼 큰 사람입니다 」중에서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을 추상이 아닌, 실제로 정의합니다. 그것은 두 단어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바로 do와 don’t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또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조목조목 설명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고린도전서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바로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사실입니다.
--- 「2장 사랑은 동사입니다 」중에서

교만은 자기 높이기, 자기 고집부리기입니다. 자기주장이 강합니다. 그러나 사랑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강권하지 않습니다. 자기 생각, 자기 의견, 자기주장, 자기 방법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고결한 품격입니다(롬 12:9~10).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품격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 「3장 사랑하기에: No 」중에서

사랑은 온유합니다. 사랑의 외형적 특성은 부드러움입니다. 비록 나에게 상처와 아픔을 준 자도 선대하는 여유 있는 마음입니다. 이런 고결한 사랑은 ‘가까이하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사랑할수록 가까이합니다. 피하지 않습니다. 멀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곁으로 다가갑니다. 사랑은 오랫동안 기다려 주는 긴 마음이면서, 동시에 가까이하는 마음입니다.
--- 「4장 사랑하기에: Yes 」중에서

사랑은 아주 짧은 두 글자에 불과하지만 모든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두 글자는 아주 짧은 단어이지만 결코 지워지지 않는 영원한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두 글자는 길고도 짧은 이야기입니다. 사랑은 밤을 지새우며 이야기해도 끝나지 않습니다.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만 해도 모든 앙금을 다 풀리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 「5장 사랑의 무한무변(無限無邊) 」중에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계속해서 죄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죄가 체질에 맞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성령 주도적으로 살아갑니다. 더 이상 영혼의 먹구름 밑에서 살지 않게 해주십니다. 우리가 날마다 죄성과 싸워 이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영이 몸을 다스리면 됩니다. 즉, 성령님이 속사람을 다스리는 만큼 승리합니다.
--- 「6장 승리를 생각하며 삽시다 」중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자주 부르며 사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면서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절대 신앙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끊임없이 확신시켜 주십니다. 우리는 자녀로서 엄청난 특권을 누릴 수 있는 자입니다. 이 메시지를 통해서 우리의 새로운 정체성 확립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적인 근본이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 「7장 다이내믹한 정체성으로 삽시다 」중에서

오늘의 고난과 미래의 영광을 비교하여 계산해 보면 우리는 ‘보증된 기대’를 품고 여유 있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더 나은 영광을 누리는 자가 되려면 현재의 고난도 달게 감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받는 고난은 앞으로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전혀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힘든 시절보다 좋은 시절이 훨씬 더 크고 길기 때문입니다.
--- 「8장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합니다 」중에서

삶이 힘들어 지치다 보면 결국 기도할 힘조차 잃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기도하며, 또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답답하고 막막해집니다. 이렇게 마음이 갑갑한 상황에 놓이면 우리는 할 말을 잃고 신음하는 기도를 드릴 뿐입니다. 바로 이때 성령님이 우리 곁에서 도와주십니다. 보혜사 성령님은 가슴속에서 끙끙거리는 우리를 위해 애절한 심령으로 기도해 주십니다.
--- 「9장 성령님이 도와주십니다 」중에서

누가 뭐래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사탄은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는 상처의식이나 패배의식으로 위축된 삶을 살게 하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으로 승리의식을 품고 살게 해주십니다.

--- 「10장 넉넉한 승리의식으로 살아갑시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복음은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이 아니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그 핵심이다. 나의 사랑이 아닌, 그의 사랑이 주제인 것이다. 성경은 ‘예수께서 지금도 당신을 위해서 얼마나 놀라운 사랑을 하고 계시는가.’ 이것만 믿으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사랑을 강조해야 하고, 삶으로 살아내야 한다. 본서를 통해 그 어떤 조건도, 제한도 없는 무한무변의 사랑을 느끼며 우리 삶 속에 있는 사랑의 자리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위기의 순간에 살신성인으로 뛰어든다. 물에 빠진 사람 건져 주려고 물속으로 뛰어든다. 불 속으로도 몸을 던진다. 사람의 내면에는 사랑의 본능이 잠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그래서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사랑이라는 말 자체가 능동형이다. 사랑은 표현하고, 다가가고, 만져 준다. 어딘가를 향해 움직인다.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의 사랑은 과연 얼마나 동사 지향적인가? 얼마나 실천적인가? 익숙한 듯 어렵기만 한 사랑에 대한 깊은 고찰이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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