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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울고 있는 파도 넌 구걸 각시 연꽃 갖지 못할 꽃 겨울 백수 벌거숭이 둥지 소식 그 시절 무덤 나무 어머니의 밥상 동행 그냥 걸었네 고단함 낙엽 인연 사랑하는 너와 나 마음속 말 요만큼만 떨리는 사랑 변명 젖은 마음 사랑이란 애 고물 너의 생각 제비꽃 변덕 겨울바다 내 마음에 쓰는 편지 12월 신부 슬픈 약속 묻지 말아요 떠나는 오늘 넌 뭔데 망각에 그림자 반쪽 어디야 왜지? 생각 가슴으로 울진 마! 어찌하라고 차디찬 인생 하루에 남겨진 나 미운 손 사랑했어요 갯바람에 배웅 신작로 길 마지막 열차 바다에 비친 영상 왜 사느냐 물으면 외로운 병상 서산에 지는 해야 혼자서 탈색 갈증 막 연 짧은 하루 서연의 사랑 막차 빈 바다 솔 바람비 병실 하루 변 하려 하면 오면 간다 보았네 텅 빈손 긴 추억 혼자 가야 할 길 걸인에 낙엽 그리운 사람 임에 모습 안갯속에 당신 얼어 버린 아침 시린 밤 밤바다 겨울비 하얀 눈 겨울밤 겨울 아침 겨울 축제 눈이 내리면 원점 그림자 바람이 불면 설날에는 바람 떡국 새해 병신년 세배 오늘과 내일 세월 초상 출생에서 사망까지 보관 관심 겨울 나그네 내 사랑 동백 겨울밤에 싸라기눈 하얀 눈이 내리면 춘 겨울밤 날 바보라 하네 따듯한 그리움 눈꽃 바다에 호수 간월도 보고 싶어 억새 널 마셔버린다 추우면 보고픈 사람 너는 야화 당신 석류꽃 산촌에 부는 바람 베개 빈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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