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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차배치
2. 6차배치 3. 7차배치 4. 고마움의 말 5. 옮기고 나서 6.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
Michael Crich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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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얘기를 다 듣고 있었니? 나 같으면 저런 얘기 가운데 어떤 것도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겠다. 저건 그저 이론일 뿐이야. 인간들이 이론을 만들어 내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사실상 이론들은 그저 환상일 뿐이란다. 그리고 이론들은 변하지. 아메리카가 새로운 땅이었을 무렵에 사람들은 플로지스톤이라고 하는 걸 믿었지.
너 그게 뭔지 아니? 몰라? 글쎄, 그걸 아는 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 어차피 진짜가 아니니까. 당시 사람들은 또 네 가지 체액이 인간 행동을 통제한다고 믿었어. 그리고 지구는 불과 몇 천년 밖에 안 되었다고 믿었지, 지금 우리는 지구가 40억 살이라고 믿고 있고, 광자와 전자를 믿고 있고, 인간 행동은 에고와 자존심 같은 것에 의해 통제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우리는 그런 믿음들이 더 과학적이고 더 낫다고 생각하지.' --- p.328-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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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의 강한 빛 속에서 그들은 티라노사우루스가 빈터에서 몸을 세우는 것을 보았다. 이제 티라노사우루스들은 두 번째 트레일러를 절벽쪽으로 밀고 있었다. 손이 에디를 향했다.
"내가 가겠어" 에디가 말을 받았다. "나도 함께 가겠습니다" "안돼! 애들과 함께 있어!" "하지만 닥 혼자서는 안 돼요" ""애들과 함께 있으라니까? 애들만 남겨 둘 수는 없잖아!" "하지만 레빈이 있잖아요." "안 돼. 여기 있어" 손은 이미 억수 같은 비 때문에 미끌미끌해진 비계를 내려가고 잇었다. 손은 켈리와 아비가 자신을 내려다보는 것을 보았다. 손은 차에 올라타 시동을 걸었다. 그는 빈터까지의 거리를 생각하고 있었다. 2마일이었다. 더 될 수 었었다. 아무리 빨리 운전을 해도, 거기까지 가는데 4, 5분은 걸렸다. 그때면 너무 늦은 터였다. 그너나 해보기는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