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현대 한국정치
이론, 역사, 현실, 1945~2011
손호철
이매진 2011.08.19.
베스트
사회비평/비판 top100 5주
가격
35,000
10 31,500
YES포인트?
1,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머리말
'해방 60년의 한국정치 1945~2005' 머리말
'현대 한국정치' 개정증보 2판 서문
'현대 한국정치' 초판 서문

1부 총론
1장 한국정치,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방법론적 쟁점에 대한 단상
2장 국가-시민사회, 한국 정치의 새 대안인가
3장 한국 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 60년
4장 ‘한국체제’ 논쟁을 다시 생각한다 - 87년체제, 97년체제, 08년체제론을 중심으로
5장 분단과 남남갈등 60년

2부 해방 8년사
1장 해방 3년사의 쟁점들 - 브루스 커밍스의 연구를 중심으로
2장 한국전쟁과 이데올로기 지형 - 국가, 지배연합, 이데올로기

3부 잊힌 50년대
1장 1950년대의 이데올로기, 극우 반공 일색이었나
2장 1956년과 1963년 대선 - 조봉암과 박정희의 득표는 잔존 좌익의 지지였나

4부 군부 통치의 상흔
1장 5.16쿠데타의 재조명
2장 박정희 정권의 재평가 - 개발독재 바람직했나
3장 한국 국가와 자본주의적 발전 - 3공~5공 시기를 중심으로
4장 한국 국가성격 논쟁 381
5장 1979년 부마항쟁의 재조명 - 정치적 배경을 중심으로
6장 80년 5.18항쟁 - 민중항쟁인가 시민항쟁인가
7장 한국의 산업화와 노동.복지체제 - 1950~1987년 시기를 중심으로

5부 민주화와 세계화
1장 한국 민주화 - 이론적 쟁점
2장 김영삼 정권의 국가성격 - 중소자본의 국가, 중산층의 국가?
3장 문민정부와 정치 개혁 - 성격과 한계
4장 위기의 한국, 위기의 사회과학 - IMF 위기의 두 기원
5장 한국의 신자유주의와 민주주의
6장 김대중 정부와 IMF 개혁
7장 김대중 정부의 복지개혁의 성격 - 신자유주의를 향한 전진?
8장 신자유주의 시대의 한국 정치
9장 한국의 지역주의, 그 진단과 처방
10장 2002년 대선의 역사적 의미
11장 두 개의 개혁, 두 개의 전선 - 자유주의 정권들의 비극과 박정희 향수의 근원
12장 민주주의와 신자유주의 사이에서 - 한국 ‘자유주의 정권’ 10년의 정치

6부 21세기, 새로운 정치를 향해
1장 21세기 새로운 정치, 무엇을 할 것인가
2장 분단을 넘어서? - 분단체제론을 중심으로
3장 21세기 한국 진보정치의 재구성 - 연합정치를 중심으로

저자 소개 1

孫浩哲

화가를 꿈꾸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로 진학했다. 선배를 잘못 만나 운동권이 됐고, 제적, 투옥, 강제 징집을 거쳐 8년 만에 졸업했다. 어렵게 기자가 됐지만, 신군부가 저지른 ‘1980년 광주 학살’에 저항하다 유학을 가야 했다. 귀국한 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일하며 사회과학대 학장과 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 정년을 마친 뒤 서강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정의당 정의정책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정치연구회 회장, 복지국가연구회 회장, 《진보평론》 공동대표,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 국정원 과거사건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진실위) 위
화가를 꿈꾸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로 진학했다. 선배를 잘못 만나 운동권이 됐고, 제적, 투옥, 강제 징집을 거쳐 8년 만에 졸업했다. 어렵게 기자가 됐지만, 신군부가 저지른 ‘1980년 광주 학살’에 저항하다 유학을 가야 했다. 귀국한 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일하며 사회과학대 학장과 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 정년을 마친 뒤 서강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으면서 정의당 정의정책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정치연구회 회장, 복지국가연구회 회장, 《진보평론》 공동대표,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 국정원 과거사건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진실위) 위원, 간행물윤리위원회 좋은책 선정위원 등을 지내며 진보적 학술 활동과 사회운동을 펼쳐왔다. 《국가와 민주주의》, 《한국과 한국 정치》, 《촛불혁명과 2017년 체제》 등 이론서, 《유신 공주와 촛불》,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 등 정치평론집, 《즐거운 좌파》라는 에세이를 냈다. 여행과 사진 찍기를 좋아해 《마추픽추 정상에서 라틴아메리카를 보다》, 《카미노 데 쿠바 ? 즐거운 혁명의 나라 쿠바로 가는 길》, 《물속에 쓴 이름들 ? 마키아벨리에서 그람시까지, 손호철의 이탈리아 사상 기행》, 《레드 로드 ? 대장정 15500킬로미터, 중국을 보다》, 《키워드 한국 현대사 기행》(전 2권) 등 역사 기행서와 《슈팅 이미지》(공저)라는 사진집을 냈으며, ‘제1회 포토코리아 사진전’에 초대 작가로 참여해 ‘대륙의 꿈’이라는 사진전을 열었다. 마키아벨리와 그람시 로드를 시작으로 로자 룩셈부르크 로드, 레온 트로츠키 로드 등 진보 사상 기행을 준비하고 있다.

손호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895쪽 | 1120g | 152*223*40mm
ISBN13
9788993985597

책 속으로

모든 사회적 관계는 권력 관계이고 권력 문제를 국가 권력이나 계급 권력이라는 ‘거대 권력’의 문제로 환원될 수 없다. 이 점에서 국가환원론적이고 거시권력환원론적이었던 한국정치론은 자기반성이 필요하다. 권력은 기본적으로 사회적 관계, 계급 관계이며 ‘국가는 고유한 권력을 갖지 않는다’고 본 마르크스주의 국가론도 실제 이론적 실천에 있어서는 국가환원론을 벗어나지 못했다. 주체의 다원주의와 관련해서도 사회적 관계를 생산관계로 환원시키는 계급환원론이 지배적이었다. 이런 자기반성은 ‘새로운 정치’의 ‘새로운 한국정치론’, 좀더 정확히 표현해 새로운 주제와 새로운 영역으로의 ‘한국정치론의 재구조화’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이 재구조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pp.42~43 중에서

사회체제라는 면에서 48년 건국 이래 현재에 이르는 우리 사회의 역사적 변화를 체계화하는 한편, 우리가 더는 87년체제가 아니라 97년체제 속에 살고 있으며 08년체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점을 그동안 진행된 논의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보여주었다. ---p.125 중에서

박 정권의 개발독재가 안고 있는 심각한 문제점은 바로 이런 규범적 차원에 있다. 즉 이 개발독재는 성장과 생산력의 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고 희생해야 한다는 ‘생산력만능주의’ 내지 ‘성장 제일주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과정, 절차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성과 제일주의’ 등에 기초해 있고, 이것을 이데올로기적으로 전파시켜 정당화시킨 폐해를 저질렀다. 민주적 토론을 통해 생산력 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해도 좋다는, 민주적인 국민적 합의에 기초한 것이 아니고, 자기 스스로 자신들에게 ‘역사적 사명’을 물리력으로 부여한 소수 정치군인들의 자의적 판단에 의해서 그러했다는 것이 그 폐해를 더욱 증폭시킨다. ---p.340 중에서

지난 60년의 한국 현대사는 대한민국이 국시로 삼고 있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킨다는 이름 아래 자유민주주의를 압살해온 ‘자유민주주의의 비극(아니 희극?)’의 역사에 다름 아니다. 역대 정권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킨다는 이름 아래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인 참정권, 사상·표현·결사의 자유를 압살해왔다. 그리고 이런 비극의 역사는 노벨평화상에 빛나는 이른바 인권 대통령하에서도, 그리고 참여정부를 자처하는 노무현 정부하에서도 아직 끝나지 않고 있다. 그 결과 우리는 아직도 사상의 자유를 옥죄는 국가보안법이 건재한 채, 그리고 국제노동기구 가입국 175개국 중에서 대만과 함께 유일하게 공무원노조를 금지하고 있는 노동권의 최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한 채,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라는 개발독재의 담론에 휩싸여 해방 60주년을 맞았다. 게다가 이처럼 근대적 사상의 자유와 노동권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설상가상으로 노동의 유연화와 포스트포드주의라는 ‘포스트 근대의 공격’까지 당함으로써 경제적 양극화가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70년대 이후 최악에 이르는 등 민중의 생존권이 위협을 받고 있다. --pp.775~776 중에서

문제는 자유주의 정권 10년이 사회적 양극화 등을 통해 민심 이반을 야기함으로써 냉전적 보수세력을 완전히 복권시켰고, 이들이 그동안 자유주의 정권들이 어렵게 쌓아놓은 민주주의의 성과들을 다시 후퇴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이 정권들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따른 서민들의 민생고는 국민들 사이에 박정희 향수를 불러일으켰고, 이런 대중의 분노와 반란은 18대 대선과 총선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에 압도적인 승리를 선사했다. …… 1997년 대선의 경우 저소득층일수록 김대중 후보에게 표를 던졌다고 답했다. 그러나 2007년 대선의 경우 저소득층일수록 정동영 후보가 아니라 이명박 후보에게 표를 던졌다고 답하고 있다. 서민들의 복수이다. 다시 말해,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실정 때문에 한나라당으로 대변되는 냉전적 보수세력이 정권과 국회를 장악했을 뿐 아니라 시민사회, 즉 시민단체 등으로 대표되는 조직화된 시민사회와 일반 대중으로 구성된 비조직화된 시민사회까지 장악하고 말았다. --pp.821~822 중에서

--pp.821~822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진보적 정치학자 손호철의 한국정치 연구 종합판!
해방 8년사부터 진보대통합까지,
진보와 보수, 이론과 실증, 역사와 분석, 현실과 대안을 넘나들며
불치병에 걸린 한국 사회에 날카로운 메스를 들다!

진보적 정치학자 손호철의 한국정치 연구 종합판


혁명으로 하야한 전직 대통령의 동상이 다시 세워지고 ‘독재자의 딸’이 차기 대권 주자로 여전히 인기를 누리는 지금, 한쪽에서는 신자유주의 경제 아래 정리해고의 칼바람과 비정규직의 수렁에서 허우적대는 평범한 시민들이 ‘85호 크레인’ 앞에 모여 또 다른 희망을 찾아 나서고 있다. 정형화된 서구식 개념과 이론 또는 우리가 아직 가져보지 못한 어떤 좋은 제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한국 사회의 이런 ‘비동시성의 동시성’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현대 한국정치 ― 이론, 역사, 현실, 1945~2011」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진보적 정치학자 손호철의 20여 년에 걸친 한국정치 연구를 종합한 결과물이다. 1990년 「한국정치학의 새구상」을 출간하며 시작된 저자의 한국정치 연구가 근 사반세기를 지나며 한 매듭을 짓는 셈이다. 900여 쪽에 이르는 두꺼운 분량만큼 풍부한 ‘이론’적 내용과 함께 60여 년에 걸친 동시대 ‘역사’와 한국 사회의 역동적인 ‘현실’ 속에서 뽑아낸 경험적 사실들을 분석한 실증 연구이기도 하다. 진보적 시각에 기초해 현대 한국정치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정치한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정치적 민주주의의 후퇴, 사회경제적 불평등의 심화, 남북관계의 악화 등으로 얼룩진 2011년 한국 사회의 지옥도 속에서 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역사 속의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해방 8년사부터 진보대통합까지, 현대 한국정치 비판적으로 읽기

「현대 한국정치 ― 이론, 역사, 현실, 1945~2011」은 모두 6부 31장으로 구성돼 있다. 내용에서는 한국정치를 연구하고 분석하기 위한 총론부터 각 시기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쟁점을 포괄하며, 시기상으로는 해방 8년사부터 최근 진보 진영에서 논의되고 있는 연합정치 구상인 진보대통합까지 아우르고 있다.
먼저 1부 ‘총론’에서는 한국정치 연구의 대상과 방법을 살펴보고, 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 60년, 분단과 남남갈등 60년 등 통시적이고 총론적인 접근을 통해 한국정치 연구의 기초 체력을 연마할 수 있다. 특히 국가-시민사회론의 현재적 의미와 함께 ‘48년 체제’, ‘61년 체제’, ‘87년 체제’, ‘97년 체제’, ‘08년 체제’ 등 한국 사회의 체제와 부분 체제 등을 실증적으로 개괄하면서 체제 논쟁의 의미와 전망을 짚어보고 있다.
2부 ‘해방 8년사’는 한국 현대사 연구의 대가인 브루스 커밍스의 연구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해방 3년사의 쟁점을 살펴보고, 한국전쟁을 둘러싼 이데올로기 지형을 화두로 국가, 지배연합, 이데올로기의 관계를 묻는다.
3부 ‘잊힌 50년대’는 한국정치 연구에서 ‘낙후 지대’라고 할 수 있는 1950년대와 이데올로기의 관계를 고찰해 단편적으로 알려진 50년대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1956년 대선과 1963년 대선에서 조봉암과 박정희가 얻은 표가 잔존 좌익의 지지일 수도 있다는 가설을 통해 당시 대중들 속에 진보적 성향이 실재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4부 ‘군부 통치의 상흔’에서는 뉴라이트를 중심으로 보수 우익이 나서서 복권을 시도하고 있는 1960~70년대 군부 독재 시기를 살펴본다. 이른바 ‘구국의 결단’으로 미화되고 있는 5·16쿠데타의 의미를 고찰한 뒤, 개발독재를 정당화하는 논의에 맞서 유신 체제와 박정희 정권을 재평가한다. 또한 한국의 국가성격과 자본주의 발전의 관계, 산업화가 노동체제와 복지체제에 끼친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군부 통치가 한국 민중의 삶과 정치, 경제, 사회에 남긴 의미와 한계를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1970년 부마항쟁과 1980년 ‘5·18’은 그 의미를 둘러싼 ‘해석 투쟁’이 현재진행형인 문제들인 만큼 ‘현재사’에 대한 분석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5부 ‘민주화와 세계화’는 신자유주의, 민주주의, 자유주의, 복지 등을 열쇳말로 민주화와 세계화의 동시 진행이 가져온 의미와 한계를 짚어본 뒤 ‘97년 체제’ 이후 한국정치를 살펴본다. 먼저 한국 민주화의 원인과 동학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뒤, 김영삼 정권의 국가성격, 문민정부가 시도한 정치 개혁의 성격과 한계를 살핀다. 또한 IMF 사태를 변곡점으로 일상화된 위기와 개혁 담론 속에서 펼쳐진 김대중 정부의 경제 개혁과 복지 개혁이 신자유주의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라는 두 자유주의 정권이 가져온 비극이 어떻게 박정희 향수라는 기이한 현상을 불러왔는지, 그 뒤를 이은 이명박 정부가 이 자유주의 정권 10년의 유산을 이어받아 어떻게 민주주의 후퇴, 양극화 심화, 남북관계 경색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는지 분석하고 있다.
6부 ‘21세기, 새로운 정치를 향해’에서는 현재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정치적 민주주의’, ‘경제의 민주화’, ‘사회의 민주화’, ‘통일’ 등 역사적 과제를 개괄한 뒤 그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진보 진영의 ‘사회세력화’와 ‘정치세력화’를 주문한다. 이어서 분단체제론을 중심으로 머지않아 다가올 ‘통일 정국’의 의미를 짚어보고, 통일지상주의를 넘어 남북한 문제를 동시에 사고하는 통일론을 펼칠 것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진보대연합이냐 진보대통합이냐의 문제, 종북주의나 국민참여당 문제 등을 놓고 벌어지는 논쟁을 살펴보고, ‘선 진보대연합, 후 조건부 민주대연합’이라는 진보대연합의 조건과 원칙을 점검한 뒤, 반MB와 좌파 신자유주의를 넘어서는 ‘풀뿌리 복지연합’을 제안한다.

한국정치를 둘러싼 해석 투쟁, 또 다시 희망을 찾아
우뚝 선 동상과 독재자의 재림, 연애와 결혼과 출산을 포기한 ‘3포 세대’와 21세기의 전태일 사이에서 지금 한국 사회와 정치는 갈 길을 몰라 헤매고 있다. 냉전적 보수세력은 낡은 레퍼토리를 꺼내 역사를 되돌리려 하고, 진보 진영은 연합과 통합의 갈림길에서 좌고우면하고 있다. 바로 지금, 한국정치를 둘러싼 해석 투쟁이 필요하다. 현대 한국정치 ― 이론, 역사, 현실, 1945~2011」은 이 한국정치를 둘러싼 해석 투쟁에 쓸 고급 교과서다. 한국 사회의 문제를 알리는 ‘조기 경보장치’이자 또다시 역사의 희망을 찾아가는 ‘나침반’이며, ‘비판의 무기’인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