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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
이원복
김영사 199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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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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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사이버 스페이스의 원시인들 - 인류가 꿈꾸는 미래
2. 미래 사회의 7가지 특징 -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할까?
3. 신세대에 대한 새로운 이해 - 미래사회의 주인공들, 그들은 누구
4. 21세기를 앞둔 선택


저자 소개 1

Lee won-bok,李元馥, Won-bok RHIE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지성인, 글로벌 시대의 문화 통역자. 경기고 재학 중 어린이신문사에서 외국 만화를 베끼는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만화와 인연을 맺은 작가는 서울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하고 독일 유학의 길에 오른다. 10년의 독일 생활에서 세계 각국의 만화를 두루 섭렵하고 익힌 그는 프리랜서로 서독 신문에 만화와 포스터를 게재했고 독일의 권위지 《알게마이네 차이퉁》 150주년 기념호 표지를 그리기도 했다. 1984년 귀국 이후 그는 대학 강단에 서는 한편 《먼나라 이웃나라》를 시작으로 역사, 문화, 경제, 철학에 이르기까지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지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지성인, 글로벌 시대의 문화 통역자. 경기고 재학 중 어린이신문사에서 외국 만화를 베끼는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만화와 인연을 맺은 작가는 서울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하고 독일 유학의 길에 오른다. 10년의 독일 생활에서 세계 각국의 만화를 두루 섭렵하고 익힌 그는 프리랜서로 서독 신문에 만화와 포스터를 게재했고 독일의 권위지 《알게마이네 차이퉁》 150주년 기념호 표지를 그리기도 했다.

1984년 귀국 이후 그는 대학 강단에 서는 한편 《먼나라 이웃나라》를 시작으로 역사, 문화, 경제, 철학에 이르기까지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지침 없이 해왔다. 이원복 교수는 작은 체구의 동양인으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유럽인들도 인정하는 만화를 그려냈고, 천대받던 만화 시장을 어른들도 즐기는 교양 만화라는 장르로 개척해내었다. 글로벌 시대 문화 통역자로서 그의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46년 충남 대전에서 출생, 1966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했다.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의 디자인학부에 유학, 졸업시 디플롬 디자이너(Dipl. Designer) 학위 취득과 함께 총장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대학 철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하였다. 독일 뮌스터 시와 코스펠트 시 초청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1993년 우리나라 만화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제9회 눈솔상을 수상했다. 한국만화·애니메이션 학회 회장(1998~2000),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 대학 객원 교수(1999년~2001), 현재는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2009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전에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로서는 처음으로 심사위원에 선정되는 명예를 안았다.

대표 작품으로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세계사 산책』『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가로세로 세계사』『왕초보 주식교실』『부자국민 일등경제』『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나란나란 세계사 도란도란 한국사』『신의 나라 인간 나라』, 우리나라 편 프랑스 판인 『Pays lointains, Pays voisins: la Core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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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03260

책 속으로

산업화 사회에선 한 분야만 평생 파고 들어 싶은 전문지식을 지닌 사람들이 성공했다. 그러나 폭넓은 지식을 가져야만 조립과 조합이 무한대로 가능해지기 때문에 깊고 좁은 전문지식보다 지식전체에 대한 넓은 안목을 가지고 있어야만 성공한다. 21세기에 성공하는 사람이 되려면, 21세기를 알고, 자신과 세계를 알고 그 현실과 변화를 알아야 한다.

--- p.

그러나 미래에 대한 논의는 결국 이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비전이 제시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따라서 비록 많은 이견과 비판의 소지를 안고 있지만 필자 나름대로의 견해를 정리해 보았다. 이 책을 통해 내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바로 정보화 사회로 이전함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되는 우리들의 패러다임 변화이다. 아직도 농경 사회, 산업화 사회의 패러다임에 얽매여 시대 변화를 읽지 못하고 정치, 경제, 사회 , 교육 등 모든 면에서 시행 착오를 거듭하는 현실에 커다란 안타까움을 느낀다.

---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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