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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을 지키기 위해
2. 지속적인 삶의 길 3. 빠를수록 에둘러 가라 4. 발상의 전환은 이런 것이다 5. 자립자치의 삶으로 가는 길 6. 과거에서 미래의 희망을 찾는다 7. 죽음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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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빠른 변화의 가속력으로 유지되는 근대산업사회를 미래로 열린 진보사회로 보는 반면에, 정체사회로 규정되는 농업사회를 돌아갈 수 없는, 돌아가서도 안 되는 역사적 유물로 퇴장시켰다. 이 고정관념을 되짚어보면 농업사회는 변화가 거의 없는 그 정체성 때문에 오히려 지속가능했던 사회고, 오로지 가속적인 변화로만 유지되고 있는 근대진보사회는 곧 종착역이 가까운 한계사회라는 뜻도 된다. 실제로 물량진보가 미덕이던 좋은 시절(?)을 다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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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군사독재 정권조차도 차라리 직설적으로 그린밸트를 묶얼을 지언정 한 쪽은 풀어주는 척하며 다른 쪽을 더 크게 묶어가는 양다리 술수로 치사하게 민심을 속이려 하지 않았다. 이것이 과거와는 다른 국민의 정부란 말인가? 하긴 김영삼 정권이 힘들게 정리해준 군부대신 목소리 큰 시민단체,경제인,상인단체 심지어 재야단체와~군부까지 고개만 숙이고 들어가면 다 끌어가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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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본질은 특정 사람이나 기구가 독점적으로 농산물을 대량생산하여 그것을 제뜻대로 나누어주는 데 있지 않고, 누구나 그 생산에 직접 스스로 첨여하여 그 생명을 균점하는 데 있다. 옛날에도 그랬으니 그래야 한다는 것이 아니고, 당연히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에너지의 한계로 농업생산을 지속할 수도 없고, 생명의 건강성도 지속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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