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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_004p
프롤로그_010p chapter 1 : 거리, 시간 상관없이 불러주면 가는 사람. 0. 거리, 시간 상관없이 불러주면 가는 사람 (Intro)_022p 1. 전교생을 만나다_026p 2. 오송역 가는 택시 안에서 아저씨와의 대화_032p 3. 울릉도는 왜?_036p 4. 새벽에 연락 온 중학생_042p 5. 사역 하지 말고 사랑 하라_046p 6. 전교생 47명 아이들을 만나다_050p 7. 남해를 다녀오다_054p 8. 제주도 세화 아이들_060p 9. 태안 갔다가 포항 갔다가_062p 10. 땅끝 해남의 한 아이와의 대화_66p 11. 내일 일은 걱정하지 않는다_070p 12. 경남 창원의 아이들을 만나다_074p 13. 대학 가는 친구의 고백_078p 14. 나는 나를 청소년 사역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_080p 15. 쌤은 왜 행복하세요?_082p 16. 생전 처음 택시비로 13만원이 나왔다_084p chapter 2 : 나는 너의 도움이야 1. 넌 혼자가 아니야_088p 2. 넌 소중한 사람이야_090p 3. 카피라이터 정철 쌤의 한마디_092p 4. 목동역 1번출구 이디야_094p 5. 아픔을 아는 아이의 고백_096p 6. 침묵의 대화_098p 7. 가출한 아이의 문자_100p 8. 해결해주는 말보다_106p 9. 안 힘드세요?_108p 10. 결과와 상관없이_112p 11. 나쁜 청소년들은 없다_114p 12. 안티_118p 13. 청탁_120p 14. 가장 심각한 가난_122p 15. 아이의 손이 아니다_124p 16. 나에게 가족이란_128p 17. 지하철 역 앞에서 만난 할머니_130p 18. 저의 꿈은 특수교사가 되는거에요_134p chapter 3 도움닫기 0. “도움닫기” 프롤로그(intro)_142p 1. 꿈이 없으면 없는대로 사세요_146p 2. 관계는 사랑이다_148p 3. 나의 삶: 간디_150p 4. 인생의 터닝포인트_152p 5. 10대, 20대에 만났던 멘토_156p 6.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이유는_160p 7. 그렇게 하는 것만이 대화가 아니에요_164p 8. 주먹_166p │ 9. 핸드폰을 언제 처음 가져보셨나요?_168p 10. 내가 만난 사람들(꽃거지 한영준)_172p 11. 내가 만난 사람들(최요셉 사진작가)_182p 12. 빈센트 반 고흐, 그도 우리와 같았다_188p 13. 잘하고 있는지 모르지만_190p 14. 행복을 찾아서_192p 15. 도산 안창호_196p 16. 흐릿한 연필_198p 17. 힙합_200p 18. 어둠 속의 대화_202p 19. 장난스럽게 놀이처럼_204p 20. 하나로 평가된다_206p 21. 비가 오는 날_207p 22. 미생_208p chapter 4 청(소)년들의놀이터, STANDGROUND 0. 스탠드그라운드 intro_212p 1. 요즘 나의 고민._216p 2. 쪼니하우스 1호점 시작합니다_220p 3. 쪼니하우스 2호점을 천안에서 하게 된 이유_226p 4. 내일로 말고 네일로?_230p 5. 응원카드(Cheer Up Card)를 만들다_236p 6. 사람과 사람을 이어준 응원카드_240p 7. 네일로 여행(시즌3-4)_244p 8. 네일로여행_청년들의 무브먼트_252p 9. 네일로 고삼세끼? + @_260p 10. 네일로 캠프 - 네일로 여행 때 만난 청소년들을 다시 만나다_266p 11. 터칭토크(Touching Talk)_272p 12.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드립니다_278p 13. 청(소)년의 놀이터, 스탠드그라운드_284p 에필로그 [You are not alone 프로젝트]_290p 이제는 어디든 불러주시면 갑니다_296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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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난 너의 도움이야』 “사람은 소통하며 살아아죠”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개인주의가 만연한 사회라고 해도 사람은 홀로 살 수 없다. 산 속에서 수행하는 이들도 누군가는 그리워하고, 만남과 대화를 통해 정신적으로 성숙해진다. 어쩌면 인간은 어울림 속에서 성장하는 법일지도 모르겠다. 사람과 여행의 즐거움을 엮어 추억을 새기는 책『난 너의 도움이야』가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나도움 작가의 신작『난 너의 도움이야』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쉬운 언어와 정감 있는 표현을 통해 저자의 내면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특히 나도움 작가는 사람의 일상을 ‘만남’으로 비유했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거리 시간 상관없이 불러주면 가는 사람’으로 칭했다. 또 홀로 여행을 떠나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행복한 삶을 그리는 게 가장 큰 행복이라 믿고 있다. ‘거리, 시간 상관없이 불러주면 가는 사람’, ‘나는 너의 도움이야’, ‘도움닫기’ ‘청(소)년들의 놀이터, STANDGROUND' 총 4장으로 구성된 『난 너의 도움이야』는 저자가 생각하는 삶의 근본적인 철학과 방향에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구한다. 특히 단순하고 짧은 70여 개의 에피소드는 정처 없이 떠돌고 치열했던 우리 삶을 꼬집고 옅어지는 감성적 사고에 쓴 소리를 아끼지 않는다. 작가는 책에서 “꿈이라는 건 35세에 올수도 있고 40세 넘어서 생길 수도 있어요”라며 “‘트렌드는 중요하지 않다. 미래의 삶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 ‘사명감’이다’”고 말했다. 지금 무언가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삶의 용기를 불어넣는 것으로 해석된다. 나도움 작가는 “직설적이면서도 정감 있는 언어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 자신감을 불어넣고 싶었다”며 “일상에서 마주 할 수 있는 사람, 장소, 사건 속에서 의미를 찾아 삶에 큰 변화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106회)한 나도움 작가는 〈CBS〉 '새롭게 하소서', GoodTV '멘토특강' 등 대외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