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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감사의 말 서론 1장 성경에서 아담과 그의 기원 찾기 2장 교부 시대와 중세 시대의 아담 탐구 3장 종교개혁 시대와 그 이후 시대의 아담 4장 계몽주의 시대의 아담 5장 19세기와 20세기 초의 아담 6장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아담 탐구 7장 어떤 차이가 있는가 후기: 문자적인 창세기와 과학? 참고 문헌 |
William VanDoodewa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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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은 각자의 신학적인 도전에 직면한다. 이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태초의 문제는 새로운 긴급성을 띠고 있다. 사실 이 문제는 이제 복음적 긴급성을 지닌 문제다. 태초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성경의 이야기를 이해해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관점에서 태초와 관련된 가장 긴급한 질문은 모든 인간의 첫 부모이자 인간의 죄악성 및 죄와 함께 오는 모든 것에 대한 설명으로서 타락의 실재인 아담과 하와의 존재와 관련이 있다. 이 문제는 태초에 대한 성경의 설명이 점점 더 많이 반박당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긴급해졌다. 우리는 성경의 몇몇 구절이나 심지어 몇몇 장의 해석을 둘러싼 주장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 아담과 하와의 존재뿐 아니라 에덴동산과 타락의 존재에 대한 단도직입적인 거부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충격적이긴 하지만 이러한 주장의 흐름은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니다. 새롭게 발전된 양상은 점점 더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명백히 이 주장을 신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다윈의 도전과 진화론의 출현 이래로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의 처음 몇 장을 문자적으로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주장하려 애써 왔다. 어떤 정직한 성경 독자도 창세기 1~3장의 문자적인 성격을 부정하려 하지 않겠지만, 이 세 장에서 중요한 진리 주장이 제시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더 나아가 이 세 장의 역사적 성격이 성경의 핵심 메시지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것은 명백하다. 예를 들어, 사도 바울은 로마서 5장에서 명백히 아담을 인류 전체의 유전적인 조상이기도 한 전적으로 역사적인 인간으로 이해했다. 아담 안에서 인류의 타락은 예수 그리스도가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무대를 마련한다. 이 논증이 성경적 권위에 대해 갖는 함의는, 이 논증이 설득력을 갖는다면 우리는 복음의 거대 담론과 성경의 줄거리에 대한 전적으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는 사실과 마찬가지로 명백하다. 온 인류의 첫 부모이자 유일한 첫 인간 부부인 역사상의 아담과 하와에 대한 부정은 복음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아담과 그리스도의 관계를 단절시킨다. 복음 이야기가 어떻게 시작되는지 알지 못하면 그 이야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알지 못한다. 이 이야기에 대한 잘못된 시작은 복음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낳는다는 점을 명심하라. 이것이 내가 밴두드워드 박사의 새 책 『역사적 아담 탐구: 창세기, 해석학, 인간의 기원』에 대해 감사하는 여러 이유 중 하나다. 해석의 역사와 창세기 1~3장을 둘러싼 현대의 신학적 논쟁에 이를 적용하는 문제에 대한 밴두드워드의 개관은 이 문제에 대한 부주의한 신학적 고찰을 바로잡는 데 필요한 바로 그런 종류의 해결책이다. 해석의 역사에 대한 이러한 개관은 대화에 있어서 놀라운 진일보이자 성경적 정통 신앙에 있어서 꼭 필요한 기획이다. - 앨버트 몰러 주니어, 서던 침례 신학교 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