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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공간
김영사 199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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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4차원으로 들어가기
시공을 초월한 세계
수학자와 마술사
4차원을 본 사나이
빛의 비밀: 제4차원에서의 진동
2. 10차원으로 통합
양자 이설
아인슈타인의 복수
초끈
제10차원에서 온 신호
창조 이전
3. 벌레구멍, 이웃 우주로 들어가는 문?
불랙홀과 평행우주
타임머신 만들기
충동우주
4. 초공간이 지배자
미래를 넘어
우주의 운명
결론

저자 소개 1

미치오 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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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o Kaku,かく みちお,加來道雄

현재 뉴욕 시립대학교 헨리 시마트(Henry Semat) 석좌 교수인 미치오 카쿠는 끈이론, 우주론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이론물리학계의 세계적 석학이다. 또한 숨가쁜 변혁을 겪고 있는 현대 우주를 거대한 지식과 빛나는 통찰력, 번뜩이는 논증으로 밝힌 『평행우주』를 집필한 저명한 과학 저술가이다. 그 외에도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의 ‘올해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비전』과 『아인슈타인을 넘어서』, 『초공간』등 출간하는 책마다 과학사를 빛낼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194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일본계 미국인으로 태어나 하버드대학교를 숨마쿰라데(최우수등급)로
현재 뉴욕 시립대학교 헨리 시마트(Henry Semat) 석좌 교수인 미치오 카쿠는 끈이론, 우주론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이론물리학계의 세계적 석학이다. 또한 숨가쁜 변혁을 겪고 있는 현대 우주를 거대한 지식과 빛나는 통찰력, 번뜩이는 논증으로 밝힌 『평행우주』를 집필한 저명한 과학 저술가이다. 그 외에도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의 ‘올해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비전』과 『아인슈타인을 넘어서』, 『초공간』등 출간하는 책마다 과학사를 빛낼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194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일본계 미국인으로 태어나 하버드대학교를 숨마쿰라데(최우수등급)로 졸업하고, UC버클리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제라디오 과학 프로그램을 진두지휘하고, [나이트라인], [60분], [굿모닝 아메리카], [래리 킹 라이브]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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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미치오 가쿠(Michio Kaku)
미치오 가쿠 박사는 뉴욕시립대학의 헨리 세매트 석좌 교수로 이론물리학 분야와 환경 및 평화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권위자이다. 그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고 있으며, 그가 쓴 박사과정 수준의 교재들은 많은 물리학자들의 필독서로서 널리 애용되고 있다. 가쿠 박사는 지금까지 초끈이론, 초중력, 초대칭, 하드론 물리학 등에 관해 쓴 논문 70여 편을 물리학 학술지에 기고하였다. 그는 끈의 장 이론을 처음으로 제안한 과학자 중 한 사람이며, 고온에서의 한꼴 초중력과 초대칭성의 붕괴에 관한 논문을 최초로 쓰기도 했다.

그의 저서로는『핵전쟁에서 이기는 법(To Win a Nuclear War)』(1987),『기초 초끈이론(Introduction to Superstrings)』(1988), 『양자장 이론 : 현대적인 개론(Quantum Field Theory : A Modern Introduction)』(1993), 『하이퍼스페이스 : 평행 우주, 시간의 꼬임 그리고 10차원을 통한 과학 유랑(Hyperspace: A Scientific Odyssey Through Parallel Universes, Time Warps, and the 10th Dimension)』(1994),『아인슈타인을 넘어서(Beyond Einstein)』(199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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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6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4903161

책 속으로

한번은 내가 아래로 내려가 잉어 "과학자"들 중 한 마리를 연못 밖으로 들어올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해 보았다. 잉어를 물 속을 되돌려 보내기 전에, 그 잉어는 내가 시험하는 대로 격렬하게 몸부림 칠 것이다. 나는 나머지 잉어들에게 이것이 어떻게 비칠지 호기심이 생겼다. 그들에게 있어 이것은 정말로 해결할 수 없는 사건일 것이다. 그들은 먼저 그들의 "과학자"들 중 하나가 자신들의 우주로부터 사라져 버린 것을 목격할 것이다. 단지 흕거도 없이 사라졋을 뿐이다. 그들이 어디를 찾아봐도, 그들의 우주에는 사라진 잉어의 증거는 없을 것이다. 그러고 시간이 좀 지나 내가가 잉어를 연못으로 되돌려 놓으면 그 "고학자"는 돌연히 난데없이 다시 나타날 것이다. 다른 잉어들 눈에 그것은 기적이 일어난 것으로 비칠 것이다.

-- pp. 19

나(아인슈타인)는 이 침묵의 순간 자유로이 상상의 날개를 펴며, 저 연못의 잉어들은 그들 주위의 세상을 어떻게 볼까 하는 따위의 어린아이나 할 법한 유치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했다. 그들의 세상은 이상한 세상일 것임에 틀림없어 하고 생각했다. 그 좁은 연못에서 전 생애를 마친 잉어들은 자신들의 '우주'가 뿌연물과 수련으로 이루어졌으리라 믿을 것이다. 그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연못바닥에서 먹이를 찾는 일에나 허비했다면, 수면 위로 외계인의 세계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단지 어렴풋이 알아차릴 뿐일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의 자연은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난다.

--- p.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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