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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자서 제1부 : 불멸의 새가 울다 불멸의 새가 울다 그 여자가 있는 풍경 5월 당신이 돌아오는 저녁 시는 아름답다고? 불면, 그 가벼움 천연기념물 265호 매미 꽃무릇 배롱나무 긴, 그리움으로 피다 산토끼똥의 철학적 고찰 반성 거미줄 해부학교실에서 11월은 겨울 예감 겨울, 나비 제2부 : 혼자 노는 숲 여름, 연밭에서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말아요 혼자 노는 숲 함께 있고 싶은 것들 배롱나무 몽상, 꾸뛰르풍으로 구절초 한잔의 당신 가을, 누가 지나갔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때 기억을 걷는 시간 거미줄 위의 꽃잎, 그리고 노라 나비의 비상에 대하여 란蘭 오류 혼자 노는 숲.1 물그림자 우화를 꿈 꾼 날 KISS 제3부 :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어떤 화해 개망초.2 사랑법 해국, 꽃편지 시월의 풍경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그리운 귀 저녁의 시 아직 가을 꽃 환한 때 겨울 11월의 풍경, 하나 까마귀에게 일갈 성형미인이 대세 상강 무렵 형상기억 막차를 기다리며 거울 제4부 : 사막을 건너는 이유 한江을 지나며 새벽편지 새들에 대한 오해 절정 길 위에서 길을 묻다 소매몰도 늪과 픅 풍경과 풍경 사이 가을비 만추 가을, 꽃 가다 동백, 동백 외포리 통고通告 화두 느티나무와 하늘 사막을 건너는 이유 에스프리 나의 삶, 나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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