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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행복하세요
조명연
휴먼드림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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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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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Ⅰ. 나는 나를 용서할 수 있을까?
1. 용서하는 삶 / 2. 행복의 기준 1 / 3. 오해와 착각 / 4. 걱정꺼리 / 5. 예상하지 못한 일 / 6. 섣부른 판단 / 7. 다섯 번 죽는 김치 / 8. 깊은 우물 / 9. 지그재그 / 10. 휴대전화

Ⅱ. 아주 작은 일상에서 행복 찾기
11. 판단의 기준 1 / 12. 순수한 마음 / 13. 입장 바꿔 생각하기 1 / 14. 보이지 않는 것 1 / 15. 입장 바꿔 생각하기 2 / 16. 판단의 기준 2 / 17. 업그레이드 / 18. 나의 욕심 / 19. 바꾸어 생각하기 / 20. 씨 뿌리는 사람

Ⅲ. 작은 것이 더 아름답다
21. 작은 것이 아름답다 / 22. 배은망덕한 모습 / 23. 포기하지 않기 1 / 24. 최고의 서비스 / 25. 상대방의 입장 / 26. 느림의 시간 / 27. 나의 목표, 나의 노력 / 28. 보이지 않는 것 2 / 29. 다르다는 이유 / 30. 본질적인 것

Ⅳ. 버리는 연습하기
31. 시간이 필요해 / 32. 말 말 말 / 33. 진정한 배려 / 34. 분별력 있는 선택 / 35. 우리의 자리 / 36. 어리석음 / 37. 행복의 기준 2 / 38. 버리는 연습 / 39. 필요한 단 한가지 / 40. 유혹과 타협

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41. 공간 비우기 / 42. 헛된 욕심과 의심 / 43. 걱정과 근심 / 44. 포기하지 않기 2 / 45. 기본에 충실하기 / 46. 긍정적인 모습 / 47. 소박한 기쁨 / 48. 부정적인 마음 / 49. 무분별한 자유 / 50. 갈림길에서의 선택 / 51. 착각의 바다 / 52. 참된 용서 / 53. 다르다는 것 / 54. 우선순위

저자 소개 1

빠다킹

1999년 사제서품을 받았다. 인천교구의 몇몇 성당과 교구청을 거쳐 강화 갑곶순교성지 전담 신부로 일해 왔으며, 현재는 인천 송도의 성김대건성당 주임 신부로 일하고 있다. 책 속에 묻혀 ‘다독다독多讀多讀’한 삶을 즐기는 인문주의자, 어둠이 가시기 전에 일어나 묵상 글로 세상을 깨우는 새벽형 작가, 회원 수가 2만 명이 넘는 인터넷카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의 주인장, 하루에 수백 킬로미터를 왕복해야 하는 강연 요청도 마다하지 않는 열혈 사제이다. ‘빠다킹’은 목소리가 느끼하게 들린다고 해서 중학생 아이들이 지어준 별명이며, 25년 넘게 이 별명을 버리지 않아 공식 애
1999년 사제서품을 받았다. 인천교구의 몇몇 성당과 교구청을 거쳐 강화 갑곶순교성지 전담 신부로 일해 왔으며, 현재는 인천 송도의 성김대건성당 주임 신부로 일하고 있다.

책 속에 묻혀 ‘다독다독多讀多讀’한 삶을 즐기는 인문주의자, 어둠이 가시기 전에 일어나 묵상 글로 세상을 깨우는 새벽형 작가, 회원 수가 2만 명이 넘는 인터넷카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의 주인장, 하루에 수백 킬로미터를 왕복해야 하는 강연 요청도 마다하지 않는 열혈 사제이다. ‘빠다킹’은 목소리가 느끼하게 들린다고 해서 중학생 아이들이 지어준 별명이며, 25년 넘게 이 별명을 버리지 않아 공식 애칭이 되었다.

저서로 『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 『날마다 행복해지는 책』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희망가게』 『행복한 하루』 『사랑이 숨어 있는 사막』 『오늘은 이렇게 행복하세요』 『나보란 듯 사는 삶』 『맘고생크림케이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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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68g | 153*224*20mm
ISBN13
9788994169040

출판사 리뷰

나는 어렸을 때 1등을 꼭 해보고 싶었다. 공부, 운동, 미술, 음악……. 그러나 그 어떤 것에서도 1등을 해보지 못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꼭 2등까지였다. 반장 역시 그렇게 해보고 싶었지만, 이상하게도 나에게는 늘 부반장뿐이었다. 그러다보니 1등 못하는 내 자신에 대해 자격지심 비슷한 것도 생겼었다. 그런데 얼마 전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는데, 그 친구들 중 한 명이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이다.

“부반장이었던 네가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 더군다나 너는 공부와 운동도 잘했지.”
1등하지 못했던 초등학교 때의 내 자신을 그렇게 부끄럽게 생각했는데, 나를 그토록 부러워했던 친구가 있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 행복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었다. 또한 행복은 특별한 곳에 있는 것도 아니었다. 우리의 일상 삶 안에 그것도 내 바로 옆에서 나를 위해 있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매일매일 행복할 수 있다. 조금만 내 삶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본다면, 조금만 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매일의 삶이 아니 매순간의 삶이 행복으로 가득 찰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제안을 해보고 싶다.

“오늘은 이렇게 행복하세요.”

저의 글은 그렇게 복잡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 그래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자신의 이야기처럼 생각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상의 이야기를 주님의 말씀 안에서 정리하고 이로써 우리가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 지를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책으로 꾸미게 되었습니다.

벌써 7번째의 책입니다. 어렸을 때에는 제가 이렇게 책을 낼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었지요. 저의 글재주 없음을 주변에서 말해주었고, 저 스스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책을 내다보니, 사람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으로 불가능 한 것은 하나도 없음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2001년 6월 14일 처음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서, ‘한 1~2년 정도 쓰다 말겠지.’라고 스스로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성실하지도 않으며, 글을 계속 쓸 만큼의 소재가 다양하지도 않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묵상 글의 소재는 떨어지지 않고 무궁무진합니다. 이것 역시 하느님의 힘입니다.

제게 이러한 사랑을 나눠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불효자인 막내아들을 위해 매일 기도해주시는 부모님께도 감사의 기도를 바칩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추천평

톨스토이에게 어떤 사람이 찾아가서 물었다고 하지요.
“선생님, 어떻게 하면 저의 인생이 바꿔질 수 있을까요?”
이에 톨스토이가 대답했지요.
“좋은 사람을 만나시오. 그러면 당신의 인생은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책을 한 권 만나시오, 그러면 역시 당신의 인생은 바뀌게 될 것입니다.”
좋은 사람과 좋은 책을 만나면 인생이 바뀌고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갖게 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바뀌고,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성경을 만나면 행복해질 수 있음을 지금까지의 삶에서 많이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요즘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납니다. 그들은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렵고 힘들어 좌절 속에 빠져 있습니다. 때로는 극단적인 선택을 통해 이 세상과의 연을 끊어버리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매스컴을 통해 보게 됩니다. 이렇게 어렵고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예수님과 성경을 권하고 싶습니다. 예수님과 성경만이 진정으로 인생의 참된 행복을 발견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조명연 신부의 이번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조명연 신부가 매일 성경을 묵상한 글을 묶은 것으로, 우리 일상의 삶 안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특히 성경의 기쁜 소식을 쉽게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제까지 나태했고 안일한 마음으로 살았던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키며, 주님께서 말씀하셨던 참 행복의 길에 들어서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와 비신자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신자들에게는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게 도와주고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비신자들에게는 주님이 어떤 분인지를 깨닫게 하고 행복의 또 다른 관점을 찾을 수 있게 할 것임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최기산 (인천교구 교구장 보니파시오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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