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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심
‘말더듬이 소년’을 천국복음 전파자로 이끄신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이야기
박종민
좋은땅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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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_ 하나님의 이끄심 5

1부 합력하여 선으로 이끄시는 하나님
아내에게 암 진단이 내려지다 14
40일 금식기도를 시작하다 16
아내가 다시 정기검진을 받다 20
침묵을 깨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다 24
순종은 기쁨을 낳고, 기쁨은 소망을 낳는다 28
하나님은 시간의 예술가이시다 31
수술은 의사가 하지만 치료는 하나님이 하신다 36
아픈 사람의 심정은 아파본 사람이 안다 40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신다 45
믿음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체험하다 50

2부 방황하는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
어린 시절, 그 고통의 기억들 56
지금도 그리운 김한규 선생님 59
두 번 다시 당하지 않으리라! 63
분노는 나의 것 66
다시 기회를 주셨건만 69
나의 실패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섭리는 이뤄진다 73
대학입시 삼수를 시작하다 77
춤의 세계로 도피하다 79
폭력배들에게 집단구타를 당하다 83

3부 갈 길을 이끄시는 하나님
호텔요리사로 진로를 바꿔야 하나? 90
방언이 터지다 93
17경비대만은 피하길 원했지만 95
이것이 정녕 꿈이라면 98
내게 수호천사와도 같았던 민 상사님 102
내 다리의 운명은 어찌 되는 것인가 106
노래? 성악? 108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처럼 110
어머니가 유방암 수술을 받다 113
대입학력고사가 문제로다 117
육수 끝에 마침내 합격하다 120

4부 갈등하는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
첫 학기를 마치고 휴학하다 126
지휘자가 되다 127
지휘의 매력에 빠지다 128
과 수석에 얽힌 뒷이야기 129
드디어 내 짝을 만나다 132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다 135
행복이 끝나고 갈등이 시작되다 138
노래에 소망을 품다 140
아내가 직장을 그만두고 교회사무원이 되다 141
발표공포증이 무대공포증으로 143

5부 변함없이 이끄시는 하나님
아내가 29살에 대학교에 입학하다 148
신학대학원 도전은 나의 현실도피였다 150
복부비만을 어찌할꼬 152
성악 포기자가 입시 레슨을 하다 154
만남을 통해 축복하시는 하나님 157
상담에 눈을 뜨다 160
아내와 함께 신학대학원에 입학하다 162
음악목사의 길을 내려놓다 164
인간의 총체적 치유에 대해서 연구하다 166
마음이 높아져 있는 나를 보다 168

6부 승리로 이끄시는 하나님
죽은 개 같은 나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 172
벼랑 끝에서 나를 던지다 174
분수령적인 회개를 경험하다 177
100% 죄인의 고백 182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84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187
마음의 순교로 영원한 것을 얻다 191
인생을 바꾸시는 하나님 195
뒤늦게 아버지를 이해하다 198
임종 직전의 아버지 앞에 서다 201
마지막 순간에 인생을 역전하다 203
아내의 소원 208

맺는 글_ 100% 옳으신 하나님 210

저자 소개 1

6세 때 집 근처 야산에서 동네 청년에게 성폭력을 당했다. 이후 대인공포증과 불안 장애, 말더듬 증상, 수치심에 시달리며 암울한 청소년기를 보냈다. 청년시절엔 춤의 세계에 빠져 뒷골목을 헤맸다. 대학입시 육수 만에 음악대학(성악전공)에 입학했다. 이후 말더듬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쳤다. 각종 치유 프로그램에 참석했고, 상담대학원을 거쳐 인간의 총체적 치유를 연구하는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언제부터인지 말더듬 장애로 인한 수치와 불안에서 자유로워졌다. 해답은 예수님에게 있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는 말씀에 따라, 이제껏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진정한
6세 때 집 근처 야산에서 동네 청년에게 성폭력을 당했다. 이후 대인공포증과 불안 장애, 말더듬 증상, 수치심에 시달리며 암울한 청소년기를 보냈다. 청년시절엔 춤의 세계에 빠져 뒷골목을 헤맸다. 대학입시 육수 만에 음악대학(성악전공)에 입학했다. 이후 말더듬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쳤다. 각종 치유 프로그램에 참석했고, 상담대학원을 거쳐 인간의 총체적 치유를 연구하는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언제부터인지 말더듬 장애로 인한 수치와 불안에서 자유로워졌다. 해답은 예수님에게 있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는 말씀에 따라, 이제껏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진정한 자유가 임한 것이다. 지난날의 약함과 상처는 많은 고통을 주었지만, 그 약함이 오히려 예수님께 온전히 붙잡혀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한 축복의 통로가 되었다. 새은교회를 개척, 복음으로 새로워지는 삶을 전하고 있다. 어딘가에서 과거의 자신처럼 아파하며 신음하는 그 한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가 약재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57g | 148*210*13mm
ISBN13
9791162221402

책 속으로

때로 하나님의 침묵 때문에 기다리는 사람이 답답할 때도 있다. 그러나 시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시간의 예술가이시다. 가장 알맞은 때에 정확하게 응답하신다. 하나님은 기다림이란 시간을 통해서 그 사람을 만들어 가신다.
--- p. 35

하나님께서는 아내를 치료하시기 위해 의사의 손과 그의 손에 쥐어진 수술용 칼을 사용하셨다. 그러나 수술 자리를 아물게 하시고 치료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렇다! 모든 치료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사용하여 사람을 치료하신다. 수술은 의사가 하지만 치료는 하나님이 하신다.
--- p. 40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한다면, 그 사람의 고통과 기다림과 고난마저도, 자신을 복되게 하는 선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 넘으시는 하나님이 그의 인생 전체를 인도해 주시기 때문이다.
--- p. 50

사람은 만남이 중요하다. 좋은 스승과의 만남은 더 중요하다. 좋은 스승을 통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귀한 방법을 배운다. 뒤돌아보면 하나님은 나의 절박한 순간마다 좋은 스승들을 통해 도움을 주셨다.
--- p. 63

하나님의 섭리는 정말 놀랍다. 내 실수와 잘못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교통사고로 인한 고통과 후유증은 참으로 컸다. 하지만 이 일은 나의 인생을 하나님이 꿰어 가시는 데 중요한 단초가 되었다.
--- pp. 101~102

유방암 수술과 항암치료의 과정을 모두 마칠 때까지 어머니가 겪었던 고초는 마치 사진을 찍듯 내 뇌리에 입력되었다. 이 일을 계기로 어머니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았다. 사람 같지 않은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는 과정에서 우리 어머니가 흘리신 피와 땀의 수고가 참으로 컸다.
--- p. 116

그런데 지극히 당연하게 생각했던 이것이 죄라는 것은 한참 뒤에 깨달았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온전히 신뢰하지 못했던 불신의 죄 때문에 비롯된 것이었다.
--- p. 164

부부가 서로 자신이 100% 죄인인 것을 분명히 깨닫는 다면 서로 용서하지 못할 것이 없다. 용서가 있는 가정이야 말로 이 땅에서의 천국이 될 것이다.
--- p. 183

나는 죽기 전에 이 말더듬 장애 때문에 겪게 되는 열등감에서 꼭 자유를 누려보고 싶었다. 이것을 위해 평생 동안 기도해 왔다. 그런데 나를 복음학교로 이끄신 하나님은 자아의 죽음을 경험케 하셨다. 그리고 말더듬 장애로 인한 수치심과 불안에서 벗어나 자유할 수 있도록 이끄셨다.
--- p. 186

비록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저 우습게 보이는 하나의 팻말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한 사람의 인생을 새롭게 바꾸어 주기에 충분한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예수님 한 분이면 정말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 p. 190

희망이 사라진 이 시대에 유일한 희망은 바로 복음이다. 그 사람이 누구이든지, 어떤 상태에 있는 사람이든지,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는 사람은 이 복음의 능력이 주어진다. 복음의 능력으로 자신의 장애와 한계를 뛰어넘는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이렇게 힘주어 외칠 수 있는 것은 바로 내가 이 복음의 산 증인이기 때문이다.
--- p. 197

자신의 생애에서 인생을 역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마지막 순간에 인생을 역전시키셨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역전을 이루신 그 예수님을 진정을 다해 영접하셨기 때문이다.

--- p. 207

출판사 리뷰

이 세상에 하나님이 못 고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의 인생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이끄심’

말더듬이 소년이 목회자가 되기까지 하나님이 이끄신 전 과정을 성장소설처럼 풀어낸 자전에세이다. 저자는 6세 때 동네 청년에게 성폭력을 당한다. 이후, 대인공포증과 불안 장애·말더듬 증상·수치심에 시달리며 암울한 청소년기를 보낸다. 그랬던 그가 목회자가 되었다. 대체 그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동안 겪었던 삶의 아픈 이야기를 솔직하게 글로 풀어내면서, 저자는 결국 ‘100% 옳으신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성경 속에만 계신 분이 아니라, 오늘 우리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도 늘 경험할 수 있는 분이심을 확신에 찬 어조로 들려준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각 사람의 삶을 어떻게 이끌어 가시는지에 대한 로드맵을 펼쳐 보인다.

저자는 젊은 시절 내내 자기 인생을 한탄하며 방황했던 자신이 예수님으로 인해 회복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교리나 신학이 아닌, 저자 자신이 몸으로 겪었던 사실들을 간결한 필치로 그려냈기 때문에,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쉽고 편안하게 읽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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