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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아이의 교육을 생각하다
1장 지금 시작하는 미래 교육 01 국영수보다 더 중요한 것들 02 암기하는 교육으로는 안 된다 03 시험제도를 바꿔야 교육이 바뀐다 04 미래형 교육관을 가져야 한다 05 전형적인 성공 공식이 바뀌고 있다 06 명문대 졸업장보다 중요한 역량들 2장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 07 세상의 지각변동 감지센서 작동하기 08 인공지능과 로봇의 출현 09 자율주행자동차가 가져올 삶의 변화 10 사라지는 일자리와 새로 생기는 일자리 11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의 기회 12 드론이 가져오는 삶의 변화 3장 미래가 원하는 인재로 키우는 자녀교육법 13 대학 브랜드나 스펙에 집착하지 마라 14 학원보다는 구글 사이트로 출근하는 부모가 되라 15 실패보다 더 현명한 선생님은 없다 16 인공지능과 협력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워라 17 서로 존중하고 협력할 수 있는 교육이 절실하다 18 아이의 자존감 높여 주기 19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방법 4장 교육이 희망이다 20 인간 중심 교육을 하는 덴마크 에프터스콜레 21 선진 교육을 흉내만 내어서는 안 된다 22 교육의 변화는 학습자 중심 수업으로부터 23 교과목 공부보다 더 중요한 밥상머리 교육 24 창의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교육 25 인간미 있는 교육 본질에 충실하라 26 공동선을 추구하는 교육 5장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 27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 28 복합문제 해결 능력 29 비판적 사고 능력 30 창의력 31 인적자원 관리 능력 32 협업 능력 33 감성 능력 34 판단 및 의사결정 능력 35 서비스 지향성 36 협상 능력 37 인지적 유연력 6장 가정과 학교에서 길러주는 핵심 역량 38 상생의 가치를 아는 인재로 키워라 39 미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팀워크 40 입체 표현 수업에서 길러지는 공감 능력 41 대본을 쓰면서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42 공동체 여행에서 길러지는 자신감 43 식사 예절 교육이 중요한 이유 44 학교 급식 문화는 바뀌어야 한다 45 창의성과 개성을 옷으로 표현하기 46 학교와 가정 교육의 연속성이 필요하다 7장 부모가 상상력을 발휘해야 아이가 행복해진다 47 사교육비에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 48 훈련 평가보다는 아이의 미래 역량에 더 집중하라 49 교육이 바뀌면 경제도 살아난다 50 선행 학습의 득과 실에 대해 생각해보기 51 부모들이 요구해야 할 공교육의 변화 52 억지로 외국어 공부를 시키지 마라 53 영국 본머스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 54 인간의 감정과 정서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8장 1년간 전환학년제로부터의 교육혁신 55 인간다움을 살리는 교육이 절실하다 56 오디세이에서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다 57 충분히 쉬어야 에너지가 나온다 58 ‘직업’이 아닌 ‘삶’을 찾는 진로교육 59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진로교육의 방향 60 멘토를 찾아 떠나는 여행 61 인턴십은 꼭 필요한 미래 진로교육 62 아이들은 1년간 무엇을 배웠는가? 63 경영대학원에서 본 오디세이학교 64 주입식 교육, 경쟁, 획일화된 교육 패턴을 바꾸다 65 혁신파크 오디세이학교의 한해살이 에필로그 교육이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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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8-02-05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에 현재 대한민국 교육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다보스포럼에서는 미래인재들은 이제는 지식과 훈련이 아닌 실제로 어떤 일을 해 낼 수 있는 힘이나 기량인 역량을 키우라고 해답을 이미 제시해 놓았다. 지식과 훈련 습득 중심 교육과 역량 중심 교육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인성에 있다. 역량 중심 교육은 인성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학부모님들의 불안 심리를 이용해서 돈을 벌고 있는 사교육기관에서는 죽어도 그 역량들이 길러 질 수 없는 것이다. 다보스포럼에서 제시한 10가지 핵심 역량도 분절되어 표현되고 있지만 그 모든 것은 어떤 일을 수행할 때 자연스럽게 융합되어 작동되어 지는 것이다. 물론 문제의 성격에 따라 그 중요도의 비중들이 달리 발현되는 것이라는 것도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창의력학원에 가고, 감성능력을 기르기 위해 그걸 길러준다는 학원에 아이들을 등록하키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4차산업혁명시대 필요한 대표적인 핵심 역량은 창의력이라고 주로 말들을 많이 한다. 그러나 그렇게 쉽게 결론 내리는 것은 위험하다. 왜냐하면 사회적 연대가 잘 되어 있고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다양한 경험에서 협업능력을 몸으로 배우고 성장시켜온 나라는 더 주력해야 할 핵심역량이 창의력이 될 수도 있고, 비판적사고 능력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현 시점에서는 일선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던 경험과 일반 기업체에서 아쉬워하는 면을 들어 보면 가장 비중을 크게 가지고 가야 할 핵심역량은 공동선에 기반한 협업능력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특히 우리나라 경우 전통적인 가족중심의 사고와 문화가 이기적인 면으로 발현되면서 ‘내 아이들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이 선행교육으로 이루어졌고 그 결과 사교육이 점점 심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교육도 이제는 국민의 힘으로 바꾸어야 한다. 홍익인간의 이념에 바탕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충분히 해 낼 수 있다.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인공지능 시대에도 글로벌 세계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더 늦기 전에 반칙하지 않는 어른들의 모습을 사회적 대합의를 통해 보여주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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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나라의 교육 시스템이나 학부모의 교육관, 학생들의 학습 방법은 산업화 시대와 달라진 것이 거의 없습니다. 산업화 시대에 관리의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지은 학교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어 주지 못하는 공간입니다. 이런 공간에서 교사와 아이가 서로 즐겁게 소통하고, 인간적인 교감을 나누고, 서로를 존중하는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대량 생산 체제에서나 필요했던 지식 전달 중심의 주입식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초연결성으로 실시간 빅데이터가 축적되는 세상에서 말입니다. 지금처럼 교과서를 달달 외우고 객관식 시험에서 정답을 찾아내는 교육을 하면 절대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들을 키울 수 없습니다.
--- pp.26-27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섣불리 기존 교육체제에서 벗어나서 소신껏 아이 교육을 밀고나갔다가 오히려 도태되지나 않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부모들은 대부분 아이 교육에 대하여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니 인공지능이니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공부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이가 공부를 잘 하고 있으니 별걱정 안 해도 되겠지요?” “4차 산업혁명이니 뭐니 해도 지금은 당장 아이가 명문대에 들어가는 게 제일 중요해요. 아이가 무슨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는 게 나은지 좀 알려주세요.” 내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은 부모로서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관심과 고민과는 달리 현재 부모들의 선택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초(超) 불확실성 시대에 현재 교육방식을 고수하면서 대안 없이 기존의 지식 습득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키겠다고 이미 결정을 하고 순응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pp.32-33 저는 아이들과 프로젝트 수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형식이 없는 교육방법입니다. 그래서 이 수업을 처음 지켜보는 사람들은 ‘이게 뭐하는 거지?’라는 의문이 든다고 합니다. 새롭고 불분명한 문제들이 쏟아져 나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복합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수업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개인이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기보다는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 함께 풀어야 하는 복합적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정해진 것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회의를 통해 프로젝트를 정하고 기획에서 실행, 결과 도출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합니다. 복합문제를 해결하려면 혼자 힘으로는 안 됩니다. 팀원 간에 스스럼없이 의견을 묻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로 충분한 대화를 하면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토론 공부가 되면 시각을 넓힐 수 있습니다. --- p.144 프로젝트 수업에는 평가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경쟁하는 것이 몸에 밴 아이들은 처음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은 여러 번 프로젝트 수업을 하면서 여유가 생겼고 인지적 유연력도 향상되기 시작했습니다. 인지적 유연력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아이들에게 개념을 이해시키고 실제로 과제를 수행하게 하는 데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합니다. 하지만 부모와 교사는 아이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고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어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주입식 지식 교육으로는 아무런 성과를 거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억지로 공부만 강요하면 인지적 유연력은 향상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규칙이나 원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여유를 주면서 풍부한 경험을 쌓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 p.170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인간과 기계가 협력하는 시대입니다. 기계는 인간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협력할 것이고, 인간과 인간은 서로 행복해지기 위해서 협력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인간미는 관계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일을 할 때도 중요한 가치가 될 것입니다. 제가 이 책에서 교육의 본질에 대해 얘기하면서 인간미와 협업을 거듭 강조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존 산업화 시대에서 강조하던 경쟁과 효율보다는 상생의 가치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런 시대에 진정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경제생활을 하는 직업의 상당수가 인공지능이나 로봇으로 대체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끼리 생존을 위해 벌이는 경쟁은 미래 사회에서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입니다. 인간끼리의 경쟁이 아니라 서로 협력해서 인공지능을 잘 관리해야 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래 사회에서는 자기가 속한 공동체와 상생하고 협력할 줄 아는 인간미 있는 사람이 경쟁력 있고 좋은 대우를 받게 될 것입니다. --- pp.174-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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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전달 수업, 암기 위주 교육은 이제 그만!”
부모 세대들은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영화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이 영화는 산업화 시대에 일등부터 꼴찌까지 성적으로 줄을 세우던 시절에 나와서 화제의 영화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산업화 시대의 지식 습득 교육을 받았다. 학교에서는 선생님 지시에 잘 따랐고 공부 잘하는 모범생이었다. 부모님도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것처럼 말씀하셨다고 한다. 한눈팔지 않고 공부를 하면 행복이 보장될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지금 교사로 일하고 있는 오디세이학교에서 하는 여행 활동, 음악이나 미술 같은 예술 활동, 동아리 활동 등은 꿈도 못 꾸었고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시간도 아껴 가면서 공부를 했다. 공부 이외의 것을 하고 있으면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아서 불안했다. 시험을 본 뒤에 나오는 점수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을 오고 갔다. 친구들을 경쟁자로 생각하니 함께 나눌 수 없는 것들도 많았다. 저자는 특목고를 거쳐 사범대학에 입학했다. 그리고 시험 공부에 매진하여 어렵사리 교사가 되었다. 배운 것을 달달 외우는 지식 습득 교육에 잘 적응해서 교사가 되었지만 얻은 것만큼 잃은 것도 많다는 것을 사회인으로 살아가면서 깨달았다. 나를 사랑하고 표현하는 법, 인간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는 법, 이타심, 협력 등이 많이 부족했다. 이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 중요해지는 인간의 덕목이기도 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교육 해법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산업과 교육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다. 세계적인 석학이나 미래학자, 교육학자, 과학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이런 시대에 꼭 필요한 핵심 역량들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가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야 할 교육은 무엇일까? 우리나라는 아직도 지식 전달 수업, 암기 위주 교육을 하고 있으며 사교육에 아이를 맡기고 선행 학습을 시키고 있다. 한눈팔지 않고 공부를 해서 명문대에 진학하면 장밋빛 미래가 펼쳐진다는 성공 공식도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구글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시험 성적, 출신 대학, 졸업장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예전의 산업구조에서는 많은 지식을 습득한 똑똑한 엘리트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서 대학 브랜드 가치가 인정을 받았지만 지금 인공지능의 기술이 발달한 산업군에서는 오히려 똑똑한 인재들이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한계성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직원을 채용할 때 숫자로 표현되는 외형적인 ‘스펙’이 아니라 리더십, 메타지식, 협동, 적응력 등의 자질을 중요하게 평가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간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지식보다는 공감 능력이 더 중요하다. 자기 의사를 표현하거나 여러 사람과 어울리고 협력하면서 살아가려면 지식보다는 공감 능력이 훨씬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식적인 부분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아서 잠재력을 깨워주면 쌓을 수 있지만 공감 능력은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암기한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공동선의 개념도 마찬가지다. 이것은 개념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길 때 가능한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정서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배우고 몸으로 익혀야 하는 것인데 뒤늦게 나이 들어서 하려고 하니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자신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공부와 경쟁에만 매달려서 정서가 불안한 인간이 아니라 건전하고 풍부한 정서를 가진 아이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또한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세계경제포럼에서 제시한 미래 핵심 역량, 즉 복합문제 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 협상력, 인지적 유연력, 서비스 지향성, 감성 능력, 협업 능력, 판단 및 의사결정 능력, 인적자원 관리 능력과 같은 복합적 역량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끊임없이 탐구해왔다. 교사로서 일반 공교육, 대안학교의 교육,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을 두루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부모, 교사, 아이들이 제4차 산업혁명의 큰 물결 앞에서 어떻게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미래 사회가 원하는 인재의 핵심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지를 이 책에서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교육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다행히 요즘 교육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서 미래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교육정책과 제도, 사회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아이들 평가 방식만 바꾸려고 했기 때문에 갈등이 있고 부작용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단계적으로 교육제도 전반을 개혁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분명하게 만족할 만한 교육개혁이 실현될 것이다. 제도권 교육이 보장하는 틀 안에서 아이들이 배우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협력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