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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할아버지 조엄
양장
강무홍원혜영 그림
그림책도시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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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姜茂紅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고운 심성을 읽어 내는 눈으로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집으로』, 『개답게 살 테야!』, 『좀더 깨끗이』, 『새끼 표범』,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까불지 마!』, 『우당탕 꾸러기 삼남매』 등 다양한 작품을 쓰고,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괴물들이 사는 나라』, 『새벽』,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고운 심성을 읽어 내는 눈으로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집으로』, 『개답게 살 테야!』, 『좀더 깨끗이』, 『새끼 표범』,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까불지 마!』, 『우당탕 꾸러기 삼남매』 등 다양한 작품을 쓰고,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괴물들이 사는 나라』, 『새벽』, 『어린이 책의 역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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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원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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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고 싶은 작가입니다. 중국과 인도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30년 동안 판화 작업을 했으며, 쓰고 그린 작품으로 《딱 하루만 고양이》가 있습니다. 두 번째 그림책 《나 여기 있어요》는 차가운 도로 위 쓸쓸하게 떠나는 동물들이 저 세상으로 가는 꿈길에서는 부디 외롭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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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78g | 217*287*10mm
ISBN13
979118817201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대마도 농부들에게 고구마 종자를 얻고 재배법을 받아 적는 조엄의 따뜻한 마음
《고구마 할아버지 조엄》은 평소에 강직한 성품으로 백성을 사랑했던 조엄 선생을 그린 인물 그림책입니다. 조선통신사단을 이끌었던 선생은 첫 기항지였던 대마도에서 일본인들이 먹고 있는 고구마를 발견하고 놀랍니다. 가물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맛있는 고구마를 보고 조엄은 어떻게든 그 종자를 조선으로 가져가려고 합니다. 가뭄 때문에 숱한 백성들이 굶주리는 일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조엄은 하루라도 빨리 조선에서 재배해보라고 고구마를 얻자마자 부산으로 보내지요.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도 고구마를 더 구해옵니다.

조선에서 일본으로 보냈던 조선통신사단의 모습과 여정을 엿보다
이 그림책은 험난하고 고단했던 조선통신사의 여정을 함께 담았습니다. 300-500명으로 구성된 사신단은 일본배의 호위를 받으며 부산을 떠나, 목숨을 걸고 험한 뱃길을 가야 했습니다. 조선통신사는 두 나라의 문화와 신의를 교류하며 전쟁을 막아주는 역할을 했지요.
조선통신사선, 사신단 옷차림, 일본 수차 등의 농업기술, 에도 성으로 들어서는 조선통신사의 화려한 행렬, 일본 쇼군의 모습과 사신단을 맞는 풍경 등을 흠뻑 맛볼 수 있습니다.
부분 판화 기법을 사용한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그림은 조엄의 생애와도 잘 어울립니다. 조엄의 모습과 의복, 고구마 잎과 열매, 조선통신사선, 일본의 수차 등의 굵직한 칼 선은 화려한 색의 붓 선과 잘 어울려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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