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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이 아닌 안에 점을 찍고 나의 자존을 먼저 세우세요. 자신 없다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과연 내가 자존을 이야기하고 내 주장을 펼칠 만큼 대단한 사람인가 불안해지겠죠. 저도 그러니까요. 그런데 말이죠,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힘이 세고 단단한 사람들입니다.” ---「자존」중에서
“공부의 본질이 뭡니까? 서울대학교에 가는 걸까요? 공부는 나를 풍요롭게 만들어주고, 사회에 나가서 경쟁력이 될 실력을 만드는 게 본질이에요. 스펙이 뭘까요? 그야말로 포장입니다. 알맹이는 본질이죠. 스스로를 스펙만으로 정의 내리는 사람은 덩어리만 큰 빈 수레와 같습니다.” ---「본질」중에서 “대부분의 것들이 시간에 굴복합니다. 그런데 고전은 시간과 싸워 이겨냈어요. (…) 클래식을 당신 밖에 살게 하지 마세요. 클래식은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즐길 대상입니다. 공부의 대상이 아니에요. 많이 아는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얕게 알려고 하지 말고, 깊이 보고 들으려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전」중에서 “아이디어는 깔려 있습니다. 어디에나 있어요. 없는 것은 그것을 볼 줄 아는 내 눈이에요. (…) 보기 위해서는 투자를 좀 해야 합니다. 시간과 애정을 아낌없이 쏟아야 해요. 물론 우리도 요즘 많이 봅니다. 그러나 정작 아무것도 보지 않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더 많이 보려고 할 뿐, 제대로 보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견(見)」중에서 “순간에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의미 없는 순간들의 합이 될 테니까요. 만약 삶은 순간의 합이라는 말에 동의하신다면, 찬란한 순간을 잡으세요. 나의 선택을 옳게 만드세요. 여러분의 현재를 믿으세요. 순간순간 의미를 부여하면 내 삶은 의미 있는 삶이 되는 겁니다. 순간에 이름을 붙여주고, 의미를 불어넣으면 모든 순간이 나에게 다가와 내 인생의 꽃이 되어줄 겁니다.” ---「현재」중에서 “언젠가 그런 식으로 불합리한 대접을 받은 날, 상도의에 어긋나는 경험을 또 하게 됐던 날, 너무 화가 나서 소주를 좀 마시고 혼자 국립중앙도서관 정원에 앉아 있었어요. 그러다 평소에 거의 하지도 않던 트위터에 들어가서 ‘동의되지 않는 권위에 굴복하지 말고 불합리한 돈의 힘에 복종하지 말자’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후배들에게도 이렇게 말합니다. 동의되지 않는 권위에 굴복하지 말라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덧붙여서 너 자신도 권위를 부리지 말라고 하죠.” ---「권위」중에서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소통을 잘하고 싶으면 몇 가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역지사지, 문맥파악,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습관. 스케치를 할 때 형태를 잡는 데생이 필요하듯 자기 생각을 데생해야 해요. 연습하고 말을 만들어보는 거죠.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정리해보고, 어떻게 하면 내 말이 설득력이 있을까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소통」중에서 “많은 후배들이, 학생들이, 젊은이들이 정답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말씀드렸죠. 인생은 전인미답이잖아요. 어찌 알겠어요. 그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할지 아닐지 아무도 모릅니다. 답을 찾지 마세요.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선택한 다음에 그걸 정답으로 만들어내는 것이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걸 선택하고 후회하면서 오답으로 만들죠. 후회는 또 다른 잘못의 시작일 뿐이라는 걸 잊고 말입니다.” ---「인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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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사랑과 호응으로 쌓아올린 『여덟 단어』의 기록들
- 2013년 5월, 출간 즉시 4대 온라인 서점 인문 베스트셀러 1위 - 2015년 11월, 100쇄 돌파 (박웅현 작가의 또 다른 저서 『책은 도끼다』는 2016년 6월, 100쇄 돌파) - 국립중앙도서관 대출 순위 TOP 10 도서 - 서울도서관 추천 도서 - 국방부 진중문고 선정 도서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대학 신입생 추천 도서 - SK, 현대해상 등 대기업 임직원 추천 도서 - 인천광역시, 양주시, 의정부시, 광양시, 구미시 등 다수의 지역자치단체 선정 올해의 책 『여덟 단어』에 쏟아진 언론의 찬사! “자존, 본질, 고전, 견(見), 현재, 권위, 소통, 인생 등 여덟 단어로 삶의 나침반을 제시하는 책이다. ‘모든 것은 변하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에르메스 광고 카피를 징검다리 삼아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는 진리로 나아간다. _[조선일보] “한 줄의 카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을 해온 덕분일까. 저자는 베테랑 광고인답게 ‘인생을 대하는 자세’라는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친근한 구어체의 글은 술술 읽힌다. 이야기 갈피에 풍부하게 스며든 그만의 관찰력과 감성이 전하는 울림이 남다르다.” _[중앙일보] “저자는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 이게 있으면 어떤 상황에 처해도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물은 뒤, 다른 사람의 기준을 따르기보다는 저마다의 길을 걸어보자고 제안한다. 삶의 구체적인 방식을 지시하기보다는 ‘삶에는 정답이 없다’는 답을 전하는 책이다.” _[경향신문] 『여덟 단어』를 읽은 독자들의 감동적인 서평 릴레이! “억지로 무언가를 강요하지도 않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듯이 읽히는데 나도 모르게 고개가 자꾸 끄덕여지고, 마음에 새기게 되고, 문장을 다시 곱씹게 되었다.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정말 내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사는 것인지에 대해 자꾸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다.” _연꽃**** 님 “누구나 실패를 겪는 인생이지만 나침반같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 옆에 한 권 있다면 남은 평생 든든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여기 『여덟 단어』처럼 말이다.” _완벽한 **님 “‘마음이 움직이셨나요?’ 『여덟 단어』의 마지막 장에 나오는 저자의 물음이다. ‘네!’라고 크게 답해주고 싶다.” _숲의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