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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사냥개
선스시이지혜 그림 이소영
다락원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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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스시 동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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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_ 최재천

늑대 아내
낭 “패”
하얀 늑대
재앙을 부르는 개
일곱 번째 사냥개
티베탄 마스티프 길들이기
꼬리 자른 승냥이
해 질 녘

동물 파일
작가 소개
주요 수상 경력

저자 소개 3

沈石溪

1952년 상하이에서 태어났다. 1969년 중학교를 마친 후 윈난 국경지대의 농촌 마을로 옮겨 가 18년을 살았다. 사방이 울창한 열대우림인 이곳에서 선스시는 대자연 속 야생 동물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79년 첫 소설 『코끼리 무리가 이사하는 시간』을 발표했으며 1983년에는 『퇴역 군견 황호』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게 된다. 이후 동물 소설 창작의 한 길을 걸으며 『일곱 번째 사냥개』, 『어느 사냥 수리의 운명』, 『붉은 젖양 시루아』, 『사슴왕 하커』, 『새 사육사』, 『늑대왕의 꿈』 등 수많은 명작을 발표, 중국작가협회 전국
1952년 상하이에서 태어났다. 1969년 중학교를 마친 후 윈난 국경지대의 농촌 마을로 옮겨 가 18년을 살았다. 사방이 울창한 열대우림인 이곳에서 선스시는 대자연 속 야생 동물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79년 첫 소설 『코끼리 무리가 이사하는 시간』을 발표했으며 1983년에는 『퇴역 군견 황호』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게 된다. 이후 동물 소설 창작의 한 길을 걸으며 『일곱 번째 사냥개』, 『어느 사냥 수리의 운명』, 『붉은 젖양 시루아』, 『사슴왕 하커』, 『새 사육사』, 『늑대왕의 꿈』 등 수많은 명작을 발표, 중국작가협회 전국우수아동문학상, 중국도서상, 타이완 양환아동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중국 최고의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며, 중국작가협회 아동문학위원회 위원, 상하이 작가협회 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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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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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그림책 『사랑을 찾아서』를 쓰고 그렸으며, 단편 애니메이션 「버리는 섬」을 만들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일곱 번째 사냥개』, 『사슴왕 하커』, 『일곱 개의 화살 1, 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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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강사이다. 옮긴 책으로 『만화 맹자』, 『만화 노자』와 『서유기』, 『유림외사』, 『양주화방록』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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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63g | 152*220*30mm
ISBN13
9788927761549

줄거리

늑대 아내
수컷 늑대 한 마리가 쇠 덫에 걸려 죽었다. 지방의 동물 연구소에서 일하는 주인공은 그 늑대를 야생 동물 관찰소로 옮겨 와 가죽을 벗겨 낸다. 밤이 되자 수컷 늑대를 애타게 찾는 암컷 늑대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순간 주인공은 엉뚱한 생각을 한다. ‘만약 내가 수컷 늑대의 가죽을 뒤집어쓰고 저 암컷을 찾아간다면? 수컷으로 위장하는 것이 성공하면 나는 늑대 굴에 들어갈 수 있고, 늑대의 비밀을 파헤쳐 진귀한 연구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거야!’
주인공은 늑대 가죽을 뒤집어쓰고 남편이 아내에게 주는 예물 삼아, 닭 한 마리를 손에 들고 암컷 늑대를 만나러 떠나는데……. 주인공은 과연 암컷 늑대를 속일 수 있을까? 만약 정체를 들킨다면 주인공의 목숨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일곱 번째 사냥개
‘츠리’는 바자오 마을의 늙은 사냥꾼 자오판바의 일곱 번째 사냥개다. 츠리는 바람처럼 빠르게 산길을 내달리고 범처럼 사납게 사냥감을 낚아채 자오판바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그러던 어느 날 츠리를 데리고 사냥에 나섰던 자오판바의 앞에 거대한 멧돼지가 나타난다. 총을 쐈지만 빗맞은 멧돼지가 무서운 기세로 자오판바에게 달려드는데…… 츠리가 사라졌다! 이렇게 위급한 순간에 도망을 친 것일까? 자오판바가 이리저리 멧돼지를 피해 죽을 위기를 간신히 넘겼을 때, 느닷없이 나타난 츠리가 이미 죽은 멧돼지를 물어뜯는다. 이런 겁쟁이가 있나! 화가 머리끝까지 난 자오판바는 몽둥이를 들고 츠리에게 다가서고, 영문을 모르는 츠리는 자오판바를 피해 산속으로 도망가는데…….

출판사 리뷰

“근래에 접하지 못한 흡인력!”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 추천!
전 세계 수억 명의 어린이를 감동시킨 ‘선스시 동물동화’ 시리즈

전 세계 수억 명의 어린이가 읽고 감동한 동물 동화 시리즈, ‘선스시 동물동화’의 제2권 『일곱 번째 사냥개』가 출간됐다. 『일곱 번째 사냥개』는 전 세계 판매 부수 235만 부에 이르는 스테디셀러이다. 작가 선스시는 이 책에 소개한 동화들로 중국작가협회 제1회 전국우수아동문학상, 제19회 천보추이아동문학상, 2006년 빙신(?心)아동도서상, 1997년 대만 ‘좋은 책을 다함께 읽읍시다’ 최우수소년아동도서상, 1994년 대만 [중국시보] 10대아동도서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쌓았다.
이 책에는 [늑대 아내], [낭 “패”], [하얀 늑대], [재앙을 부르는 개], [일곱 번째 사냥개], [티베탄 마스티프 길들이기], [꼬리 자른 승냥이], [해 질 녘] 등 중편, 단편 동화 8편이 실려 있다.

중국작가협회 제1회 전국우수아동문학상에 빛나는 걸작동화
늑대, 개, 승냥이가 주인공인 중, 단편 동화 8편 수록


[늑대 아내], [낭 “패”], [하얀 늑대]는 늑대가 주인공이다. [늑대 아내]는 사람이 늑대의 거죽을 뒤집어쓰고 늑대의 소굴로 들어가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제목부터 독특한 [낭 “패”]를 읽으면 ‘낭패’라는 단어가 왜 생겨났는지, 어떤 상황에서 ‘낭패’라는 말을 쓸 수 있는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하얀 늑대]에서는 늑대의 모성애와 지혜를 만날 수 있다.
[재앙을 부르는 개]와 [일곱 번째 사냥개], [티베탄 마스티프 길들이기]는 우리 일상에서 가장 친숙한 반려동물, 개 이야기다. 특히 [재앙을 부르는 개]와 [일곱 번째 사냥개]를 읽으면 충성심 강한 개와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해와 오해, 교감과 갈등을 지켜보며 진한 슬픔과 감동을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꼬리 자른 승냥이]와 [해 질 녘]은 승냥이 이야기다. 승냥이는 야생동물인 만큼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동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두 편의 동화를 통해 승냥이가 얼마나 매력적인 동물인지, 자연 속에서 그들의 습성과 생활은 어떠한지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동물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또한 희로애락이 있고, 생존의 절실함이 있다. ‘선스시 동물동화’의 가장 큰 특징은 동물을 단순히 우화의 소재로 차용한 것이 아니라, 동물의 생태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점이다.

아이들에게 약육강식과 먹이사슬의 체계를 설명하는 것보다 ‘선스시 동물동화’ 시리즈에 실린 이야기 한 편을 읽히는 것이 동물의 진짜 모습을 이해하게 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 동물의 정보를 요약해 정리한 [동물 파일]도 함께 실려 있어 동물에 관한 과학적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지금껏 어느 누구도 읽어본 적 없는, 놀라운 동물 세상 이야기. 동물과 동화를 좋아하는 모든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선스시 동물동화를 권한다.

‘선스시 동물동화’ 시리즈는?
중국 최고의 동물 소설 작가 선스시의 주요작 집대성

중국 최고의 동물 소설 작가이자 아동 문학 작가인 선스시(沈石溪)(1952년~)의 동물 동화 가운데 주요 작품을 선별해 모은 동화집 시리즈다. 선스시는 중국의 대자연에 서식하는 동물들에 대한 사실적이고 깊이 있는 관찰은 물론, 생물학, 동물학, 동물행동학 방면의 책들을 탐독하며 쌓은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평생에 걸쳐 ‘동물 소설’이라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선스시 동물동화’는 중국과 대만에서 수많은 문학상을 받은 것은 물론, 이 책을 읽은 수억 명의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국내에서는 제1권 『사슴왕 하커』, 제2권 『일곱 번째 사냥개』에 이어 제3권 『최후의 전투 코끼리』, 제4권 『눈 먼 여우의 동굴 청소』, 제5권 『늑대왕의 꿈』 등이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추천평

“근래에 접하지 못한 흡인력! 선스시는 타고난 이야기꾼”

읽다 보니 자연스레 『시튼 동물기』가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내 ‘선스시 동물동화’는 『시튼 동물기』처럼 마냥 순수하고 곱기만 하지 않음을 깨달았어요. 어딘지 모르게 군데군데 『그림 동화』의 어두움이 배어납니다. 그런데 그 어두움이 단순한 잔혹함이 아니고 나름 가지런한 논리를 지니고 있는 게 신기했습니다.

동물의 행동과 생태에 관한 아무런 이해 없이 그냥 동물들을 의인화해서 쓴 동화들은 아주 어린 아이들은 붙들 수 있을지언정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어른 독자의 마음은 얻어내기 어려울 것입니다. 선스시의 동물동화는 분명 아이들을 겨냥해 쓴 글들이겠지만 나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스시 동물동화’는 우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요소를 고루 갖췄습니다. 오랜만에 지적이면서 동시에 흥미진진한 동물 소설에 푹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최재천(생태학자,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추천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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