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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 6chapter01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진화했는가? … 17우선 ‘AI를 아는 것’이 첫걸음 _ 18AI가 들어간 가전제품이란 무엇인가? _ 19왜 AI는 급격하게 진화했는가? _ 20AI의 ‘육성법’ _ 21인공지능시대에서 일하는 세 가지 스텝 ‘알다’‘사용하다’‘창조하다’ _ 25AI를 ‘사용’하면 AI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사라진다 _ 28왜 은행의 투자 상담사 일이 대체되는가? _ 30싱귤래리티 _ 34과거의 변화로부터 전 세계의 흐름을 예측하다 _ 35AI의 최신정보를 ‘알기’ 위해서 해야만 하는 것 _ 38망상 아이디어×테크놀로지가 비즈니스를 낳는다 _ 40AI와 협동을 시작하자 _ 43chapter02 우리는 어떻게 진화해야 할까? … 45정부는 어떻게 추산하고 있는가? _ 46AI가 어려워하는 영역에서 인간의 노동 가치를 생각하자 _ 49인간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 _ 53① 영업·서비스직 _ 59영업·서비스직에서 ‘휴먼터치’한 일은? _ 61‘가설을 세우다’ 영업·서비스업을 하기 위해서 _ 64전자레인지로 데우는 인공지능 ‘데이터로봇’ _ 67현장의 업무를 보다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_ 69② 제조업 _ 71제조현장에서 더욱 감정 커뮤니케이션을 _ 74AI나 로봇에게 일을 알려주는 업무가 증가하다 _ 78‘효율추구’ 앞에 있는 ‘가치창출’의 제조현장 _ 80③ 기술직 _ 82엔지니어×마인드 풀니스 _ 85엔지니어×(창조적 사고 디자인 사고) _ 89벤처 기업이나 프리랜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속도를 높이다 _ 92아날로그 데이터야말로 재미있다 _ 94AI가 진화하는 시대야말로 ‘인간’에 대한 질문을 듣는다 _ 96④ 사무·관리직 _ 99선례답습형에서 미래지향형으로 _ 100숫자뿐만 아니라 사람을 본다 _ 104비용 중심에서 이윤 중심으로 _ 106타사와의 협동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다 _ 108관리와 경쟁의 반대에 있는 창조와 협동 _ 110인공지능시대는 ‘지금까지 반대편에 있던 일’에 도전한다 _ 113chapter03 조직의 리더는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가? … 115인공지능시대의 조직의 리더에게 요구되는 세 가지 사항 _ 사내에서 AI 활용 프로젝트를 리드하다 _ 119- 최신 테크놀로지 정보를 공유하는 스터디 모임을 갖는다 _ 119- AI 엔지니어들이 모여 테크놀로지 아이디어 마라톤을 실시한다 _ 121- ‘Think to Make!’생각한 일을 실행으로 옮기다 _ 123AI 활용이 진행되면 조직에 ‘갈등’과 ‘불안’이 생긴다? _ 124비전을 말하고, 관계성의 가치를 높이다 _ 127- ‘효율 높이기’만이 AI 활용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_ 127- 관계성과 결과의 사이클 생각하기_ 129- 구글이 발견한 관계성의 가치 _ 130AI 활용은 리더육성과 일하는 방법 개혁으로 이어진다 _ 131chapter04 인공지능시대의 새로운 업무 방식 모델 … 135case.1 니시노 아키히로개그맨이라는 틀을 뛰어넘은 ‘이노베이터’ _ 137개그맨의 틀을 뛰어넘다 _ 138그림책 업계의 구조를 뛰어넘다 _ 140니시노 아키히로에게 배우는 ‘인공지능시대에서 일하는 방법’ _ 146case.2 마루 유키히로‘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질문하다 _ 151‘멍 때리기’가 인간의 일 _ 152AI가 도입되면 회사는 어떻게 되는가? _ 157마루 유키히로에게 배우는 ‘인공지능시대에서 일하는 방법’ _ 164case.3 아쓰다 야스타케‘신체성과 독창적 사고방식’을 추구하다 _ 169신체성을 철저하게 추구하다 _ 170일상의 체험으로부터 배우다. 독창적인 사고방식의 반복학습 _ 174아쓰다 야스타케에게 배우는 ‘인공지능시대에서 일하는 방법’ _ 175아쓰다 야스타케에게 배우는 ‘일의 보람’ _ 179chapter05 인간의 강점을 파고들다 … 187테크놀로지와 함께하는 동시에 테크놀로지와 떨어져 살다 _ 188자신의 직감을 믿어라 _ 190인간은 생각한다. 그 생각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_ 192테크놀로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한다_ 194만약 AI가 뭐든지 해주는 시대가 온다면 _ 196마치며 …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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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이 가진 대단함은 ‘눈을 가진 기계’라는 점에 있다.
지금까지의 AI는 하나하나의 지식을 인간이 ‘주입’시켜 똑똑하게 만들었다. 이것을 ‘룰 베이스(Rule Base)’라고 한다. 양파는 둥글고 갈색을 띠고 있으며, 세로줄무늬에 끝이 조금 뾰족한…… 이처럼 겉모습의 특징을 ‘규칙’으로 만들어 사람이 컴퓨터에 사전 프로그래밍하여 ‘이것은 양파입니다.’라고 이해시켰다. 20page AI에 급격한 진화를 불러일으킨 딥러닝이 탄생한 것이 2013년이다. 2013에 7을 더하면 2020. 즉, 2020년 도쿄 올림픽이 개최될 무렵에는 지금의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처럼 우리들에게 ‘당연한 일’, ‘AI 없는 생활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2035년의 싱귤래리티 도래는 아직 머나먼 이야기 같아 보이지만 2020년은 바로 눈앞에 다가와 있다. 37page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본질을 보면 ‘로봇의 일하는 방식’을 AI가 대체해간다는 표현이 정확하지 않을까? 같은 일을 계속해서 반복하거나 효율성만 요구되는 일을 로봇에게 맡기면, 인간의 일은 ‘편리’해진다. 독창적인 사고방식을 떠올리며 풍부한 감정을 활용하면 훨씬 더 ‘즐겁게’일할 수 있다. 20세기의 포로에서 해방되어 ‘인간이 인간답게 일을 한다.’ 이것이 인공지능시대에서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이다. 53page AI는 인간의 일을 ‘편리’하게 해준다. 그와 동시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인간의 일을 보다 ‘즐겁게’해준다. 이것이 내가 가진 AI 활용의 비전이다. 당신은 리더로서 어떤 비전을 이야기하겠는가? 128page AI가 도입되면 회사는 어떻게 되는가? 회사라는 개념을 바꿔야겠지요. 리바네스는 10개의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회사로 구분되어 있지만 함께 일을 하기도 하고 복수의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도 있어요. 회사·사원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개인의 네크워크에 의한 이노베이션 조직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회사라는 형태를 이루고 있을 뿐, 회사가 없어도 모두 살아갈 수 있게 말이 지요. 157page 우리는 지금 ‘과도기’에 살고 있다. 언젠가 AI가 우리보다 똑똑해 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장에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과도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논리적 사고는 여전히 중요하다. 그러나 인공지능시대에서 논리만 가지고 살아가기에는 아깝다. 인간에게는 ‘직감’의 힘이 있다. ‘설명하긴 어렵지만 감이 왔어!’, ‘나도 모르게 그렇게 결정 해버렸어!’라며 문득 솟아오른 직감 또한 논리만큼 중요하게 사용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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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의 일을 빼앗는다.’ ‘인공지능이 진화하면 인간을 위협하는 날이 온다.’와 같은 인공지능 관련 기사들이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조바심과 불안을 품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일하는 방법’ 전문가로서 ‘인공지능시대에서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에 대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한다.저자는 두려워하지 말라, 긍정적인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AI의 진화는 우리들의 ‘일’ ‘일하는 방법’ ‘살아가는 방법’에 변화를 주고 있다. 인간이 해 오던 일을 AI가 대체한다. 이것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일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가치를 창출한다. 그 안에서 인간은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했으며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살게 된다. 인공지능시대가 생활 속 깊이 스며들게 되는 2020년을 향해 ‘우리들은 어떻게 일하는 방법을 바꾸어 가야할 것인가’에 대해 쉽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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