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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
EPUB
황상열
마음세상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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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_ 그래도 내 인생에 행복한 순간들이 있었다 … 8

휴대전화 없던 시절의 ‘약속’ … 10
컴퓨터 게임 없던 시절의 ‘놀이’ … 15
아버지가 사다주신 ‘간식’ … 19
가지고 싶었던 장난감 … 22
덜컹거리는 기차 … 27
전학 가던 날 … 31
소통은 곧 만남이었던 시절 … 36
첫 학예회의 추억 … 40
나의 어릴 적 영화관이란? … 44
기억나시나요? 경양식 … 49
잊혀진 소풍 그리고 촛불의식 … 55
노래와 함께 했던 순간들 … 59
해부학에 대한 단상 … 63
치고 빠지던 야간 자율학습! … 68
싸우고, 터지고, 화해하고 … 73
아지와 함께 했던 시간들! … 77
짧지만 행복했던 여행의 추억! … 81
처음 맞이했던 비디오 게임 … 86
오락실의 추억 … 91
풋풋한 첫사랑! … 96
만화방, 그 찬란한 장소에서 … 100
응답하라! PC통신 … 105
사촌누나로 인해 처음 접해본 가요 … 108
당신이 잠든 사이에 … 112
아저씨! 뭐해요? … 116
아직도 운전수 찾으세요? … 119
아이러브스쿨을 아세요? … 123
나는 빠돌이였다! ① … 128
나는 빠돌이였다! ② … 131
풋풋한 20살! 사랑, 두려움, 기억 … 134
냉정과 열정 사이 … 138
아버지와 그리고 나 … 142

에필로그 … 147

저자 소개 1

Hwang Sang-yeol

22년 차 도시계획 엔지니어이자 12년 차 직장인 작가. 20년 넘게 토지 인허가 및 컨설팅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엔지니어다 수천 건의 토지개발 가능 검토 및 컨설팅, 수십 건의 개발사업 인허가 진행을 통해 땅의 가치를 결정짓는 ‘법과 구조’의 원리를 체득했다. 땅을 감각이나 소문이 아닌 정직한 데이터와 서류로 읽어야 한다고 믿는다 본업인 엔지니어링과 10여 년의 집필 활동을 결합해 난해한 토지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로 풀어내는 데 전념하고 있다. 개인 저서 13권 종이책을 출간했으며 이번 책 “닥치고 토지 공부”를 통해 독자들이 ‘모르고 당하는 실수’를 멈추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
22년 차 도시계획 엔지니어이자 12년 차 직장인 작가. 20년 넘게 토지 인허가 및 컨설팅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엔지니어다 수천 건의 토지개발 가능 검토 및 컨설팅, 수십 건의 개발사업 인허가 진행을 통해 땅의 가치를 결정짓는 ‘법과 구조’의 원리를 체득했다. 땅을 감각이나 소문이 아닌 정직한 데이터와 서류로 읽어야 한다고 믿는다 본업인 엔지니어링과 10여 년의 집필 활동을 결합해 난해한 토지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로 풀어내는 데 전념하고 있다. 개인 저서 13권 종이책을 출간했으며 이번 책 “닥치고 토지 공부”를 통해 독자들이 ‘모르고 당하는 실수’를 멈추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단단한 안목을 갖추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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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29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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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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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9.6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6만자, 약 2.2만 단어, A4 약 42쪽 ?
ISBN13
9791156361916

책 속으로

삐삐를 듣고 치고 하는 그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참 좋았다. 지금은 바로 문자를 보내거나 통화를 할 수 있어서 편리하지만 그 기다리는 애틋함은 덜한 거 같다. 휴대전화가 없던 시절의 약속은 지금 돌이켜보면 참 애틋하고도 행복했던 기억이 많다. --- p.14

어린 시절에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장난감의 추억은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그 시절엔 그렇게 가지고 싶어 했던 장난감을 가지고 있으면 온 세상의 행복이 다 나에게만 있는 것같이 느껴졌다. 다시 그런 행복감을 느껴볼 수 있을까?--- p.26

나에게 기차는 덜컹거리지만 어릴 때 신기한 경험을 하게 해 준 마법의 수단이었다. 그리고 젊은 시절에는 아름다운 청춘의 추억이자 낭만이었다. 다시 한 번 간이역마다 쉬어가는 예전 기차를 타고 달려보고 싶다.--- p.30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 시절에 정말 순수하게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봤으니 말이다. --- p.45

그래도 예전 그 특유의 경양식집을 생각하면 그때 아름답고 따스했던 추억이 우리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다.--- p.54

아직도 그 치킨집은 그 자리에 있을지 시간나면 한번 학교 근처에 가봐야겠다.--- p.72

저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지? 보고 싶다. 아지야!--- p.80

유럽을 여행하는 순간순간이 그저 나에겐 새롭고 기분 좋은 경험이자 추억이었다.--- p.84

바쁜 일상에 지칠 때 이렇게 한번쯤 여행을 통해 힐링하는 것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p.85

시대가 변했어도 게임만 하고 싶은 그 마음은 변할 수 없는 것 같아 웃음이 난다.--- p.89

게임도 나를 채워주는 하나의 도구였다. 어릴 때 내가 가장 행복을 느꼈던 친구 중에 하나였으니까 말이다.--- p.90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 오락실 의자에 앉아서 돈을 넣고 미친 듯이 컨트롤러를 돌리고 버튼을 눌러보고 싶다.--- p.95

이 시기에 나와서 내가 미치듯이 듣고 불렀던 노래로 뭐 사귀다 헤어진 것도 아닌데… 이별 노래다 보니 혼자 울면서 불렀다.--- p.90

만화방은 나에게 휴식과 같은 장소다. 그 찬란한 장소에 있는 만화들이 내 감성을 풍부하게 해 주었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 주었다.--- p.104

모르는 사람을 만나도 처음에만 어색하지만 몇 마디 나눠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친해지고, 진심이 통하다보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런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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