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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씩 넷으로 모이면 모두 서른둘! 어, 누가 안 온 거지?
늦잠꾸러기 호랑이가 꼴찌로 기차역에 도착했어요. 칙칙폭폭, 기차가 다리 위를 지나가요. “아유, 냄새! 누가 방귀 뀌었어?” 일곱 번째 칸은 방귀 냄새 때문에 난리가 났어요. --- p.16-19 첨벙첨벙, 물놀이는 정말 재미있어요. 그래도 우리 넷은 진흙 놀이가 더 좋았어요. 혹시 내가 누군지 눈치챘나요?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숨바꼭질도 했어요. “찾았다! 꽃 덤불 속에 숨은 너! 너! 너” 술래 곰에게 우리 셋은 들키고 말았어요. --- p.2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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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거리 볼거리 가득한 놀이 그림책!
재치 넘치는 라이마 작가는 그림 곳곳에 익살맞은 요소까지 더했어요. 그중 하나가 바로 그림 속에 숨겨진 숫자예요. 응가나 쉬를 하는 아홉 친구, 기차를 타기 위해 여덟씩 모인 친구, 방귀 냄새 때문에 난리가 난 일곱 번째 칸…….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숫자가 등장하고, 숫자들은 다시 그림 속에 아라비아자, 로마자, 한자 등의 모습으로 숨어 있어요. 책 속에서 펼쳐지는 멋진 불꽃놀이도 놓쳐서는 안 돼요. 소풍이 끝나갈 어스름 무렵, 서른세 마리의 동물 친구들이 모두 모여 10부터 1까지 카운트다운을 해요. 카운트다운을 마치고 책장을 넘기면, 커다란 종이가 활짝 펼쳐지며 화려한 불꽃놀이가 시작돼요! 즐길 거리 볼거리가 한가득 담겨 있어, 읽을 때마다 새로운 선물 보따리와 같은 책이에요. 〈1〉 알쏭달쏭 숨은 주인공 찾기 이야기를 읽으며 주인공 동물 친구를 추리해 봐요.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2〉 여기저기 숨겨진 숫자 찾기 책 곳곳에 여러 가지 모양의 숫자가 숨어 있어요. 그림 속에 숨은 숫자를 찾아봐요. 〈3〉팡팡 터지는 화려한 불꽃놀이 동물 친구들이 카운트다운을 하면 불꽃놀이가 시작돼요! 책 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