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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옛날 일이에요.
사람들은 자기가 태어난 해를 잘 기억하지 못해서 자기가 몇 살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옥황상제는 끙끙 고민했어요. '태어난 해를 잘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도다!' --- p.2 동물들은 모두 들떠서 모였다 하면 강 건너기 대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모두들 열두 동물에 뽑히고 싶어 야단이었답니다. --- p.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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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모두 모여
도란도란 함께 즐기는 그림책 열두 띠에 얽힌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동양 민간 신앙의 바탕을 이루어 왔어요. 대만의 그림동화 작가 라이마는 동양에 전해 내려오는 바로 그 12지 우화를 바탕으로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냈어요. 우리 모두 가지고 있는 띠가 먼 옛날 ‘열두 동물 강 건너기 대회’의 결과로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쥐가 1등, 2등은 소, 꼴등은 바로 돼지였던 것이지요. 이야기 속 동물들은 저마다 1등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이 모습이 각각의 동물들이 가진 성격과 딱 맞아떨어져요.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태어난 해의 대표 동물이자 수호 동물이 지닌 성격을 실제로 많이 닮는다고 해요. 여러 동물들의 모습 속에 우리 인간들의 성격도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이 그림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띠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줘요. “저는 무슨 띠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의 띠는요?”라는 질문에 좋은 해답이 될 거예요. 나의 띠는 어떤 동물이며, 그 동물은 대회에서 몇 등을 했을까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