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 김진홍
노동자목사로 불리는 김진홍목사는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의 아름다움과 섬기는 삶의 기쁨을 우리에게 일깨워준 참된 목자이다. 그는 1971년 10월 청계천 빈민촌에 활빈교회를 세우고 가난한 자들을 사랑으로 보듬으며 그들과 아픔을 함께 했고, 1976년 판자폰이 철거되자 빈민들을 이끌고 경기도 남양만에 정착하여 우여곡절 끝에 두레마을 공동체를 세웠다. 그 후 연변두레마을 등 세계 곳곳에 13개의 두레마을을 세웠으며 대표저서로는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성공한 개혁 실패한 개혁』『황무지가 장미꽃같이』외 다수가 있고 특히 『새벽을 깨우리로다』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번역되었으며 국내에서는 100쇄를 눈앞에 둔 스테디셀러가 되고 있다.
각색, 그림 : 임강촌
본명은 임이록이고 한국만화가협회 수석부회장이자 목원대학교 만화 에니메이션학과 교수이다. 80년대 후반부터 96년까지 스포츠 서울신문 연재작가로 활동하며 「호모사피엔스」「해커대전쟁」「혈맥」등 많은 작품을 히트시켰다. 한국만화가협회부회장을 다년간 역임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승부사시리즈」와 「용시리즈」『영웅전설』『절대영웅』『열도정벌』외 다수가 있다. 학습만화로는 『이이화 선생님이 추천하신 고구려 이야기』『조선왕조 이야기』『어머니의 힘』『새벽을 깨우리라』『만화 탈무드』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