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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성기사와 추억 이야기
2장: 성기사와 구혼의 이야기 3장: 성기사와 시인의 이야기 4장: 성기사와 무적의 거인 5장: 성기사와 편지의 이야기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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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슴푸레한 등불에 이끌린 영혼은 『내세(來世)』에서 무엇을 얻는가――.
인터넷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4,4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소설. 사룡 바라키아카를 쓰러트리고, 한숨 되돌릴 여유를 찾은 《등불의 하항》. 평범한 게임이나 소설이었다면 용을 쓰러트린 시점에서 해피엔딩을 맞이했겠지만, 변경의 팔라딘에게는 잠시간의 휴식을 얻었을 뿐이었다. 전우, 《관통》의 레이스토프가 그 별명을 유감없이 발휘하거나, 음유시인 비와 함께 숲속 모험을 떠나거나, 고대의 거인과 싸움이 벌어지고 등불의 신과 대화하거나……. 《등불의 하항》에서 일어나는, 어느 겨울날의 이야기. 전편 오리지널 스토리를 기대해 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