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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에 부쳐저자 서문1장 까다로운 임무2장 잠입 준비3장 임시 숙소에서4장 더피 판사와 경찰5장 정신이상자 진단6장 벨뷰 병원에서7장 눈앞에 나타난 목적지8장 블랙웰스 섬 정신병원에서9장 정신 나간 정신과 의사10장 나의 첫 식사11장 목욕탕에서12장 정신이상자와 함께 한 산책13장 학대당하는 환자들14장 불행한 사연들15장 정신병원의 일상사16장 마지막 작별 인사17장 대배심 조사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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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칼럼 반박글로 기자가 된 소녀, 탐사보도의 새 장을 열다!1885년 미국 일간지 〈피츠버그 디스패치〉는 ‘여자아이가 무슨 쓸모가 있나’라는 제목의 여성 혐오 칼럼을 실었다. 칼럼을 읽고 분노한 엘리자베스는 ‘외로운 고아 소녀’라는 가명으로 신문사에 반박문을 보냈다. 신문사 편집장은 엘리자베스의 재능을 눈여겨보고 기자로 채용해 ‘넬리 블라이’라는 필명을 준다. 그렇게 기자가 된 넬리 블라이는 2년 뒤 목숨 건 취재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환자 학대로 악명 높은 정신병원에 10일 동안 잠입해 그 참혹한 실태를 폭로한 것이다. 『넬리 블라이의 세상을 바꾼 10일』는 탐사보도의 전범이 된 저자의 정신병원 잠입 취재기와, 차별과 편견에 맞서며 시대의 아이콘이 된 저자 일대기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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