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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기독교는 거짓이고 위험하다? 나의 가정 1. 모든 게 ‘하나님의 뜻’이라고요? - 내 탓입니다 2. 맹신과 광신의 종교, 덮어놓고 믿으라니요? - 광신자와 불신자의 춤판 3. 뭘 믿으나 상관없는 거 아닌가요? - 단순화된 고정관념 4. 기독교는 반지성적이고 비과학적인 종교 아닌가요? - 과학과 종교의 핵심 5. 종교라는 게 너무 감정적인 거 아닌가요? - 회의주의 남성 클럽 6. 영혼이 존재한다고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요? - 육체와 영혼의 불가분성 7. 기도만 하면 만사형통이라고요? - 기도는 ‘통’하는가? 8. 인간이 그냥 창조되었다니, 이것 참! - 자애롭고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 9. 무언가를 믿는 다는 것은 순전히 심리적인 것 아닌가요? - 중요한 진실과 성경의 지혜 10. 종교가 없는 세속적인 국가들이 더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닌가요? - 세속주의와 시민 의식 11. 기독교는 성 소수자들에 대해 편견이 있잖아요! - 하나님과 동성애 12. 역사에서 기독교가 저지른 온갖 만행을 보세요! - 명목상의 종교는 편견을 낳는다 13.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괴팍하고 무서워요! -신앙심과 선함 14. 신앙을 가지면 더 불행해지지 않을까요? - 행복과 신앙의 상관관계 15. 신앙이 병도 낫게 한다고요? - 건강과 신앙의 상관관계 16. 종교는 심리적 환상이 아닌가요? - 종교를 설명하면 종교의 의미가 사라질까? 17. 충분한 증거가 없으니 회의주의가 정직한 태도겠군요. - 믿음의 모험 부록: 지적 설계에 관한 국제과학종교학회 성명서 주 감사의 말 |
David G. M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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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는 회의적인 친구들에게 그들이 중시하는 이성과 증거에 대한 헌신 그리고 회의주의적 태도를 견지하는 동시에 신앙을 포용하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 신앙은 우주를 이해하게 하고,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우리를 든든한 공동체와 연결하고, 이타주의를 강조하고, 역경과 죽음 앞에서도 희망을 안겨 주는 참된 신앙입니다.”--- p.11
“나를 비롯해 냉철한 합리주의를 중시하는 독자라면 회의주의자들을 계속 격려하겠지요. 이성이 판결하게 하라! 하지만 그에 앞서, 인간 지능의 다양한 형태에 관한 특히 인간 인식에서 감정의 중요성에 관한 새로운 연구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다른 어떤 종보다 감정적인 동물로, 감성 지능과 동정, 감정 이입 된 사고를 합니다. 상황에 따라 변하는 인간의 지성은 냉철한 이성 그 이상입니다.” --- p.41 “심리적 또는 신학적 틀에서 본 네 쌍의 상보적 진실과 마주한 우리의 모습은 마치 깊은 우물에 갇혀 저 위에 매달린 밧줄 두 개를 바라보는 모습입니다...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밧줄 두 개가 저 위 하나의 도르래에 동시에 매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합리성의 밧줄과 비합리성의 밧줄 중에, 겸손의 밧줄과 자부심의 밧줄 중에, 사고 우선의 밧줄과 행동 우선의 밧줄 중에, 개인적 인과관계의 밧줄과 상황적 인과간계의 밧줄 중에 어느 하나만 붙잡는다면 우리는 우물 아래로 추락합니다. 따라서 밧줄 두 개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도 둘을 동시에 붙잡습니다...진실이라는 가위에는 날이 두 개가 필요하니까요.”--- p.77 “마틴 루터 킹은 ‘신앙은 계단 전체가 보이지 않더라도 계단의 첫 걸음을 오르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불확실하지만 그 첫 걸음을 떼는 모험을 합니다. 그리고 목적 없는 과학만능주의나 독단적인 근본주의를 대체할 세 번째 대안으로서 겸손한 영성을 추구합니다. 그런 영성은 성경적인 지혜에 근거하며 수천 년을 내려온 신앙 전통에 닿아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를 이해하게 하고, 삶에 의미를 더하고, 우리를 초월적 세계로 안내하고, 서로 돕는 공동체와 연결하며, 도덕과 자기 포기를 명령하고, 역경과 죽음 앞에서 희망을 줍니다.” --- p.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