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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려거란전기 : 겨울에 내리는 단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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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승수
지식과감성#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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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제5장 곽주 공방전
六十 큰 바랑 작전
六十一 통주성으로
六十二 통주성에서의 작전회의
六十三 뇌공(雷公)
六十四 다시 통주로
六十五 노전과 최충
六十六 곽주탈환작전-첫 번째
六十七 곽주탈환작전-두 번째
六十八 곽주탈환작전-세 번째
六十九 곽주탈환작전-네 번째
七十 곽주탈환작전-다섯 번째
七十一 서경 밖 거란진영

제6장 회오리 바람
七十二 신녀와 조원의 대화
七十三 신녀의 회상
七十四 서경 신사의 회오리 바람

제7장 개경에서
七十五 나평으로 향하는 지채문
七十六 나평의 노파
七十七 나평에서
七十八 삼수채 패전 후-개경
七十九 김종현 개경에 오다!
八十 서서히 이길 방법
八十一 삼거리에 나타난 거란군
八十二 바람을 부르는 남자

제8장 나주를 향해
八十三 개경을 떠나는 왕순
八十四 삼각산에서의 회상
八十五 하공진(河拱辰)
八十六 다시 나주로!
八十七 양성현에서
八十八 미래의 세 황후
八十九 여양현에서
九十 노령(蘆嶺) 앞에서
九十一 돌아오는 길

제9장 다시 삼수채에서
九十二 얼음이 풀리고 있다!
九十三 회군 시작
九十四 다시 완항령에서
九十五 완항령을 넘어
九十六 두 번째 통주 전투
九十七 녹슬지 않는 칼

제10장 벼락같이
九十八 내원성으로
九十九 내원성으로 가는 길
一百 인내심
一百一 운명
一百二 반격
一百三 다시 서경 남쪽에서
一百四 배나무 고개에서
一百五 여리참(余里站)에서
一百六 쑥밭에서
一百七 벼락같이
一百八 벼락같이 압록강으로
一百九 다시 시작

저자 소개 1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역사 콘텐츠에 깊은 흥미를 느껴 역사학과 및 관련 학과에서 공부했으며, 어느 날 역사소설을 쓰기로 결심한 뒤 줄곧 『고려 거란 전쟁』 시리즈 집필에 몰두해왔다. 그 첫 결실로, 거란의 제2차 침입(1010년)을 다룬 『고려 거란 전쟁: 고려의 영웅들』(상/하)을 2023년 출간하였고, 이 작품은 같은 해 11월부터 방영된 KBS 대하사극 〈KBS 고려거란전쟁〉의 원작이 되었다. JTBC의 다큐드라마 〈평화 전쟁 1019〉에 대본 작가 겸 역사 자문으로, 〈KBS 고려거란전쟁〉에도 원작자이자 자문으로 참여했다. 이후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육군사관학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역사 콘텐츠에 깊은 흥미를 느껴 역사학과 및 관련 학과에서 공부했으며, 어느 날 역사소설을 쓰기로 결심한 뒤 줄곧 『고려 거란 전쟁』 시리즈 집필에 몰두해왔다. 그 첫 결실로, 거란의 제2차 침입(1010년)을 다룬 『고려 거란 전쟁: 고려의 영웅들』(상/하)을 2023년 출간하였고, 이 작품은 같은 해 11월부터 방영된 KBS 대하사극 〈KBS 고려거란전쟁〉의 원작이 되었다. JTBC의 다큐드라마 〈평화 전쟁 1019〉에 대본 작가 겸 역사 자문으로, 〈KBS 고려거란전쟁〉에도 원작자이자 자문으로 참여했다. 이후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육군사관학교’, ‘한국고전번역원’, ‘관악문화재단’ 등에서 실시한 각종 강연을 통해서 왜곡되지 않은 고려거란전쟁의 참모습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25년에는 고려와 거란의 최후 격전인 1019년 구주대첩을 본격적으로 다룬 『고려 거란 전쟁: 구주대첩』(상/하)을 출간했다. 이 작품은 국가의 위기 앞에서 되살아난 고려의 정치와 민중의 힘을 조명한 정통 역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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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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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34.0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97쪽 ?
ISBN13
9791159610790

출판사 리뷰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잊혔던 우리 역사의 영웅들이 귀환한다!

고려와 거란 간의 전쟁은 매우 흥미로운 소재임에도 지금까지 소설이나 사극으로 다루어진 경우가 거의 없다. 아마도 역사적 사료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의 저자는 고려사(高麗史), 요사(遼史), 송사(宋史) 등을 참고하여 당시 시대를 제대로 소설화 하였다.

이 책은 1010년 거란군의 침공을 다루고 있다. 이 때 고려 측에서 가장 주요한 인물은 서북면도순검사 양규이다. 양규의 활약이 없었다면 고려의 운명은 장담할 수 없었다. 양규는 고려시대 내내 구국의 인물로 기억되고 대접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조선이 건국되며 잊혀진 인물이 된다.

양규와 김숙흥은 겨우 2천여 명의 병력으로 동분서주하며 40만의 거란군을 상대하는데 그들의 책임감과 용기에 경탄을 금할 길이 없다. 특히 양규가 7백 명의 결사대로 행하는 곽주탈환작전은 역사의 백미이기도 하고 또한 이 소설의 백미이기도 하다.

양규와 김숙흥 외에 고려 현종, 강감찬, 조원, 강민첨 등도 매력적인 주연급 등장인물들이다. 거란군들이 개경에 근접하자, 대부분의 신하가 항복을 논의하는데 강감찬만이 홀로 항전을 주장한다.

“우리의 군세가 적어 적들을 상대할 수 없으니 일단 예봉을 피해 시간을 번 뒤 서서히 이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로부터 9년 후, 강감찬은 그의 말대로 ‘서서히 이길 방법’을 찾아 구주대첩(1019년)을 승리로 이끄니 강감찬의 이 한마디에는 크나큰 무거움이 있다고 하겠다.

통군녹사 조원과 애수진장 강민첨은 당시 7품 정도의 관품으로 중하급의 관료였다. 정상적인 상태였다면 이들의 이름이 등장할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서경(평양)의 지휘부가 도망치거나 거란군의 포로로 잡히자, 이들이 전면에 나서서 서경을 방어해낸다. 만일 이때 서경이 거란군의 수중에 들어갔다면 이후 10여 년간 이어지는 고려와 거란의 전쟁에서 고려는 크게 고전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조원과 강민첨은 9년 후 구주대첩에서 강감찬과 함께 고려군을 승리로 이끈다.

아쉽게도 이 소설에서는 1010년 전쟁만 다룬다. 1011년부터 1019년(구주대첩)까지의 이야기는 저자가 집필중이다. 조만간 고려거란전쟁을 다룬 시리즈가 모두 완성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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