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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서울대생, 꼴찌, 장애아를 키우며 얻은 소중한 깨달음1장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아이의 행복을 미루지 마라 마음 교육에도 골든타임이 있다자존감을 높이는 감정 존중 육아행복관계를 위한 선택[ 감정 코칭 전문가의 노트 ]부모의 감정 조절이 육아의 질을 결정한다2장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감정 공부육아의 핵심은 부모의 감정 조절부모의 말은 아이의 마음을 움직인다모든 표현에는 감정의 온도가 있다감정을 알아차리면 공감과 소통이 이뤄진다감정 표현하기 연습 부모의 감정 조절과 아이의 자존감은 비례한다[ 감정 코칭 전문가의 노트 ]감정 존중 대화법 5단계3장 부모가 버려야 할 감정 vs. 키워야 할 감정나는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가욕심 많은 부모는 아이를 아프게 한다부지런하고 착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아이는 믿는 만큼 자란다[ 감정 코칭 전문가의 노트 ]욱하고 올라올 때 손쉬운 감정 조절법4장 마음 근육이 튼튼한 아이로 키워라스스로 선택할수록 독립심이 자란다자신을 당당히 여기는 마음과거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마음있는 그대로 사랑할 때 자존감이 높아진다말과 행동에 책임지게 한다[ 감정 코칭 전문가의 노트 ]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말5장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상황별 육아법말하기 - 감정 표현을 잘해야 건강하다놀기 - 아이는 놀면서 성장한다사귀기 - 관계의 첫걸음은 ‘나 자신?부터배우기 - 가장 기본이 되는 삶의 기술지키기 - 스스로 몸과 마음을 지키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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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감정 조절이 육아의 질을 결정한다!”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아이가 해야 할 일, 학원, 공부 등을 챙기다 보면 정작 중요하게 챙겨야 할 아이의 마음을 간과한다. 지금 당신의 아이는 행복한가. 아이든 어른이든 자신의 감정을 존중받지 못할 때 화가 나고 원망하는 마음이 생긴다. 마음을 다치게 하고 결국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왜 아이들의 행복을 나중으로 미루려고 하는가. 지금 이 순간 행복이라는 감정을 선택하고 느끼면 안 되는 건가. 부모의 생각이 달라져야 아이가 느끼는 행복감이 달라질 수 있다. 오늘 행복한 아이가 내일도 행복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있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막상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소홀히 여겨지는 부분도 있다. 부모가 괜찮으면 당연히 아이도 괜찮을 거라고 지레짐작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과연 현재 내 아이의 감정은 어떤 상태일까?저자는 한 가지를 하면 끝을 보던 첫째와 자신을 아줌마라 부르던 둘째, 시각장애를 가진 셋째를 키우며 겪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아이의 감정을 살피고 존중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세 아이가 단단한 자존감으로 자신의 색깔대로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대처해 나가는 에피소드는 잔잔한 감동마저 전해준다.부모의 감정 조절과 아이의 자존감은 비례한다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감정 공부대부분 육아에 관해 이야기할 때 당연히 아이에게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오히려 부모 자신에게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고 말한다. 본인의 감정이 잘 정리될 때 아이에게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감정 정리가 안 되면 부모의 부정적인 감정의 결은 고스란히 자녀에게 전달된다. 그리고 자녀의 자존감에 상처를 주게 된다. 저자는 감정 코칭 전문가로서 감정 정리법에 관한 책을 이미 출간했고 현재도 수많은 강연을 다니고 있다. 이 책에서는 자녀를 키우며 생겨나는 부모의 다양한 감정에 대한 정리법을 소개한다. 감정 인식, 감정 종류 파악, 두려움 내려놓기, 감정 정리의 단계를 세세하게 설명한다.마음 근육이 튼튼한 아이로 키워라현재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고 모두들 이야기한다. 과학 기술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생활환경 또한 이에 발맞춰 빠르게 변하고 있다. 현재 존재하는 직업 중 대부분이 일, 이십년 내에 사라진다고도 한다. 가장 선호하는 직업인 의사, 판사 같은 전문직도 AI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온다. 이런 시대에 아이들에게 중요한 교육은 어떤 것일까? 성적에 목매달며 기성세대에게 인정받는 직업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일까 아니면 튼튼한 자존감으로 세상의 어떤 변화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마음 근육의 형성일까? 저자가 10점짜리 성적표를 들고 온 둘째와 유쾌하게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은 그래서 설득력이 있다.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에피소드에서 엄마의 솔직한 감정이 들켜서 뜨끔하기도 하고, 놓치고 있던 부분을 알려줘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할 것이다. 오늘부터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그리고 부모로서 내가 느끼는 감정을 가만히 들여다보자. 행복한 육아의 길은 거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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