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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신준환
신준환도서 2011.01.11.
베스트
반려동물 top100 5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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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Ⅰ. 찜을 좋아하게 되었다.(찜과의 첫만남)

Ⅱ. 찜과의 하루하루들..1년 365일..(6년)

Ⅲ. 찜과의 이별.

Ⅳ. 맺음말.

Ⅴ. 부록 (저자의 경험상 절실히 느낀 애완견을 기를 때의 Tip 100가지)
1. 강아지를 안는 방법
2. 강아지를 내리는 방법
3. 강아지 목줄을 메는 방법
4. 강아지가 헛기침을 할 때
5. 강아지에게 알약을 먹이는 방법
6. 강아지에게 가루약을 먹이는 방법
7. 수의사의 말을 전적으로 믿되 판단은 주인이 한다.
8. 애완견 관련 전문 책자 모두가 100% 맞는가?
9. 강아지가 많이 짖을 때
10. 애견센터에 털을 깍이러 갈 때
11. 집에서 목욕시키는 주기는 얼마가 좋을까?
12. 애견목욕을 시킬 때 얼굴 부분과 귀 부분을 목욕시키는 방법
13. 애견 목욕후 수건으로 닦이는 방법
14. 눈꼽을 닦아주는 방법
15. 귀 청소를 하는 방법
16. 생식기를 닦아주는 방법
17. 강아지가 생식기를 자주 혀로 문지를 때
18. 사료는 어떤 것을 먹이는 것이 좋은가
19. 애견에게 물을 어떻게 공급해야 하는가
20. 강아지를 혼자 두고 외출을 할 때
21. 주인이 외출을 하고 와서 애견이 너무 반길 때
22. 애견을 혼자 두고 나갈 때 공간의 배려
23. 집 밖에서 애견이 주인을 보고 반기며 많이 짖는 경우
24. 집에서 쇼파나 카펫트에 대소변을 누는 경우
25. 강아지를 잃어 버렸을 때
26. 외출시 애견을 방안에 두고 나올 때 유의할 것
27. 애견의 옷을 항상 입혀야 하는가?
28. 더운 여름에 애견의 등과 귀를 살피자
29. 애견의 등에 오덜토덜 부어 오른 것이 있을 때
30. 여름에 산책을 시킬 때 모기가 붙지 않는 약을 강아지에게 뿌리고 산책을 시킨 후 효과
31. 애완견을 차에 태울 때
32. 차안에서 애견이 자꾸 밖을 보려고 할 때
33. 애견을 차에서 내릴 때
34. 애견의 이빨을 자주 스케일링을 해야 하는가?
35. 양치질을 하는 요령
36. 정기적으로 피검사를 해 주어야 하는가?
37. 여름에 목 뒤에 부어 오른 것이 있을 경우 수의사가 목 뒤를 째고 수술하고자 할 경우
38. 더운 여름에 애견과 함께 멀리 어디를 가는 경우
39. 애견에게 과자등 단 것을 주지 말자
40. 고기는 애견의 췌장에 안 좋다
41. 포도는 개의 신장에 안 좋다
42. 사료를 어떻게 주는 것이 좋을까?
43. 산책 후에 애견의 항문을 닦아주는 방법
44. 집에서 대소변을 잘 보지 않는 경우
45. 천둥 번개가 칠 때
46. 산책할 경우 코너를 돌 때
47. 산책을 할 때 강아지 뒤에서 가도록 하자
48. 애견과 산책시 다른 애견이 오는 경우
49. 밖에 나가면 애견은 나무 밑에 냄새를 맡으며 한 동안 있는 경우
50. 애견이 나이가 6세 이상 되면 항상 이별할 수 있다 마음을 가지자
51. 나이가 많아 이별할 때가 다가오면
52. 너무 짖거나 애견이 말을 잘 듣지 않을 때
53. 애견과 저녁에 같이 잠을 잘 때
54. 아침에 일어났을 때
55. 밖에 산책을 시킬 때 대소변을 마음껏 누게 해 주는 배려를 하자
56. 밖에서 대변을 보려고 하는 데 애견이 편히 용변을 보게 하는 방법
57. 애견을 키울 때 한 번 정도는 애견과 이별한다는 전제하에 일기나 편지 한 장 정도는 써보자
58. 애견 관련 책을 한 두 권 정도는 구입하자
59. 애견이 가는 동물병원의 수의사님과 친해지자
60. 1년에 한 번 정도는 아주 조용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무가 있는 곳에 우리 애견을 데리고 가서 사랑해 주자
61.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 애견을 기를 때
62. 동물병원에 데려가거나 산책할 경우 간혹 지나가는 사람들이 잔소리나 안 좋은 표정으로 쳐다볼 때
63. 가족 중 애견을 싫어하는 가족이 있을 때
64. 애견숍에 털 손질하러 갈 때는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자
65. 애견이 짖는 소리가 왕성하지 못하고 자주 짖는데 소리가 약한 경우
66. 애견이 많이 짖어 성대수술을 하려는 주인
67. 애견을 여러 마리 키우시는 분들
68. 집안에서 한 방에서만 기르는 것이 좋은가
69. 집안에서 기르는 데 친척 등이 방문 했을 때
70. 애견을 두고 밤에 친구를 만나러 가서 술을 마시고 올 때
71. 애견 앞에서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
72. 애견이 몇 일 밥을 먹지 않을 때
73. 애견이 토하는 경우
74. 애견이 많이 아픈 경우
75. 애견이 중환자인 경우
76. 애견과 이별 후 바로 새로 애견을 키워야 하는가?
77. 2차 진료기관에 가려면 반드시 동네병원의 수의사 소견서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가?
78. 애견이 사망한 경우 인근 공원에 묻어야 하나?
79. 애견과 이별후 상실감을 어떻게 극복하나?
80. 애견을 키우지 않는 주변 지인들에게 너무 애견 이야기를 하지 말자
81. 애견을 엘리베리트에 태울 때
82. 산책을 하면서 간혹 다른 강아지의 배설물에 얼굴을 비비는 경우
83. 더운 여름에 에어콘을 틀어야 하나?
84. 애견의 등을 빗질로 해야 하나?
85. 학교 안에서는 목줄을 풀지 말자
86. 애견과 등산을 갈 때
87. 개울이 있을 때
88. 간혹 산책을 가다 걷지를 않고 주인을 쳐다 보는 경우
89. 항상 애견의 눈을 보고 건강 상태를 살피자
90. 내 애견을 너무 길들이지 마라
91. 가족들이 식사하는 데 애견이 오는 경우
92. 소금기 있는 음식을 애견에게 주지 말자
93. 애견의 대변을 항상 살피자
94. 애견은 추위와 더위에 약하다
95. 철창은 애견에 좋은가?
96. 애견의 옷과 목줄은 2주일에 한 번 정도는 깨끗이 세탁을 하자
97. 애견에게 간식을 주어야 하는가?
98. 비 올 때 강아지와 밖에 나가야 하는 경우
99. 모든 것을 규칙적으로 해 주자
100. 애견을 끝까지 책임을 지자

Ⅵ. 후기(2011년 1월의 가축대재앙 구제역관련..)

Ⅶ. 창작연월일

저자 소개

저자 : 신준환.
1986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88년 공인회계사(CPA) 제2차시험 합격. 1988년 서울안건회계법인 근무. 1989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2010년 현재 경남 창원에서 공인회계사 신준환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48*210*20mm
ISBN13
9788996550518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1-11-25
애견인터넷카페의 어느독자가 쓴 서평..


이책의주제는동물을길들이려고하지마라는 것이다.


일단책을가까이하지않는분이시더라도부담없이보실수있을것같습니다.
애완견을키우고계신분이나키워보신분들은한번쯤겪어야할과정이라할수있는데요.
이과정들이낯설지않아글을보는데많이들공감가실거라생각됩니다.
글쓴이는책에서애완견을다루는법을자세히설명하였고애완견을어떤마음으로대해야하는지도서술하였습니다.
책을보는동안얼마나찜을사랑하는지너무감동적이였습니다.
찜을키우다찜이아파죽게되는내용은눈물없이읽을수없었던것같습니다.
책을읽는기간은그리오래걸리지않은것같습니다.
하지만감동은그대로남아저자신을다시되돌아보는계기가되어너무의미있었던책인것같습니다.
지금강아지를사랑하시는분들은한번쯤읽어보시면단지애완견이란편견이아닌가족이란의미로다가올것같아추천드리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부록으로애완견을기를때필요한tip100가지는애완견과생활하시는데많이참고하시면도움이될듯싶습니다.
한가지아쉬운점이있다면매끄럽지못한문장연결이제생각엔장점이자단점인것같네요.

책 속으로

찜 : 한 여자가 처음 슈나우저를 보고 그 여자가 찜했다 해서.. 이름이 찜입니다.
먼저 저자의 소개를 잠깐 드립니다.

그런데 찜을 계속 볼 때 마다 찜에게 빠져 들었다.
저자의 고민이 시작되었다.
혼자서 저 찜은 얼마나 외로울까?
물은 신선한 물을 마실까? 등..

코너를 돌기 전에는 강아지보다 더 시각과 후각 청각을 동원해서 목줄을 한 번 더 살짝 댕긴 후 사람이나 다른 물체가 오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코너를 돌았다.
찻길에서나 도로 어디에서도 목줄을 놓지 않았다.
굉장히 넓은 잔디 공원등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 외에는 찜의 목줄을 놓지 않았다. 공원에서 도로 가까이 접근할 때는 찜을 불러 안쪽으로 오도록 했다.
제일 조심한 것은 찜을 잃어 버리는 것과 교통사고를 조심했다.
조금만 방심하면 항상 위험이었다.
산책의 과정은 많은 인내와 사랑이 필요하다.

간혹 변기 수거함을 가지고 가는 데도 “아저씨, 똥 누면 안 됩니다” 하시는 분도 있었다.
그리고 어린이들 중 간혹 “저는 개가 싫어요”하는 얘들도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목줄을 하고 개하고 산책을 하면 대부분 관대했었다..
...
깨끗한 수건을 여러 개 써서 다리 부분은 뼈가 예민함으로 아주 수건으로 스칠 정도로만 닦아주고 배와 목부분을 빠른 동작으로 깨끗하게 삶은 수건을 여러 장 사용해 가면서 정성스레 부드럽게 닦아 주었다.
저자는 개를 키우는 방법이 사람마다 다르고 정성을 쏟는 방법도 사람마다 다르다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러 마리를 키우는 분들은 어떻게 저렇게 하지? 저자 생각으로는 여러 마리를 키우시는 분은 한 마리 한 마리를 저자처럼 할 수는 없을 거라고 혼자 생각하곤 했다..
...
주변에 애완견과 산책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이해를 해 주어야 한다.
동물을 안 키우는 사람들은 동물과 산책하고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을 비하해서는 안된다.
그 동물을 키우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 희생이 필요하다. 동물들이 사람을 보면 심하게 짖고 하는 것은 어찌 보면 동물의 다리를 인간이 밟았거나 위협을 느껴 그럴 수도 있는 것이다.
세심하게 동물을 배려 해 주어야 한다.
동물에 위협을 가해선 안된다. 동물을 향해 구둣소리를 내고 걸어가면 그 동물들은 위협을 느낄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사랑으로 부드럽게 대해 주면 위협을 느끼지 않는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개를 키우시는 분들도 저자와는 생각이 달랐다.
그래서 이 책을 내기가 두려웠다.
그러나 용기를 내었다.

이 책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저자가 이 세상에 꼭 이 책을 내어야 한다는 신념이 있었다.
우리 현대의 문명은 너무나 동물에 대하여 소홀히 하는 것 같다.

선입관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물질만능과 오로지 극단적 이기주의의 현실.. 많은 복잡한 업무부담과 스트레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이제는 진정 동물도 하나의 생명체라는 것을 인식하고 동물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어야 하고 그 동물들에게 넓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해야만 차후 우리 후손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물려주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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