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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으로 접한 서양문화
2. 소현세자의 죽음 3. 잠시 피었다 시든 실학사상 4. 국제법도 모르던 외교관 5. 한미수호조약에 거간을 든 이홍장 6. 수신사들의 일본시찰 7. 일파만파의 「조선책략」 8. 보빙사의 미국방문 9. 태극기가 만들어진 경위 10. 애국가의 가사는 누가 썼을까 11. 개화파 쿠데타의 실패 12. 외국인 고문은 장식물인가 13. 근대교육에 이르는 역정 14. 권력층의 이권행위 15. 위정척사(衛正斥邪) 16. 신문이 걸어온 발자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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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11월의 을사보호조약, 1907년 7월 헤이그에서 열린 제2차 만국평화회의, 1910년 8월의 한일합방 때 우리나라에 대한 열강들의 냉담한 태도는 이로 인한 것이었다. 우리나라는 현재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 저자는 과거 조상들의 잘못을 교훈으로 삼아 올바른 길을 찾는 데 참고가 되기를 희망하는 뜻에서 이 책을 기필(起筆)하게 됐다. 비록 우견졸고(愚見拙稿)라 할지라도 독자 여러분께서 널리 이해하여 주시고 기탄없는 지도와 편달을 바라는 바이다.”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