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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의 본질
열세를 뛰어넘어 승리를 쟁취하는 비즈니스 전쟁의 기술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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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의 글 이억수(전 공군참모총장)
추천의 글 이창호(프로기사, 9단)

PART 1 전략의 기본
CHAPTER 1 전략이 답이다
본질을 꿰뚫어 승리를 쟁취하라

CHAPTER 2 전략이란 무엇인가
조미니와 클라우제비츠의 전략론
제1차 세계대전과 리델 하트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전략론
전략의 위상을 세워라

PART 2 역전의 리더십
CHAPTER 3 자신의 전장을 창조하라
국민혁명, 이념의 벽에 부딪히다
근거지 위에 혁명의 포석을 깔다
초반에 상대의 기세를 제압하라-제1차 대포위토벌전
고난, 피하지 말고 마주하라-제2차 대포위토벌전
마음껏 기량을 펼쳐라-제3차 대포위토벌전
적을 분쇄시키다-제4차 대포위토벌전
리더의 부재가 실패를 부르다-제5차 대포위토벌전
마오쩌둥의 재등장, 단결을 끌어내다
마오쩌둥의 리더십을 배운다

CHAPTER 4 방어전을 승리로 이끌어라
: 영국전투
전격전의 진수, 독일공군
전략의 딜레마를 극복하라
방어를 기반으로 끝내 역전시키다
영국을 살린 리더십과 독일의 과오

CHAPTER 5 적의 장점을 무력화하라
: 스탈린그라드공방전
사상 최대의 격전, 스탈린그라드공방전의 서막
영원히 우위에 있을 수만은 없다
반드시 요지를 점령하라
거꾸로 적을 포위시키다
무엇이 그들의 운명을 결정지었나

CHAPTER 6 군사합리성의 추구와 한계
: 인천상륙작전
갑작스런 공격과 미군의 참전
굳은 의지로 실행을 준비하다
인천상륙을 위한 치밀한 작전계획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중국군의 참전
그들이 승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CHAPTER 7 제한된 목표와 목적달성
: 제4차 이스라엘-아랍전쟁
이스라엘, 전략을 구축하다
분명한 상황판단과 제한된 목표설정
냉철한 자기인식과 작전전략
수에즈운하 도하작전
무조건적인 승리가 목적이 아닌 전쟁

CHAPTER 8 역전에 실패한 초강대국
: 베트남전쟁
거인은 왜 패배하였는가
매스미디어가 전쟁에 끼치는 영향
강력한 미군의 전략적 실패
특수한 환경을 지배하는 자가 이긴다
잘할 수 있는 것보다 딱 맞는 전략을 세워라

PART 3 전략을 말한다
CHAPTER 9 지지 않기 위한 최선의 방도
전략의 구조와 메커니즘
전쟁의 역동성을 되찾아준 전략

CHAPTER 10 전략의 10가지 명제
전략의 본질에 대한 마지막 탐구

저자 소개 2

노나카 이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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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ka ikujiro,のなか いくじろう,野中 郁次郞

일본을 대표하는 경영 석학으로 히토쓰바시 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시아의 피터 드러커’로 불리며 지식경영이란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로 국내외에서 잘 알려져 있다. 현대 경영학을 창시한 피터 드러커로부터 현장을 제대로 아는 몇 안 되는 경영학자라는 찬사를 들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구루“로 선정되었다.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UC 버클리(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 경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방위 대학교, 히토쓰바시 대학, 호쿠리쿠 대학 첨단과학기술대학원, 히토쓰바시 대학 대학원 국제기업 전략연구과의
일본을 대표하는 경영 석학으로 히토쓰바시 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시아의 피터 드러커’로 불리며 지식경영이란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로 국내외에서 잘 알려져 있다. 현대 경영학을 창시한 피터 드러커로부터 현장을 제대로 아는 몇 안 되는 경영학자라는 찬사를 들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구루“로 선정되었다.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UC 버클리(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 경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방위 대학교, 히토쓰바시 대학, 호쿠리쿠 대학 첨단과학기술대학원, 히토쓰바시 대학 대학원 국제기업 전략연구과의 교수직을 거쳤다. 저서로는 <전략의 본질>, <지식경영의 시대>, <씽크 이노베이션> 등이 있으며 미국 최고 저술상을 수상했다. 그의 지식경영 이론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경영학 참고문헌 중 하나이다.

노나카 이쿠지로의 다른 상품

글로벌비즈니스컨설팅(Global Business Consulting, GBC) 대표이사이다. 인덕대학교 교수 역임,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을 거쳐 25년간 일본을 비롯한 해외 우수기업의 선진 경영기법과 혁신 사례를 국내에 전파하고 있다. 지금까지 『토요티즘』 『남자라면 오다 노부나가처럼』 『도요타 vs. 도요타』 『워크 스마트』 등의 책을 지어 한국의 경영혁신 활동과 인문학적 소양, 리더십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 『회사의 목적은 이익이 아니다』『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비즈니스』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퍼실
글로벌비즈니스컨설팅(Global Business Consulting, GBC) 대표이사이다. 인덕대학교 교수 역임,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을 거쳐 25년간 일본을 비롯한 해외 우수기업의 선진 경영기법과 혁신 사례를 국내에 전파하고 있다.

지금까지 『토요티즘』 『남자라면 오다 노부나가처럼』 『도요타 vs. 도요타』 『워크 스마트』 등의 책을 지어 한국의 경영혁신 활동과 인문학적 소양, 리더십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 『회사의 목적은 이익이 아니다』『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비즈니스』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퍼실리테이션 테크닉 65』 『전략의 본질』 『세계 1%의 철학 수업』 등의 책을 번역해 경영전략, 고객 만족, 직원 만족, 조직문화, 4차 산업혁명 등에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임해성의 다른 상품

저자 : 도베 료이치
교토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하고 방위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전공은 정치외교사이며, 저서로 『피스 필라 지나사변 화평공작의 군상』, 『역설의 군대』, 『일본육군과 중국』 등이 있다.
저자 : 가마타 신이치
상지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하고 방위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전공은 조직론이며, 역서로 『조직행동의 조사방법』, 『애매성과 작전지휘』 등이 있다.
저자 : 데라모토 요시야
와세다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하고 와세다대학교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교수를 역임했다. 전공은 조직론이며, 저서로 『네트워크 파워』, 『파워 미들』 등이 있다.
저자 : 스기노 요시오
방위대학교를 졸업하고 방위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전공은 전쟁사이며, 저서 및 역서로『미국의 전쟁방법』, 『전략론 대계1-손자(편저)』, 『전쟁론 읽기』 등이 있다.
저자 : 무라이 도모히데
도쿄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하고 방위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전공은 군사사(~)이며, 저서로『안전보장학 입문』, 『전략론 대계7-마오쩌둥(편저)』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2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854g | 153*224*30mm
ISBN13
9788962602876

책 속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클라우제비츠가 이러한 이념형으로서의 ‘절대적 전쟁’에 ‘현실의 전쟁’이라는 개념을 대치시켰다는 것이다. 전쟁의 본질을 논리적으로 파고들면 모든 전쟁은 적의 절멸을 목적으로 해야 하지만, 클라우제비츠는 현실의 전쟁이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논했다. 왜냐하면 “전쟁이란 다른 수단을 가지고 하는 정치의 연장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즉, 전쟁은 ‘정치의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결국 전쟁은 정치와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다. 이리하여 “전략이란 전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투를 사용하는 것”이라는 유명한 테제가 전개된다. 전략은 목적이나 정치에 의해 규정되는 것이다.---p.35

간접접근전략이란, 단순하게 말하자면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적이 예상하지 못한 곳을 공격함으로써 최소한의 리스크와 비용으로 승리를 달성하자는 것이다. 리델 하트에 따르면, “전략의 목적은 적의 저항 가능성을 소멸시키는 것”이며 또한 “적에게 혼란을 주는 것”이다. 따라서 반드시 적을 궤멸시키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그리고 적의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그 저항을 단념시키기 위해서는, “심리적으로는 적의 최소예상선을 정하고 물리적으로는 적의 최소저항선을 정하여 전진하면 성공확률은 높아지고 비용은 낮아진다”라고 리델 하트는 말한다. 여기에는 전략이 적과 나의 의지 충돌, 작용과 반작용의 역동성을 전제로 한다는 점이 “적의 허를 찌른다”는 문맥에서 드러나고 있다.
나아가 그는 “전략이란 정책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군사적 수단을 배분하여 운용하는 기술이다”라고 하여 전략이 정치목적에 의해 바뀔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한편으로는 “수단을 목적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수단에 맞추는 것”을 전략원칙의 하나로 서술하여 전략의 역동성을 분명히 하고 있다.--- p.41

제1차에서 제5차까지의 대포위토벌전에서 마오쩌둥이 가장 중시한 것은 서전에서 승리하는 것이었다. 최초 전투의 승패는 전국에, 그리고 마지막 전투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따라서 중요한 제1원칙은 제1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짐작컨대 지휘관이나 병사는 원래 공격하는 것을 좋아하고 피하는 것을 꺼리는 성향이 있을 것이다. ‘적극적 방위’라는 개념을 머리로는 알아도 몸으로는 알지 못하고, 소극주의에 빠질 위험성이 따라다닌다. 게릴라전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진정으로 이해되고 수용되게 하기 위해서라도, 서전은 반드시 승리해야만 했을 것이다.---p.108

처칠은 자신의 노력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사기를 높이려고 했다. 영국전투에서 독일공군이 도시 폭격에 중점을 두었을 때, 피해지구를 돌아보고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그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큰 힘을 주었다. 비행장을 방문하여 조종사와 대화를 나누고, 독일군의 상륙지가 될 만한 연안부를 직접 시찰했다. 이러한 행동이 국민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었음은 의심할 여지도 없다.
처칠은 전쟁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명확히 하여, 이 전쟁이 악과 싸우는 정의의 전쟁임을 계속해서 강조했다. 게다가 처칠은 다가올 독일과의 공중전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어떠한 의미를 갖는가를 매우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또 미국의 역사가 존 루카치John Lukacs의 말을 빌면, 처칠만큼 히틀러의 생각을 정확히 꿰뚫고 있던 지도자는 없었다.---p.154

히틀러는 자기 자신의 군사적 식견과 능력을 과대평가했다. 때문에 그는 군사합리주의에 철저한 프로이센 육군의 전통을 계승한 독일국방군 장군들의 정책 제안?건의에 일체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주 작전?전투단계의 공략 목표나 전력배분의 변경을 되풀이했다. 그 결과 독일군은 중요한 국면에서 승기를 잡지 못하고, 도리어 소련군에 반격을 준비할 시간적 여유를 제공함으로써 자승자박에 빠졌다.
순수 군사전문분야인 작전총사령부에 과잉개입한 히틀러와는 반대로, 스탈린은 (처음에는 자신의 군사적 직관에만 의존하여 작전?전략상의 오류를 범하긴 했지만) 1942년 여름부터 비로소 군사전문가를 신뢰하게 되어 그에게 작전의 기획입안과 실행에 대한 권한을 크게 부여했다. 이러한 점이 독일과 소련의 명암을 가른 하나의 요인이었다. 스탈린은 최고의 정치적 권위를 견지하면서 장군들의 의견에 신중히 귀를 기울이면서도, 군사작전이 달성해야만 하는 정치적 역할에 관해서는 스스로 결심하고 명령을 내렸던 것이다.---p.201

군사합리성의 한계라는 관점에서 볼 때, 여기서 우리는 정치와 군사, 중앙과 현장 사이의 본질적인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즉, 무엇을 이룸으로써 생긴 실패와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생긴 실패를 어떻게 식별할 것인가 하는 문제다. 무언가를 이루고 얻은 실패는 검증할 수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결과는 어떻게 검증할 수 잇을 것인가? 실행하지 않은 것을 실증하기는 어렵다. 성공할지도 모르는 일을 수행하지 않았을 때의 기회손실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리스크(당사자의 책임)를 회피하는 것은 문제에 대한 방기나 무작위로 이어지기 쉽다. 중앙과 현장, 정책주체와 실시주체 사이에는 언제나 이러한 문제가 잠재되어 있다. 말하자면, 작위와 무작위를 둘러싼 책임소재인 것이다.---p.239

사다트가 나세르에게 물려받은 것은 파탄 직전의 이집트 국가경제였다. 이 피폐한 국가재정을 사다트는 파산으로 인식했다. 이러한 현상인식 아래, 사다트는 위기의 원인을 1948년 이래의 수년에 걸친 대이스라엘 임전체제의 지속과 수차례에 걸친 무력전에 있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이스라엘과의 전쟁상태의 종결이야말로 경제적 파탄을 막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이라고 확신했다. (중략)
한편, 사다트는 ‘위대한 지도자’ 나세르의 그늘에서 정치적인 무능력과 무해성 덕에 부통령의 지위를 꿰차고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오히려 이러한 사람들의 시선 덕분에 사다트는 나세르에게 지워졌던 카리스마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아도 되었다. 아랍대중으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지 않았던 사다트로서는, 아랍세계 전체의 지도자로서 ‘아랍의 대의’를 고양해야 하는 의무감 같은 것은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사다트에게는 보다 많은 행동의 자유가 있었다.---pp.273~274

전략론은 전략의 본질론과 원칙론의 두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전자는 클라우제비츠로 대표되는데, 철학적?해석적?개념적으로 전략에 접근한다. 그는 전쟁을 ‘확대된 결투’라는 메타포로 파악하여, 이념형으로서 ‘절대적 전쟁’의 개념을 전개했다. 후자는 조미니로 대표되는데, 전략의 원칙화를 지향하여 분석적?객관적?과학적 접근방식을 취한다. 그는 전쟁의 보편타당한 기본원칙을 확립하려고 하여,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다”라고 주장한 클라우제비츠의 본질론을 부정한다. 조미니의 이론은 본질론보다는 분석적 접근을 선호하는 미국의 군사이념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그 후의 전략론은 양자의 통합을 지향하게 된다. 리델 하트나 마오쩌둥은 손자나 중국 고전의 본질적 통찰에 의해, 간접접근전략이나 게릴라전의 원리원칙을 전개했다. 현대의 전략연구가(루트워크, 하워드, 그레이 등)는 클라우제비츠의 ‘마찰’ 개념이나 변증법, 나아가서는 복잡계 등의 방법론을 사용하면서 정태적 전략론에서 동태적 전략론의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pp.363~364

출판사 리뷰

“한발 먼저 보고, 움직이고, 압도하고, 차지하라!
이것이 바로 전략의 본질이다! ”

“누가 비즈니스 전쟁의 고지에 승리의 깃발을 꽂을 것인가?”

특허전쟁, 정보전쟁, 자원전쟁…. 비즈니스는 지금 전쟁 중이다. 비즈니스 전쟁은 실제 전쟁의 모습과 무척 흡사한 모습을 한다. 경쟁업체를 유린하며, 기습적인 공격을 퍼붓기도 하고, 때로 맞대응을 피한 채 적당한 시기를 모색하는 등 전쟁의 요소를 다분히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더욱더 치열해지고 살벌해지는, 실제 전쟁을 방불케 하는 비즈니스 전쟁에서 최후의 승리를 얻을 자는 과연 누구인가?
이 책은 비즈니스 전쟁에서 승자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전략’을 탐구하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전략이 가장 극명하게 발현되는 현장인 전쟁사를 통해 전략을 익히도록 인도한다. 중국공산당의 대포위토벌전, 한국전쟁의 인천상륙작전, 제2차 세계대전 중의 영국전투 등 오직 승리만을 위한 전략과 지도자의 리더십이 돋보이는 대역전의 사례를 선별하여 치밀하게 분석했다. 또한 클라우제비츠, 리델 하트 등 위대한 군사전략가의 전략론을 개괄하며 전략의 중추를 드러낸다. ‘아시아의 피터 드러커’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를 비롯한 명망 있는 저자들이 20년의 장구한 기간 동안 집필한 이 역작은, ‘전략 과잉’ 속 ‘전략 빈곤’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승리를 향한 짜릿한 전략적 질주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

“전략의 본질을 꿰뚫어 유리한 전장을 창조하라!”
전쟁사를 통해 얻는 비즈니스 전쟁의 불패법칙


비즈니스는 지금 전쟁 중이다. 더 많은 고객과 더 넓은 시장을 쟁취하기 위해 경쟁기업과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가장 뜨겁게 진행되고 있는 비즈니스 전쟁은 특허전쟁이다. 그 주인공은 우리에게 친숙한 기업인 삼성과 애플. 이 두 기업은 업계의 최고 자리를 두고 정면으로 대결하였고, 그 대결은 현재 특허소송으로 번지게 되었다. 전쟁의 시작은 애플이었다. 자사의 디자인을 도용했다며 2010년 4월 삼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에 삼성은 통신기술 특허를 카드로 꺼내 대응했다. 그리고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4S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더욱 흥미를 더하는 것은, 최근의 일이다. 스티브 잡스의 추모식에 이재용 사장이 참석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세간에는 양사 간 화해분위기가 연출되지 않겠냐는 예측이 나왔다. 그러나 삼성은 추모식이 거행되고 있던 시간에 기습적으로 ‘사용자환경 특허’를 가지고 가처분 신청을 냄으로써 소송을 확대했다. 삼성은 ‘추모는 추모고 소송은 소송’이라는 입장을 취한 것이다.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려는 두 기업의 이와 같은 공방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 전쟁은 비단 특허문제에서만 비롯되지 않는다. 21세기 비즈니스는 정보전쟁, 자원전쟁, 인재전쟁 등 다양한 전쟁을 겪고 있다. 이는 절대로 피할 수 없고, 또 피해서도 안 되는 숙명 같은 일이다. 자신의 기업에 더 유리한 시장을 만들어가려면 라이벌기업과의 사투에서 이겨야 하며,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려면 그 전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야 하는 것이다. 여기, 오직 승리만을 위한 전략과 리더십이 돋보이는 실제 전쟁 사례들을 담은 책 『전략의 본질』이 있다. 본래 전략이라는 것이 전쟁에서 발현된 것인 만큼 전쟁사는 전략의 진수를 꿰뚫어 당신에게 유리한 전장을 창조하게 하는 가장 뛰어난 교과서가 될 것이다.

6인의 저자들이 20년간 집필한 대작
비즈니스에 날카로운 전략의 칼날을 겨누다


『전략의 본질』의 저자는 6명이다. ‘아시아의 피터 드러커’라 불리는 노나카 이쿠지로를 비롯한 명망 있는 저자들이 20년이라는 장구한 기간 동안 집필했다. 이 책은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밝히는 『실패의 본질』의 후속편으로 기획되었다. 일본의 실패를 돌아본 후, 다시 승자들의 승리 요인을 분석해내려 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의 첫 스텝은 “왜 그들은 승리할 수 있었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에 있다. 저자들은 6개의 전쟁사를 밀도 있게 설명한다. 전쟁을 이끄는 지도자의 전략부터 그 전쟁에 대한 이해를 돕는 무기 설명, 주변 정황, 국제 정세까지 칼날처럼 날카로운 전략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의 ‘대떾汰㎶阿珦禍??마오쩌둥의 리더십이 특히 돋보인 전쟁이었다. 그는 자신의 군대로 하여금 “이길 것을 의심하지 말라”고 주문했으며, 그들의 실질적이고 절실한 요구를 만족시킴으로써 충성스런 군대를 만들어냈다. 또한,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을 갖게 했다. 이는 유격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마오쩌둥의 대포위토벌전을 최종 승리로 향하게 한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된다. 현대에 과열되고 있는 인력전쟁 속에서는 사람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비즈니스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위 스펙이 좋은 사람을 쓴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에 대한 분명한 의식과 일의 방향성에 대한 확신 등을 심어줄 때 비로소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제4차 이스라엘-아랍전쟁에서 이집트의 사다트 대통령은 과도한 목표를 버리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여 승리를 이끌어냈다. 사다트가 구사한 제한전쟁의 전략은, “우선 소련이 제공하는 병기를 가지고 이스라엘에 대한 한정적인 작전을 전개한다. 그와 동시에 소련에 편향된 국책을 버리고 미국과 친교를 맺을 의사가 있음을 미국에 전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소련으로부터 강력한 군사지원을 받아 이집트군을 강화하고, 이스라엘로부터 시나이반도를 군사력으로 탈환하려 했던 과거의 방침을 대폭 축소하고 제한시킨 것이었다. 오랜 전쟁으로 인해 국가재정이 파탄 직전에 이르렀던 당시 상황에서는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 붕괴를 막는 유일한 해결책이었기 때문이다. 사다트의 제한전쟁 전략은 맞닥뜨린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에 맞는 가장 적절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상황에 맞지 않는 너무 높은 목표는 당신의 비즈니스 전쟁을 피폐하게 하고, 더러는 패전의 상황을 맞게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전략 과잉’ 속 ‘전략 빈곤’의 시대,
진짜 전략을 만나다!


전략의 홍수 속 당신은 진정한 전략을 가졌는가? 이 책은 전략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 중추를 드러내, 승자가 되는 전략, 유리한 고지에 오르는 전략을 익히게 한다. 한편으로는, 클라우제비츠, 리델 하트 등 위대한 군사전략가의 전략론을 개괄하여 ‘전략의 본질’을 뿌리 깊은 곳에서부터 탐구하도록 이끌고 있다.
이제 더는 총칼이 범람하는 상황만을 전쟁이라 부르지 않는다. 인생과 비즈니스, 정치 분야 등 총칼이 등장하지 않을 뿐 치열하고 긴급한 사투가 벌어지는 상황들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전쟁 속 전략을 들여다보면서 비즈니스, 더 나아가 인생의 승리를 위한 짜릿한 질주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두 번째 스텝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전략의 본질』은 전략의 10가지 명제를 마지막 스텝으로 한다.
명제1. 전략은 변증법이다.
명제2. 전략은 진정한 목적을 뚜렷하게 하는 것이다.
명제3. 전략은 시간?공간?힘의 장 의 창조다.
명제4. 전략은 사람이다.
명제5. 전략은 신뢰다.
명제6. 전략은 말 3이다.
명제7. 전략은 본질 통찰이다.
명제8. 전략은 사회적으로 창조된다.
명제9. 전략은 정의 ?u다.
명제10. 전략은 현려?O다.
이 10가지 명제는 전략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재고하게 한다. 이제, 전쟁터로 나갈 차례이다. 당신만의 전략을 가지고 비즈니스 전쟁의 고지에 승리의 깃발을 꽂기를 고대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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