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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가 아이를 병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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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프롤로그

1장 아기의 증상이 말해주는 것
곤혹스러운 엄마들/아토피성 피부염을 앓는 아이/아기에게는 독으로 작용한 된장국/육아에 대한 생각의 차이/젖 물리기와 젖 빨기는 인간의 원초적 행위/진화의 메커니즘을 알아야 한다

2장 아기의 진화학
육아란 무엇인가?/어처구니없는 의학의 오류들/아기는 아직 인간이 아니다/열 달 동안 오억 년의 진화가 이뤄지다/입덧이란 무엇일까?/아기는 호모사피엔스일까?/아기는 왜 호모사피엔스가 아닐까?/말하는 동물로 진화하다/진화는 계속된다/두 살까지의 육아가 평생을 좌우한다/천천히 지켜보는 육아/빨리빨리 육아관/너무 이르게 시작한 이유식이 초래하는 병/왜 알레르기 체질이 될까?/건너뛰기 육아는 금물이다

3장 면역계는 생체방위선이다
입호흡은 만병의 근원이다/기도는 생체방위선이다/편도환은 최종방위선이다/면역 기능이 저하되는 까닭은 무엇일까?/입호흡 때문에 생기는 병/노리개젖꼭지 부활론/노리개젖꼭지의 과학/코흘리개들은 어디로 갔을까?/입호흡의 위험과 코 막힘/천식의 원인은 무엇일까?/수영은 입호흡을 유발한다/오랜 지혜가 담긴 ‘몸가짐’의 과학/신체를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4장 잘못된 육아법으로 혹사당하는 육체
아이를 억지로 걷게 하지 말라/늘어만가는 허약한 아이들/몸에 해로운 직립보행/관절의 생리학/아이에게서 유모차를 빼앗지 말라/인간의 수명을 단축하는 중력/뼈를 쉬게 하라/잘 자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란다/잠이 부족한 나라 일본/잠을 자지 않아야 멋있다?/세포의 복제 실수가 암을 유발한다/생명의 법칙을 지키는 육아를 해야 한다/위험한 어린이 스포츠/코호흡의 중요성

5장 면역계가 생기다
뭐든 물고 빠는 아기/무균 상태가 만들어낸 재앙/면역이 생기기까지/청결을 좋아하는 바보와 찬 음식에 중독된 나라/빨고 기는 아기의 세계/경이로운 입의 감각/입에서 뇌가 태어났다/아토피는 난치병일까?/면역이란 무엇일까?/너무 이른 시기에 시작한 이유식은 아토피를 유발한다/유아 보툴리누스중독증/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의 중요성/아기의 장은 미완성 상태다/아토피의 원인은 무엇일까?/몸속에 침입한 이종단백질의 위험성/항체와 항원/모유의 단백질만이 위험하지 않다/맹물과 설탕물만 먹이자/전분을 먹이자/임신 중의 편식은 위험하다/아나필락시스의 공포/알레르기를 극복하는 법/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까닭은?/스테로이드호르몬과 부신피질/엎드려 재우기에 대한 오해/똑바로 누워 잤기 때문에 사람으로 진화했다/아기가 꼭 배워야 하는 호흡/엎드려 재우는 것의 위험성/올바른 수면 자세의 과학

6장 단계별 육아
단계별 육아법/1. 출산/2. 수유기(두 살 반까지)/3. 유아기/4. 학령기(초등학생)/5. 청소년기(중럭玆紵剋?/6. 청년기(19~24세)

7장 구강의학과 잘못된 육아
서양식 육아의 도입/구강의학과는 무엇일까?/구강의학과의 비극/의욕 없는 학자를 고른 실수/두 개의 국난이 무너뜨린 구강과 의과대학 구상/정책의 오류가 일으킨 문제/폭력적인 의료와 육아/스포츠 신앙과 면역병

8장 계통발생학과 육아법
진정한 구강의학과를 찾아서/생명 진화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다윈의 진화론과 진화학/다위니즘의 오류/진화란 무엇일까?/피르호가 의학을 망쳤다

에필로그/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1

니시하라 가츠나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西原 克成

1940년 가나가와 현 출생으로 1965년 도쿄의과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1971년 도쿄대학교 대학원 의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미토콘드리아 박사로 불리는 그는 현재 니시하라연구소 소장, 일본면역병치료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금까지 수많은 면역질환 환자를 치료했다. 펴낸 책으로는 《코호흡을 해야 몸이 젊어진다》, 《똑똑한 엄마가 아이를병들게 한다》 등 다수가 있다.

니시하라 가츠나리의 다른 상품

역자 : 변은숙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도쿄의 일본외국어전문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고독의 병 자살의 심리학』『지식의 편집』『화가의 아내』『나만 혼자 몰랐던 내 우울증』『아시아의 책·문자·디자인』(공역)『소설 공부의 신』(공역) 들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426g | 148*210*20mm
ISBN13
9788994963143

책 속으로

1장 아기의 증상이 말해주는 것
지금 일본의 아이들은 이유식 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너무 이른 시기에 이유식을 시작해 식품으로 인한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린 아이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만이 아니라 성인 아토피도 심각하다. 이것은 60년 전부터 육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오늘까지 그대로 실천되어왔기 때문이다.
유아에게 ‘단백질이 포함된 이유식’은 미국 의사들의 표현을 따르면 ‘포이즌(독)’이다. 이 ‘포이즌’을 주면 아직 성숙하지 않은 아기의 장은 이를 거르지 못하고 그대로 흡수하고 만다. 아민amine 같은 나쁜 성분이나 미세균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3분에서 5분 사이에 피부가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면서 간지럼증이 생긴다. 장이 흡수한 나쁜 물질은 피하조직에서 백혈구나 림프구에 의해 소화되는데, 이 소화 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히스타민histamine이 생성되어 피하조직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_30~32쪽

2장 아기의 진화학
일본 육아의 가장 큰 문제는 전쟁의 패배로 인해 올바른 육아법이 전승되지 못하면서, 미군정의 시작과 함께 서양의 잘못된 육아법이 무분별하게 들어와 자리잡은 데 있다. 그러나 지금 일본이 충실하게 따르고 있는 육아법을 처음 도입했던 미국에서는 이미 그 육아법을 따르지 않고 있다._40쪽
단세포에서 시작된 태아의 진화의 여정은 언제쯤 끝날까? 태아는 어느 단계에서 호모사피엔스가 되는 걸까? 많은 사람들이 아기가 탄생하는 순간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다시 말해 아기가 완전한 인간으로 태어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진화의 과정이 모두 종료되면서 인간으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아기가 호모사피엔스로서의 특징을 갖게 되는 시기는 생후 1년이 지나서부터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생후 1년이 지났을 때부터 아기는 점점 인간이 되어가며, 두 살 반이 되면 마침내 ‘호모사피엔스의 아이’가 된다. 돌이 지나지 않은 아기는 호모사피엔스가 아니라, 단순히 포유류로서의 특징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_49쪽

3장 면역계는 생체방위선이다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은 만병의 근원이다. 왜냐하면 입호흡은 우리의 면역계를 직접 공격하기 때문이다. … 입호흡을 하면 들어온 공기 속의 미세균과 이물질을 방어하지 못하는 구개편도나 설편도가 크게 상처를 받는다. … 코와 기관지에 공기가 통하지 않으면 들이마신 공기가 가습이 되지 않아 구개편도나 설편도 이외의 편도선까지 건조해진다. 입이 건조하면 타액 분비가 줄어들어 결국 미세균의 배출 기능을 잃게 된다. 그러면 코 안쪽의 편도까지 약해지고 편도가 미세균의 온상이 되어버릴 위험이 높아진다. 다시 말해 외부의 적을 물리치기 위한방위 기능을 맡은 편도환이 어느새 미세균의 온상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처럼 코 안쪽의 편도와 구개편도가 잇따라 약해진다는 것은 면역 기능이 저하된다는 것을 의미한다._66~70쪽

4장 잘못된 육아법으로 혹사당하는 육체
아직 ‘인간’으로 충분히 성장하지 못한 아이에게 자꾸만 걷기를 강요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충분하게 준비되지 않은 신체에 심한 중압감을 주는 일이다. 따라서 이는 아이의 몸을 망가뜨릴 위험이 있다.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거나 안아주는 것은 아이의 응석을 받아주는 부끄러운 행동이 아니다. 물론 가정교육은 엄격해야 한다. 그러나 ‘인간의 신체’를 잘 이해하지 못한 채 아이를 키우면, 애정에서 비롯된 것이라 해도 아이의 몸은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고 만다._95~96쪽

5장 면역계가 생기다
아토피를 비롯해 알레르기 증상을 치료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지친 면역계를 쉬게 해 다시 활성화시켜야 한다. 피로란 알레르기 대사의 회전이 뼈의 휴식 부족으로 제대로 기능하지 않게 된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알레르기 대사의 중심인 호흡법과 잘못된 신체 사용법을 바로잡는 것이 병을 고치는 최선의 길이다._127쪽

현대병인 어린이 아토피는 장의 특징과 관계가 있다. 아토피는 원래 몸으로 들어와서는 안 되는 물질이 장벽을 통과해 침입한 결과 발생하는 질병이다. 항원이 소화력을 갖추지 않은 장벽을 뚫고 들어와 몸속으로 침입한 것인데, 항원이기 때문에 당연히 항체가 생기고 자동적으로 ‘항원항체반응’이 일어난다. 면역력을 외부의 적에 맞서 싸우는 능력으로만 한정할 수는 없다. 그것은 세포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소화력이기도 하다._133쪽

6장 단계별 육아
임산부는 자신만이 아니라 또 하나의 생명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고 생활해야 한다. 임산부의 생활 습관은 그대로 자궁 속에 있는 아기의 발육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임산부는 잠을 충분히 자야 한다. 과로나 편식을 해도 안 된다. 아이스크림 같은 차가운 음식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 임신 중에 장을 차게 하면 태어날 아기가 모유 때문에 아토피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_159쪽

갓 태어난 아기가 할 일은 젖을 빠는 것과 호흡을 배우는 것이다. 젖을 잘 먹고, 잘 자고, 잘 우는 것이 아기가 할 일이다. 아기에게는 모유나 분유를 먹여야 한다. 이유식은 되도록 천천히 시작하는 게 좋다. 이 시기에 된장국이나 메밀가루, 땅콩버터 같은 어른이 먹는 것을 주어서는 안 된다. 아기 몸에 침입한 이종단백질은 항체가 되기 때문이다._161쪽

유아기 때는 가능하면 노리개젖꼭지를 사용한다. 아이가 피곤해하면 걷게 하지 말고 유모차에 태우거나 업어준다. 태아 때부터 시작된 아기의 진화는 두 살 반이 되었을 때, 마침내 장기를 비롯한 전체적인 몸의 체제가 완성된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이유를 시작할 수 있다. 젖을 떼는 시기가 온 것이다._162쪽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령기에 노리개젖꼭지를 사용하는 것은 확실히 부끄러운 일인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입호흡 습관을 들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기가 되면 아이에게 운동을 시키려는 부모가 많은데, 앞에서 설명했듯이 어린이 스포츠는 위험할 수 있으니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했다가 건강이 나빠진 아이가 적잖다_164쪽

청소년기에는 옆으로 누워 자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이 몸에 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하나 이 시기에 중요한 것은 사춘기를 맞이한다는 것이다. 아이는 진화를 계속해 번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데, 생물은 어떤 의미에서 생식을 통해 자손을 남기기 위해 산다고도 할 수 있다. 생물로서 마침내 그 역량을 시험받는 시기를 맞이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올바른 성교육이 필요하다._166쪽

청년기는 진화가 끝나고 인간의 신체가 완성되는 때다. 찬 음식을 먹어 장을 차게 하는 것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으로 뼈를 쉬게 해야 한다._166쪽

7장 구강의학과 잘못된 육아법
구강의학과 의사와 치과 의사는 무엇이 다를까? 누구든 치과에 가면 치과 의사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게 된다. 그러면 구강의학과 의사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입은 원시 어류가 척추동물로 진화하기 시작할 때 중심이 된 기관이다. 생명의 원천이며 요체인 기관이 바로 입인데, 이 기관을 개체 생명체와의 관계로 다루는 것이 구강의학과 의사다._176쪽

육아법은 의학이 아니다. 경험의 전승이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다. 예전에는 서툰 산부인과 의사에게 가르침을 애걸하는 일도 없었고, 무엇인가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소아과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아도 되었다. 출산에 관해서는 조산사가 가장 잘 알고 있었고, 육아에 관해서는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가 전문가였다._183쪽

스포츠 동아리에 가입해 날마다 고된 훈련을 하는 아이들 중에는 일찌감치 면역 질환에 걸리는 아이가 생긴다. 내 진찰실을 찾아온 어떤 여학생은 세 살 때부터 시작한 농구 동아리에서 격렬한 훈련을 한 탓에 재생불량성빈혈에 걸리고 말았다. 이 학생은 입호흡을 한데다가 아침도 먹지 않은 채 아침 7시부터 맹훈련을 했다고 한다. 이 학생은 대학병원에서 친형제에게 받은 골수로 이식수술을 받았다. 이식수술은 성공했지만 방사선을 쬔 것이 원인이 되어 장이 막히고 말았다. 수술은 했지만 회복은 되지 않았다._186쪽

8장 계통발생학과 육아법
척추동물에는 아직 풀지 못한 세 가지 수수께끼가 있다. 첫째 진화는 무엇에 의해 발생하는가, 둘째 면역 기관은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가, 셋째 왜 고등동물만 골수강에서 혈액을 만드는 일이 이뤄지는가다. 이미 알다시피 척추동물의 진화는 골격을 중심으로 일어난다.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온 생물의 연골은 중력에 대항해 경골이 되고, 동시에 골수에서 조혈이 시작된다. 그 골수 조혈에 면역의 핵심이 있다는 것도 오래전에 밝혀졌다.
면역력이란 앞에서 설명했듯이 혈액(혈청과 혈구)에 의한 세포의 호흡과 소화력을 말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면역력이라는 것은 혈액의 움직임에 의한 것이라 할 수 있고 항원항체반응도 혈액이 가진 소화 양식의 하나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척추동물의 수수께끼는 모두 뼈에 집약되어 있다._194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반드시 피해야 할 여섯 가지 육아법
우리가 알고 있는 육아법 중에는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하거나 이미 잘못된 것으로 판명된 것들이 많다. 이러한 육아의 오류 대부분은 아이를 빨리 ‘키워내야’ 한다는 현대의 육아관에서 비롯되었다. 그 대표적인 오류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하나, 노리개젖꼭지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노리개젖꼭지를 사용하면 입호흡을 방지할 수 있어 면역병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
둘, 업어주거나 안아주지 않고 요람도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를 업어주고 안아주고 요람에 태워 흔들어주면, 아이의 신경계 발육이 촉진된다.
셋, 기어 다니면서 혀로 핥고 빨지 못하게 한다.
→아이들은 혀로 핥고 빨면서 미세균과 잡균,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키운다.
넷, 지나지게 빨리 이유식을 시작한다.
→아기의 장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일찍 이유식을 시작하면,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알레르기 체질이 될 수 있다.
다섯, 생후 12개월부터 찬 음식을 먹인다.
→찬 음식을 자주 먹으면, 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아토피성 피부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섯,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지 않고 걷게 한다.
→아이를 오래 걷게 하면, 관절의 조혈소에 무리를 주어 백혈구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저하된다.

니시하라 박사는 이 책에서 엄마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또 하나의 그럴듯한 ‘설說’을 추가하는 게 아니다. 그는 이미 검증된 건강한 육아법, 다시 말해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육아법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자연의 섭리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야말로 아이를 건강하고 영리하게 키우는 가장 좋은 육아법이라는 것이다.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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